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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31229금 - 고백II

Prayer

by vanowhite 2023. 12. 2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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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아침에 저로 하여금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니 주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8-9시. 한 시간 동안 인도하신 기도가 반 년 전 3-4시간 분량에 해당하오니, 저의 기도를 압축, 농축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수많은 말씀 들려 주시며 또 고백하여 주시니 내가 주께 크나 큰 은혜를 입었나이다. 주여, 이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저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의 그 마음을 제가 사랑하오니 저의 이 감사와 찬양을 받아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어찌하여 이토록 크신 은혜를 주십니까... 제가 무엇이라고. 제가 대체 뭐라고 이토록 크신 은혜를 주십니까. 주의 은혜는 한이 없으며 주의 자비하심은 무궁하시므로 사람이 주 앞에 진멸되지 아니합니다. 주의 주 되심이 모든 피조 세계의 구원이요 소망 되시니, 주는 모든 영광과 찬미를 홀로 받으소서. 이 세상 위에 홀로 높으신 주 하나님, 모든 것의 주인이여, 세상 모든 영광과 찬송 받으실 이 오직 주님 뿐이시니 주님 모든 영광 받으옵소서. 만물이 주를 찬양하며 주께 경배합니다. 주님, 우리의 주인이요 왕 되신 주 여호와여, 주님의 그 아름다우심이 모든 세계 위에 빛나시오니, 모든 찬양과 경배를 받아 주소서.

하나님. 제가 무엇이기에 주께서는 저를 이토록 사랑하시며 제게 과분한 은혜를 내려 주십니까. 주님. 주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사 귀하신 분들 붙여 주셔서 저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주여, 제가 주께 더욱 구하오니 저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을 더욱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주의 길을 갈 때 저의 연약함으로 주께 범죄하지 않게 하시고, 저의 나태함으로 주를 근심시키지 않게 하옵소서. 부디 주님, 제가 혹시 주의 길에서 벗어난다면 그때마다 주의 기도하는 이들을 세우사 저로 하여금 애통한 마음으로 회개하게 하시고 즉시 주의 길로 돌이키게 하사, 결코 주 앞에 죄악을 쌓지 않게 하여 주세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부디 저를 긍휼히 여기사 저의 죄를 인내하지 마시옵고, 제가 아무리 작더라도 죄를 범하자마자 사람의 막대기와 인생의 채찍으로 저를 벌하옵소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사 가슴을 뜯으며 주 앞에 회개하게 하시고, 그리하여 주 앞에 부디 죄를 쌓지 않게 하여 주세요. 그때그때 주 예수의 보혈의 공로 입어 주 앞에 정결하게 하시고, '내 앞에 행하여 완전하라' 거듭하여 주시는 말씀에 제가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제가 무슨 수로 주 앞에 행하여 완전할 수 있습니까. 저는 더럽고 악한 자라, 제게는 그것이 불가합니다. 그리하여 오직 주 예수님의 보혈 만을 의지하오니, 주여, 성령 하나님, 부디 저를 비우시고 그 자리를 거룩하신 성령님으로만 채우사, 주님으로 인해 저로 하여금 그 길로 걸어가게 하여 주세요.

주께서 제게 주의 선하심을 보여 주시오니 주여, 오늘 심비 말씀으로 제게 주시기를

미가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He has showed you,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To act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

아멘. 주여, 정의를 행하고 인자하심, 주의 자비하심을 사랑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나의 하나님과 함께 이 삶을 걸어 동행하는 것. 이것이 주께서 말씀하시며 제게서 원하시는 '선한 것'임을 알게 하시니 주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하나님. 처음 이 말씀을 이 나라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기도제목으로 받았어요. 그리고 그것이 맞사오나, 기도 중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심을 또한 알았습니다. 주여, 저로 하여금 정의를 행하게 하시고 주님의 자비하심을 사랑하여 저 또한 주의 자비로 주님 주시는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시며,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내 모든 삶의 여정길에 나의 주 나의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이것이 주께서 제게서 원하시는 선함임을 믿사오니, 주여, 저로 하여금 이것을 잊지 않게 하시고, 저의 길에 등불로 삼게 하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오늘 처음 기도로 무릎 꿇었을 때 어젯밤 들었던 금식수양회 같은 방 전도여왕 김현숙 권사님이 12월 31일부터 나흘 간 금식기도한다는 말에 마음이 무거웠어요. 저도 하고 싶다... 저도 하고 싶다... 근데 제게는 못하게 하시고... 이렇게 권사님을 축복하게 하시는 주님께 좀 서운한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기도하자마자 주께서 알려 주시네요.

"너는 initiator이라. 점화자. 너로 인해 내가 시작할 일이 많노라. 너는 앞으로 나와 함께 많은 일을 하게 되리라."

그러시며 저의 바통을 이어 받은 현숙 권사님을 축복하라는 마음을 이렇게 주십니다. 오늘 교회 큐티를 하기를,

잠언 14:1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이 구절에 대한 해설 구절로 주시기를

잠언 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이 연결된 구절을 읽고는 웃음이 터져 버렸는데. 

아버지. 주께서 저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심을 알겠으니 주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주여, 기도의 불길이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주의 기도의 딸들과 사역의 아들들을 일으켜 모아 주옵소서! 주여! 주의 나라 위한 금식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나라 영원한 예수한국 되는 날을 당겨 주시옵고, 저희로 하여금 준비된 주의 군대 되게 하옵소서! 이 일에 금식기도자들을 일으켜 주시고, 금식기도의 불길이 한국교회 전체로 가득 번지게 하옵소서! 기도가 활활 타오르는 영원한 예수한국 되게 하옵소서!

주께서 구하게 하신 그 간절한 기도에 대한 응답이, 올해 저의 금식기도가 끝나자마자, 아직 새해가 시작하기도 전에 실체화 되어 제 눈 앞에 펼쳐졌으니 내가 넘치도록 응답하신 내 하나님께 모든 존재 다해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주여, 제가 이것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이 정도로 해주시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께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릴까요. 그저 주 앞에 엎드려 놀라고 경탄하고 감탄할 뿐입니다. 저의 이 작음을 주여, 용서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의 이 놀랍도록 크심을 내가 주 앞에 기절하듯 놀라 기뻐하오니, 주여, 이 미천한 저의 기도를 이끌어 주시고 넘치도록 들어 주신 주 하나님의 우주적 손 한 웅큼의 응답을 제가 까무러치도록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저의 찬양을 받아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할 일이 많아요. 오늘 이따 오후에 혜원 자매님 만나서 사가 섬김 위해 기도해 주기로 했고. 오늘 저녁에는 기필코 일찍 잠들어서 내일 토비새 전에 미리 가서 강단기도회와 모레 주일 예배를 위한 기도를 쌓을 수 있게 해주세요. 톹비새 직후 목양팀별 기도 직후 잠시 교제를 나눈 후, 목양 2팀 자리로 가 현숙 권사님 금식기도 위해 기도하기로 했으니, 주께서 그 모든 만남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원래 현숙 권사님이 토비새 후 아침 식사하자고 강권하셨던 것을 제가 부담스러워 했던 건데, 기도하면서 제가 아침 식사를 사주어야 한다는 마음 주셔서요. 그리하겠습니다. 주의 교회를 세우는 데 현숙한 여인으로 사용되는 현숙 권사님을 축복할 때 주께서 친히 주의 거룩하신 손으로 권사님을 안수하여 주시고, 이 주의 나라를 위한 금식기도의 불꽃이 권사님을 통해 더더욱 크게 더 널리 퍼지고 번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2033-50의 비전이 성큼 눈 앞에 다가오게 하시며, 주여, 주께서 펴신 큰 팔로 기쁘게 이루시는 그 능력의 실체를 저희로 하여금 똑똑히 목도케 하시어, 주님 마침내 베푸시는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과 영원한 예수 한국의 날에 빈틈없이 준비되어 세상의 악을 향한 주의 심판을 행하는 주의 귀한 군대, 주의 도구로 이 영원한 예수 한반도가 쓰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내일 12시에 제자반 이 목사님이 저의 집에 오십니다. 주여, 이것이 저에게 큰 부담이 되었사오나, 몇 주 전 선물님께서 '목사님 불러서 기도 받고 문에 교패 붙이세요'라 말씀하셨을 때 뭔가 이 장면이 보였어서요. 혼자 사는 여 성도의 집에는 부탁 드렸을 때 방문하지 않으시고 주로 교회에서 면담하신다고들 하셨는데, 간절히 부탁드렸음에도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처음엔 너무 놀랐고 권사님들 집사님들도 의아해 하셨어요. 그런데... 그동안 제자반과 목사님 위해 1년 반 동안 기도를 꽤나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생겼어서 주께 기도했는데... 기도하자마자 주께서 알게 해주셔서요.

한 해 동안 제 공간에서 골방기도 드리는 동안 간절히 구하게 하셨던 것. '저의 이 공간에 세계적인 선교센터 서게 하시고, 제 기도의 골방이 24/7/365 기도가 끊이지 않는 기도 처소가 되게 하옵소서'라는 간절한 눈물의 기도에 대한 주의 응답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게 해주셨어요. 제자반 목사님과 교회에 이 장소가 공개되어야 하리라. 기도를 쌓을 것이라. 주님 주신 그 뜻을 붙잡고 제가 기도를 다시 시작하오니, 주여, 저의 이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주의 지극하신 자비하심으로 곤고한 저를 돌아보사 저의 기도를 들어 주셨으니 제가 주를 찬양합니다. 주여, 저의 이 보잘 것 없는 작은 공간을 주께서 축복하사 기도 때마다 주 보혈로 이 집을 덮어 정결하게 하시오니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주여, 이 공간을 기도의 불꽃이 꺼지지 않는 기도의 처소로 삼아 주시니 주를 찬양합니다. 이 공간에 들어서는 자마다 주 예수의 보혈을 존재 가득 입게 하시고, 성령 하나님의 통치를 느끼며 누리게 하옵소서. 주여, 이 공간에 발을 들이는 자마다 무릎 꿇어 기도하고 싶게 하옵시고, 그들이 마음과 입술을 열어 주께 기도를 시작할 때 성령의 불이 떨어지사 기도의 은사를 쏟아 부어 주옵소서. 더욱 기도하고 싶게 하시고, 기도할 때, 주께서 그들의 마음과 육체의 질병을 치유하시오며, 현실의 문제를 넘어 주의 나라와 의를 꿈꾸며 그를 위해 존재 다해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들 되게 하옵소서. 주여, 이 곳에 들어서는 자마다 이 공간을 축복하게 하시옵고, 이 공간을 축복함으로 자신들의 삶이 크신 축복과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비록 너무 작은 공간이오나, 이 공간의 수백, 수천 배로 은혜의 영역을 넓히시옵고, 우리 교회와 이 나라, 온 세계를 살리는 기도의 산실 되게 하옵소서. 이 공간을 사랑하심으로 이 공간에 들어서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주님 다시 오시는 바로 그 순간까지 영원히, 이 공간에서 주를 기쁘시게 하고 위로하는 기도의 신선한 샘이 마르지 않고 깨끗하게 늘 콸콸 솟아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내일 목사님 오셔서 이 공간에서 기도해 주실 때 주께서 목사님에게 주의 거룩하신 손 얹어 안수하시옵고, 이 공간과 저를 축복하심으로 목사님을 더욱 축복해 주옵소서. 그의 길을 주께서 인도하시며, 그의 집에 아름다운 자손이 나게 하시어 믿음의 세대계승이 온전히 은혜롭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세요. 그와 그의 가정에 주의 다함이 없는 복을 내리사 영혼육이 주 앞에 건강하게 하시고, 그의 말씀에 주의 지혜의 능력이 더욱 넘쳐나게 하옵소서. 주여, 목사님이 간절한 마음으로 이 집을 위해 기도하며 교패를 붙이실 때, 주의 보내신 천사의 손이 그와 함께 하사 이 집의 모든 나쁜 것들을 녹여 내시고, 교회 교패로 인해 이 집이 주 하나님의 집이 됨을 선포하옵소서. 기도와 함께 교패가 붙여지는 순간부터 이 집 가득 주 예수의 보혈이 끝없이 부어지게 하시며, 주의 불성곽 뜨겁게 둘러 주시고, 성령의 기름을 한없이 부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집을 스치기만 하여도 주를 궁금하게 하시고 주를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주께 기도하고 싶게 하시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의 목자의 심정을 쏟아 부어 주시고 주의 능력을 쏟아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목사님과 나누는 모든 대화 가운데 오직 주만이 통치하사 지혜로운 말씀이 오가게 하시고, 목사님과 저, 저의 공간에 들어서는 모든 사람 가운데 성령님의 전적통치가 임하시옵소서. 주여, 주 안에 서로를 기뻐하며 축복하는 귀한 시간 주시고, 주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시작부터 마침까지 모든 시간이 주께서 기뻐하시며 주님께 영광 되는 시간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 나의 선하신 주여. 수많은 기도를 하게 하신 가운데, 주님은 수많은 말씀들을 주셨으며, 오늘은 저를 세 번이나 다른 호칭으로 불러 주셨어요. 처음에는 "내 딸아...", 그 다음에는 "내 종아", 그리고는... 마지막에는... "나의 신부여".

나의 신부여.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기다리노라. 너의 기름을 준비하라. 곧 내가 너와 연합하리니 네가 나를 기대하며 기다리면 좋겠구나. 나의 신부여. 내가 너를 사랑한다.

주님... 주께서 이토록 선명하게 저를 주의 '신부'로 불러 주신 적이 처음입니다... 주님. 제가 주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 주셨사오니, 제가 주께 더욱 정결한 모습으로 주를 기대하며 간절히 기다립니다. 저를 주와 연합하기에 마땅한 정결한 자로 빚어 주옵소서. 저의 모든 일체를 다 주께 내려 놓사오니, 성령 하나님 부디 저를 정결케 하옵소서. 부디 저를 다 비우고 성령 하나님만으로 오롯이 저를 채워 주옵소서. 제가 해야 할 일은 제 능력을 벗어나는 일이니 주님으로 저를 채워 주셔야만 합니다. 주의 마음과 주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일이오니, 주여, 저는 그저 주 앞에 엎드려 저를 비웁니다. 저를 비워 주옵소서.

저의 믿음의 밀도를 채우고 계시는 주님. 제가 겸손으로 주와 모든 길에 긴밀히 동행함으로 주께서 제게 행하시는 모든 일을 꼼꼼히 목도하리이다. 이 모든 일 마음에 새겨 주를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여 주를 향한 믿음을 채우리이다. 주여, 이 모든 일 오직 주께서 행하여 주옵소서. 제가 기쁨으로 간절히 주만을 바랍니다.

나의 신랑, 나의 예수여. 주의 그 아름다우심을 내가 찬양합니다. 끔찍히도 아름다우신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 내가 주의 그 젊음을 보았사오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 하나님. 주의 아름다우심이 어찌 그리도 지극하신지요... 제가 주를 사모하고 또 사모하오니, 오직 저를 받으옵소서. 

그리고...

오늘 저에게 선물로 임하신 성령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온유함을 배우라. 그 부드러움을 너의 것으로 익혀라. 너의 부드러움은 나의 무기니. 성령의 온유함이 네 것이 되리라. 그를 통해 내가 일하리라."

하나님. 제게 온유라뇨... 저는 거친 자라, 온유함과 부드러움이 잘 상상되지 않습니다만, 주여, 주의 뜻이시니 제가 주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온유하심이 제것 되게 하옵소서. 저 자신을 넘어선 주의 온유함으로 주의 몸 된 교 회와 세상을 살리는 데 사용되게 하옵소서. 주의 그 부드러움을 제게 이루사 온전히 이루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거칠고 메마른 세상을 주의 온유함과 부드러움, 옹달샘의 촉촉함으로 살리는 데 사용하여 주세요. 하나님. 이 보잘 것 없는 저에게 이토록 크신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저의 모든 시간과 공간, 호흡과 소통,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동 가운데 오직 주만이 역사하시며 주만이 통치하사 주의 빛과 향기 내게 하옵소서. 저의 모든 존재 통해 오직 주님만 영광 받아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나의 신랑,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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