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 글기도인데. 제가 지금 졸음이... ㅠ 새벽예배는요. 어제 4시 반에 일어나 지금 오전 7시 반. 27시간째 깨어 있네요... 1, 2, 3, 4부 풀예배 후 집에 와서 죽을 먹고는 잠들 시간도 없이 바로 7시 반에 출발해 hs집으로 송 권사님과 같이 갔어요. 자리 잡으러 9시 반에 남서울 송구영신예배 출발했고, 11시에 시작한 예배는 12시 반에 마쳤고, 인천의 송 권사님 댁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 오니 새벽 세 시. 소영 집사님의 엄청난 부부싸움에 대한 심상찮은 기도제목이 밤 10시에 올라와 있었고... 그렇게 잠들기 전에 기도하려 잠시 기도제목 물어 본다는 것이 이 시간까지 통화를 했어요. 수많은 나눔들. 요즘 소영 집사님 엄청 공격 받고 있어서. 기도하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동안 대적 기도하는 것도 다 잊고 있었다고. 제가... 딱히 배운 것이 아니라 그냥 제가 하는 거라서... 그렇게 말했더니 자신이 이전에 제대로 하던 것과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좀 더 자세히 말해 달라고. 그렇게 다 듣더니 흐름 잡았다고요. 자신은 순식간에 회복할 거라고. 원래 하던 거니까. 그러라고 저를 그동안 훈련시켜 주신 거니까요... 원주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기도를 지금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랑의교회에 와서 공급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원주에서 혼자 하기에는 너무 메말랐다고요. 사랑의교회처럼 기도가 막 나오는 곳이 아니라고요 원주의 교회는.
뭐...
넘 졸립다. 일단 잘게요. 주님. 새해 첫날인데.ㅠㅠ 제대로 글기도를 못 올리고 잠들다니.ㅠㅠ 좀 있다 글기도로 만나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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