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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31231주일

Prayer

by vanowhite 2023. 12. 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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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 잘했죠... 선물님이랑 저, 저희 정말 잘했죠... 하나님. 저희 칭찬해 주세요... 오후 4시 40분. 아침 7시 15분에 나가서 지금 집에 왔어요. 3부 예배 후 빵 반 쪽이랑 믹스커피 두 개 입에 털어 넣고는. 온몸이 떨려... 온 힘 다해 찬양하고 예배 드렸더니 온몸이 떨려... 힘이 없어요. 너무 배고파... 제가 이런데 선물님은 어떠시겠어요... 네 부 내내 설교를 힘차게 하셨고, 찬양인도 하셨고, 꿇어 엎드려 기도를 하고 받으셨어요. 하나님... 내내 선물님 기도했는데. 특히 4부 때는... 계속 물 드신 데다가 설교 도중 허리를 짚으시길래 계속 보혈 덮고 성령님의 기름 부어 달라 하고 치유해 달라 기도하고... 자꾸 성도석에서 기침이 퍼져서 또 기도하고... 중간에 어떤 소리가 나길래 또 중보하고... 4부는 내내 기도 기도 기도만 했어요. 저도 이미 체력에 한계가 갔던 거라... 근데 권사님 은혜 받고 계시길래 남은 힘 쥐어 짜서 내내 보혈 덮고 성령님의 기름 붓고 와... 선물님 붓고 나면 성도석에 또 소리 나서 또 붓고 와... 온몸의 진이 다 빠진 것 같아...

희한하게 천 집사님이 또 음식을 해다 주었어요. 넘나 맛있는 냉이 무침이랑 장조림을 만들어 주었는데 제가 씹을 수가 없어서... 다져서 먹기로 했는데 또 녹두죽을 끓여다 주시네요. 주님.ㅠㅠ 제가 무슨 복이 이리도 많나.ㅠㅠ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권사님 송구영신예배 자정에 드리고 싶다셔서 지금 천 집사님이랑 권사님 식사 하시고 권사님 예약한 헤어샵에서 머리 하시고, 7시 반 정도 교회 앞에서 출발해서 hs집에 가서 간단히 차 마시고 9시 반에 남서울교회 가서 송구영신예배 드리고 자정 넘어 마치면 인천 권사님 댁까지 hs와 모셔다 드리기로 했어요... 집에 오면 새벽 3시가 넘겠네... 와... 내일 1월 1일 새벽예배 천 목사님이시던데. 새벽예배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있을까요 저?

주님... 저 너무 배고파요. 졸립고. 네 시간 반 정도 잔 것 같아요... 졸려요. 너무 피곤해. 온몸이 찢길 것 같아. 그런데 성령님은 계속 저 만져 주시고. 특히 2, 3, 4부 내내 만져 주시고. 2, 3부 주변 분들 많이들 우시고. 오늘 예배 너무 은혜로웠어요. 특히 우리 선물님 엎드려 기도해 주실 때 엄청 은혜 쏟아지고.

오늘 헌금송 내내 화음 들려서요. 1부 듀엣 중 테너님 처음부터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의 화음이 들렸는데. 3부 소프라노님은 두 옥타브나 높은 아주 세미한 음성이 들렸고. 4부 테너님도 화려하게 여성분과 듀엣하는 노래 들렸고. 분명 솔로셨는데. 오늘은 종일 종일 성가대 찬양도 온 교회가 울리도록 합창이 들렸고, 4부 성가대 찬양 때는 하늘 문 열리면서 천국 백성들 찬양하는 거 들렸고. 아... 정말이지 너무나 은혜로운 예배였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특히 3부... 소 목사님 사랑의교회 마지막 사역이라 일부러 중앙 앞쪽에 앉아 목숨 걸고 예배 드렸어요. 우리 선물님. 너무나 예배에 목숨 다 하시는 우리 선물님 찬양 인도하시고 엎드려 기도하실 때 있는 힘 다해 축복해 드렸고... 소 목사님도 찬양 인도 은사 있으시더라고요. 어제 토요일에 보니까 상당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신났어요 3부는. 자타공인 넘사벽 찬양인도은사의 최고봉 우리 선물님이랑, 찬양인도은사 있으신 소 목사님, 그리고 온몸, 온 존재 다해 제가 가진 모든 것으로 찬양했던 저. 저는... 딱히 은사라기 보단 그냥 제 온 힘을 다하는 것이지만요. 암튼 최소한 세 사람은 온 힘 다해 찬양하며 예배를 했어서.. 3부 예배 정말 너무나 은혜로웠어요.

우리 귀한 선물님. 우리 귀한 교역자님들. 우리 귀한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순장님들. 평신도 지도자님들. 그리고 성도님들. 우리 귀한 사랑의교회. 주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을 주께 감사로 바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2024년 허락해 주시니 감사, 또 감사를 올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세요.

주님. 뭐 좀 먹을게요. 그리고 잠시 눈 붙일 시간 있을까... 는 벌써 다섯 시. 아아아아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영육간에 먹이시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이 일에 사용하신 모든 분들께 갑절의 은혜를 주세요. 주님. 감사해요. 그리고 이후의 모든 시간 함께 하옵소서.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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