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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31210주일 - 12월 금식기도 2일째

Prayer

by vanowhite 2023. 12. 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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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 예배 무사히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종일 너무너무 졸립고 힘들었어서... 이렇게 졸린 적은 정말이지... 그래도 예배 중보 때는 꽤나 선방했는데 주일예배 설교 시간이 너무 힘들었네요. 금식 때는 잠을 많이 주시는데 이번에는 잠을 충분히 못 잤어서 그런가 봐요. 2부 중보하고 1, 3부 예배 드리고는 4부 때는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집에서 한 시간 잠들고 일어나 혜원 자매님과의 약속에 갔네요. 기도제목 받으러 간 거였는데 사가 이야기 계속 하고. 실은... 문화팀 비전에 대해 말하고 싶었는데... 자매님은 관심 갖겠지만 사실 말할 거면 학장님께 바로 발표 형식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나아서요. 박 집사님은... 소수로 시작해야 하고 제가 먼저 혼자 해야 한다는데 제 생각은 달라서요. 이것이... 그것이 아니잖아요... 물론 저도 시작을 하겠지만, 그것을 위해 또 기도하고 준비해야겠지만, 이것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잖아요... 이것을 위해 사가가 있는 거 아닌가요... 글로벌 네트워크. 그것이 이 일의 핵심인데. 크리스천 집단 지성이 필요해요. 그냥 지성이 아니라 크리스천 집단 영성과 지성에서 비롯되어야 하는 작업인 거라.

아버지. 스몰 델타가 필요해요. 스몰 델타를 많이 주세요. 이것이 아버지께서 주신 비전이 맞잖아요. 저와 박 집사님 둘이서 동시에 받은 건데, 그것도 기도하면서 받은 건데 이것이 하나님의 비전이 아닐 리 없어요... 근데 제가 너무 미약해서. 제게 가진 능력이 자원이 자본이 너무 없어서. 그래서 사가가 최적의 자원인 건데. 학장님 설득하려면 스몰 델타가 필요해요. 아주 아주 많이 필요해요. 물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 맞다면 학장님도 하나님께서 설득해 주시겠지만. 아버지. 주께 지혜를 구합니다.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신 하나님. 아멘! 아멘! 제가 주께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주님. 스몰 델타를 주세요. 저희가 주의 거룩한 다윗 물맷돌 될 것입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스몰 델타가 막막해요. 조금씩 주시기는 하지만 아버지, 좀 더요, 좀 더 필요해요. 제가 너무 작아요... 작아도 너무 작아.ㅠㅠ 서 작가님 전시 때 설명 들은 것도 큰 도움이고요. 그것이 기실 핵심인 것 같기도 해요, 그쵸? 아아 비전이... 자꾸 모락모락 더 커지고 있어서... 하나님. 저 정말 가슴이 뛰어요... 이거 제대로 하면, 제대로 저희가 감당만 한다면요, 얼마나 아름다울 건가요! 하나님. 주님의 뜻이 맞지요? 맞다면 스몰 델타 주시고 사람을 보내 주세요. 좀 더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스몰 델타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틀 정도 전부터 계속 믿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셔서. 아버지. 저의 믿음이요, 문제가 있어요. 제 믿음은 문제가 있어요.

"너의 믿음은 크기는 크다. 그런데 밀도가 낮다."

구멍들이 보여요.왜 인가요? 어째서 그런 구멍들이...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 최근 계속 묵상되는 것은 '의지'인 건데, 하필 오늘 설교에서도 딱 '의지'가 나왔어요. 하나님은 어쩌면 그러신지. 역시 그것이 핵심일까요.

어제 토비새 설교도 바로 전날 밤 금욜에 글기도 한 바로 그 내용이었는데. 자꾸 저 놀래키시구 하나님은. 은혜롭게 말이에요.ㅠㅠ 이렇게까지 긴밀하게 말씀해 주시니 제가... 너무 좋아요.ㅠㅠ

그리고 아버지. 신기한 거 있는데. 송 권사님과 송 권사님의 순원 천 집사님, hs, 그리고 저. 읽는 통독 시작했는데 그 단톡방 이름이 '엘림'이잖아요. '엘림'이 송 권사님께는 특별한 거여서. '엘림' 주유소 앞에서 사고를 당하시기도 했고. 엄청난 사고였는데 권사님은 멀쩡했던. 그리고 또 '엘림'에 관련된 특별한 일들이 권사님께는 있어서요... 그런데 어제 토비새 가다가 문득 매일 지나다니는 길목에 있는 빌라 이름이 '엘림'이란 걸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어요. 음... 아버지. 저 기도해야 해요, 권사님 위해? 사실 마음으로 시작하긴 했는데. ㅎㅎ 만약 본격적인 기도 원하시면 저 기도할 때 인도해 주세요. 신날 거 같아요 그 일 이루어지면. 송 권사님... 엘림으로 오시면... 만약 거기가 송 권사님의 집이든 사무실이든 된다면... 그러면 문화 비전 같이 달리는 데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아버지. 하나님의 길로 인도해 주세요.

기도하면 자꾸 hs가 송 권사님과 같이 일하는 것을 원하게 되어서요, 저. 원래는 교회 바로 앞 건물을 송 권사님 회사로 생각하고 있었던 건데, 엘림 빌라 위치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교회와 저희 집 중간에 있으니까요.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 제대로 말기도 할까! ㅎㅎ

*

오늘이 금식 이틀째니까 가장 힘든 날이에요. 그런데... 예배 덕분인지 한결 괜찮아요. 다만 통독 낭독 때 부쩍 힘이 들었더랬는데. 덕분에 목소리가 아주 개미 목소리네요.ㅠㅠ 오늘은 레위기여서 제대로 묵상도 하지 못했고. 통독 중 묵상 엄청 은혜로운데.

*

제기 주신 비전은 박 집사님에게도 좀 벅차 보이긴 해요...

"그걸 해낼 사람은 자매님 뿐이에요. 자매님은 세상적인 것도 바닥까지 깊이 내려가 다 알고 있으면서 동시에 신앙적인 것도 너무나 깊이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에요. 보통은 세상적으로 깊이 알면 영적으로 약하고, 영적으로 강하면 세상적 지식이 너무 약한데, 그 둘을 다 깊이 체득한 사람은 자매님 뿐이에요. 그러니 그 누구도 자매님 만큼 그 일을 해낼 수는 없어.

자매님은 강의를 해야 해요. 자매님의 발표를 보았을 때 너무나 확실하게 왔어. 그렇게 어려운 내용을 그토록 명확하게 제시하는 거, 그건 은사예요. 사용해야 해."

당황했는데.;; 저는 늘 글보다 말이 어눌한 자라. 글도 어눌하지만 말은 더 어눌해서요...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내라는 건 hs이 늘 하는 말이긴 해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는 것도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저에 대해 하는 말이고. 근데 강의라구요... 아버지. 저 기도하고 싶어요.

오늘 예배 중에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셨어서. 아이디어 노트를 아무래도 마련해야겠어요. 폰 메모장에 기록하는 것으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얼마만에 다시 장만하는 노트인지...

*

주일 2부예배중보팀에는 다음 주를 마지막으로 섬기겠다 말씀 드렸어요. '제자반'이라 하니 다들 이해해주셨고. 아쉬워해주셨고. 그리고 정말 많은 축복을 받았네요... 은혜로우신 권사님들 집사님들.ㅠ 제가 뭐라고 이렇게나 예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ㅠㅠ "행복 바이러스"라고 저를 불러 주시더라고요. 아 증말. 이렇게 사랑해 주시다니.ㅠ 하나님. 우리 예배 2부 중보팀 권사님들 집사님들 모두 주께서 은혜 주세요. 한 분 한 분 건강하게 해주시고 다치지 않게 해주시고 기도의 은사와 영권 더해 주시고 행복하시게 해주세요. 예배중보를 하면서 마음과 육체의 질병과 아픔이 치유되게 해주세요. 저 훈련 끝나고 다시 만날 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게 해주세요... 팀장 권사님과 총무님께도 힘을 더해 주세요... 다들 제게는 막 퍼 주시고 너무나 예뻐해주셔서...ㅠ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런 과분한 사랑 받게 해주셔서.ㅠㅠ

*

선물님 안 계셔서요. 좀 허전해. 어제는... 토비새 후 잠시 잠들었는데 꿈에서 선물님을 뵈었네요. 왜요...? 는 제가 보고 싶어해서 그런 거겠죠...? 그런데 그런 꿈은 별로예요 하나님. 꿈에서 선물님 힘들어 보이셨는데.ㅠ 저 너무 놀라고 속상했는데.ㅠ 실제로는 안 그러시겠죠? 그러심 안 돼요... 우리 선물님 지켜 주세요 하나님. 일본은... 영적으로 많이 어둡던데. 기도하면 많이 어두워요 일본은... 그런데 거기서 부흥 집회를 인도하시고 또 제자훈련 네트워킹 사역을 하신다니. 아... 같이 가서 현장 중보 기도 해드리고 싶다... 뭐, 주께서 지켜 주시리라 믿어요. 아까도 계속 보혈 덮어 달라 기도하고 또 했는데. 주님. 주의 종이니 주께서 책임 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금요일까지나요? 딱 제 금식 기간 동안 비우시네요.ㅠㅠ 뭐... 덕분에 저는 금식기도에만 더욱 전념할게요? 그러라고 보내신 거겠죠... 한 해 마무리 금식 기도니까요. 오직 예수 한국 금식 기도에 모든 힘을 집중하라고. 제가 그것을 위해 기도하기도 했어서요. 어제 전시 또한 완전히 그것을 위해 아버지께서 인도하셨으니까요. 송 권사님 강력 추천으로 갔는데, 막상 말씀해 두셨다는 작가님은 급한 일로 자리를 비우셔서 말씀을 나누지 못했고... 교회 생쥐 시절 남측 윗층에서 보았던 작품인데, 그 땐 이해가 안 갔거든요. 그런데 같은 작품 다른 버전이 있었는데 이해가 가더라고요. 조명이 들어오는 게 맞았어. 그러니까 이해가 갔어요. 막상 작가님도 못 만났는데 왜 광명까지 가야 했는가... 그런데 hs이 말하더라고요. "너 고대근동학회 못 가게 하신 거네". 그러니 완전히 이해가 되었어요. 토비새 때 '고대근동학회 안 갈게요'라 확정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또 확실하게 이끄셨어서 막상 신났어요. 무엇보다... hs을 통해 말씀 주신 것이 벌써 두 번째여서요. 저 너무 설레.아버지. hs에게 임하시는 거죠? 저 그거 엄청 기도했는데. ㅎㅎ 요즘 하나님의 뜻을 자꾸 알아가는 것 같아서요, hs이. 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기도 응답.

어제요, 문득 깨달았어요. hs에게 일 안 주시는 거요 올해 내내. 그거 저 때문이란 거. 저 금식기도... 도와주는 사람이 hs이니까요... 박 집사님이 12월 금식 말리면서 그러더라고요. 

"자매님이 하는 금식은 웬만한 기도원 원장님들의 금식 수준이야. 그 분들 금식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금식 끝나마자마자 보식 전담팀이 달라 붙어요. 그러고는 모든 보식과 회복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해서, 다음 금식까지 체력와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 시켜 두어요. 그런데 자매님은 일 년 내내, 일 년 반 동안 그거 하나 없이 혼자서 쌩으로 몸을 쓴 거야. 그 힘든 금식을 혼자 쌩으로 했으니 잇몸 다 나가고 탈모 생기고 몸이 망가진 거예요. 대체 어떻게 그걸 하는 거예요..."

"아니 난 40일 금식도 아니고 겨우 일주일인데"

"그걸 매달 하잖아. 1년 동안. 그리고 십일조 금식까지 하면 1년 반 동안. 보식팀도 없이 혼자 쌩으로. 그러다 죽어요. 자매님 그러다 죽어. 12월 금식은 하지 말아요. 이제 금식 그만 해. 내가 서울에 있으면 내가 보식 담당해주고 싶다. 내가 자매님 밥 해다 먹이고 싶다. 서울 가서 영양주사 맞히고 싶다. 그러다 죽는단 말야. 그만 해요..."

생각지도 못한 말에 강하게 흔들렸더랬어요. 금식 직전, 너무 힘든 상태에서 들은 거라 더더욱. 하지만... 아니까요. 이번 12월, 저의 예수 한국 1년 마지막 금식이 끝나고 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니까. 그러니 저는 죽더라도 이 금식은 해낼 거예요. 역시 금식 시작하고는 잇몸 통증 곧바로 잡아 주시고. 주님. 감사합니다.ㅠ 이제 잠을 많이 자면 잇몸 회복도 시켜 주실 건데... 제가 잠을 잘 시간이 없네요. 통독 낭독 때 너무 에너지가 많이 들어요... 권사님은 금식 기간 동안은 하루 한 장만 낭독하고 나머지는 그냥 들으라고 하셨는데... 할 수 있을 때까진 낭독하려고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그래서 송 권사님의 순원분인 천 집사님이 앞으로 저의 보식을 담당하고 싶다고 하셨나 봐요. 맨땅에 혼자 머리 박으며 금식하고 있는 저를 아버지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요... hs 역시 그래서 일을 안 주신 거였네요... hs이 그동안 저를 챙겨 주었으니까요. 다만 어떻게 챙길 지를 전혀 모르는 거여서 hs은.

*

하나님. 예수한국은... 답을 너무 명확하게 주셨어서요. 확신도 주셨고. 믿음도 주셨으니 그건... 응답 감사합니다. 그리고 11+12월에 덧붙인 '저희가 예수한국 위해 충분히 준비되게 해주세요 + 예수한국의 날짜를 당겨 주세요' 기도도 주께서 들어 주심을 압니다. 그러니 원수가 이 난리겠죠...

아버지. 육체의 가시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육체의 가시. 고난. 믿음의 모험. 하나님 눈치 보기. 음...

은혜가 크면 고난도 크다. 당연한 말이에요. 적당한 은혜에 적당한 고난이니 큰 은혜엔 큰 고난과 희생이 요구되죠. 너무나 당연해. 그리고 고난은 주로... 그 사람의 약점에 해당한다. 가장 집착하는 바로 그것이 고난이 되는 거예요. 저의 집착은 무엇인가요...?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신 하나님은 곧바로 광야로 그들을 내모셨어요. 광야 40년 동안 이집트에서 체득한 모든 노예 근성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기 위함이었죠. 저의 방황의 애굽 노예 시절을 끝내자마자 금식의 광야로 저를 초대하신 하나님. 그리고는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사랑의교회와 사가를 통해 제 안의 애굽 독이 어떤 것인지 바로 보게 만드셨고 그 독을 순식간에 빼내고 계시는 하나님을 압니다. 이렇게까지 빠른 속도로요. 빨리 빼시기 위해 금식기도라는 극단의 은혜를 제게 주신 거였어요... 그리고는 일 년 서원 금식기도가 끝나가는 11월에 시작해서 12월, 주께서 제게 본격적으로 부어 주시는 이  비전들이요. 주님. 제게 힘 주세요. 능력 주세요. 제 능력으로는 어림도 없어요... 정말 저로서는 말도 안 돼요...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것이 맞으면, 저로 하여금 감당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맞으면, 부디 제게 지혜와 총명, 능력을 주세요. 그리고... 저의 믿음의 밀도를 높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버지. 저 믿음이 필요해요. 구멍들을 꼼꼼하게 막아 주세요. 의지. 의지. 믿기로 결단한다. 의지. 주님. 좀 더 노력할게요. 좀 더 고민하고 좀 더 애쓸게요. 부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실... 이미 답을 받은 것 같은 상태여서요... 그저 주 안에 금식하며 거의 모든 순간을 주와 대화하고 있어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는 제천기도동산에서의 주님과의 교제가 굉장히 기대되어요. 맘 같아선 토욜에 오고 싶은데. 갔다가... 너무 좋으면 그럴까 봐요. 토비새를 제천기도동산에서 보내는 것도 즐거울 것 같고. 주님.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저의 바람이 아니에요. 오직 주님의 뜻만이 중요하고 가치롭습니다. 제게 주의 뜻을 주세요. 제가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좀 더 정확히 듣고 싶어요. 그리고 촘촘한 믿음을 원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 주세요.

선물님에 대해서는... 생각이 많네요. 선물님도 생각 중이시겠죠? 주께서 인도하시니깐 우리 선물님은. 많이 보고 싶네요 우리 선물님. 부디 건강하게, 건강하게, 주님께서 지켜 주세요. 저 아니어도 아버지께서 워낙 아끼시니깐... 완벽히 보호해 주시겠지만요... 그래도 또 부탁드리는 제 마음이 있는 거니깐. 우리 선물님 좀 부탁드려요, 네? 은혜 많이 주시고 충분히 생각과 휴식 주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속히 돌아오시게 해주세요... 아까 수요예배 영상 보고 울컥했는데.ㅠ 저도 그 자리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필 모니터링 때문에.ㅠㅠ 오늘도 선물님... 안 계시니 참... 아니야, 이러면 안 돼. 이러면 안 되죠. 좋았어요. 예배 좋았고, 몸이 저릴 정도로 최선을 다해 찬양했고. 은혜 가득했고. 하늘 문 열리는 거 봤고. 다만 설교 때 제가 좀 졸아 버려서 죄송하지만... 선물님은 보고 싶고.ㅠㅠ

잘래요 하나님. 저 오늘 일찍 잘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해 마지막 금식기도를 올릴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파란만장한 주후 2023년이네요. 정말이지 제가 이런 한 해를 보낼 줄이야. 감사합니다. 

요즘은 통독하면 막 울고 막.ㅠ 은혜 퍼부어주셔서 울리시고 막.ㅠㅠ 기도만 하면 또 울리시고 막. 은혜를 쏟아 부어 주시고 막.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아버지.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세요.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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