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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31208금

Prayer

by vanowhite 2023. 12. 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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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참... 정말이지 참... 하나님은 참... 정말루요 참... 하나님. 우리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아니,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렇게 선하신 하나님을, 이렇게 자비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무슨 수로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요.엉엉.ㅠㅠ

하나님. 아빠. 감사합니다.ㅠ 저 어제 송년뱅큇 즐거웠어요. 케익이 쬐그맣긴 했는데 그건 예산이 너무 적어서 어쩔 수 없었고... 아시는 분은 어떻게 생화케잌을 10만원에 했냐고 놀라시더라고요. 박 집사님 사용하셔서 예쁜 케익 잘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얼결에 TFT팀 인사하러 무대 씩이나 올라갔는데;; 설마 그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서.;; 빠졌을 걸.;; 그런데 하나님. 뭔가... 저 인사 시키시려고 그러신 거예요? 뭔지 모르지만 요즘 하나님께선 저에 관한 그 무엇도 허투루 하지 않으시니깐. 워낙 무엇도 그러시지만 요즘은 정말이지... 모든 것이 신비로울 정도로 끼워 맞춘 것 같단 걸 너무나 강렬하게 느껴서요. 아빠. 저 기대할게요. 뭔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저 최소한의 노력으로 TFT 팀을 섬기게 하신 거, 어떻게 일하실 건지 기대할게요.

어제 박 집사님과 의견이 일치했어요. 우리에게 주신 비전은 따로 진행해야 한다. 사가 문화팀 전체의 색깔과는 맞지 않다. 하아... 사가의 지원 없이 이것이 가능할까요... 는 가능하지 않은 건 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이니 반드시 가능하다. 아멘! 음... 저희가 뭔가를 시작하고 구체적 단계에 대한 계획까지 선다면... 그러면 학장님께 PPT 발표할까 싶은데... 그런데 스몰 델타까지 제게서 나와야 할 것 같아서요. 박 집사님은 저 개인적으로 먼저 시작하라고 하고 송 권사님은 모임이 조직되면 불러 달라 하셨어서.ㅠ 아빠. 제가 혼자 어떻게요...ㅠ 하나님의 지혜 아니시면 안 돼요. 애초 이것도 주님께서 주신 거잖아요...

아 이게 아니라...

하나님. 어제 송년 뱅큇 잘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 즐거웠어요. 이병구 회장님 환영사 정말이지... 박 집사님 그거 들으러 뱅큇 보내신 거 알겠다고.ㅠ 정말 기독교 가치관를 실체로 살아내시는 분. 감동적이었어요. 저도, 저도 그런 사람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가치관을 실제 삶에서 제대로 살아낼 수 있고 싶어요. 하나님. 저 도와주세요!

아 그리고... 귀하신 분 비롯해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께 주님의 은혜를 더해 주세요. 어제요, 기도 제대로 하고 뱅큇 갔는데, 아주 좋았어요. 그런데 집에 오니 성령충만이 빠졌더라고요. 완전히는 아닌데... 기도가 힘든 상태로. 그래서 하나님과는 그냥 일상 대화만 했네요. 제대로 각 잡아 기도해야 하는데.ㅠ 넘 피곤해서 뒷정리하고 11시 넘어 집에 오자마자 성경통독 마저 하고 씻지도 못한 채 잠들어 버렸고. 7시 반에 깨워 주셔서 오늘 통독 하다가...

과부와 고아가 부르짖으면 반드시 갚아 주신다는 하나님의 그... 약한 자를 향하신 뜨거운 사랑을 읽고는 제게 기도의 은사를 주신 아버지의 마음을 알겠어서 또 읽다 말고 펑펑 울고... 막 은혜 받아 울고 있는데 기선대 김 팀장님 전화 오셔서는 10시에 만나자고. 제자반 책 주시겠다고. 아앗 하나님. 저 가야 해. 얼른 준비해서 가야 해요. 프리퍼에서 만나면... 기도실 가서 기도하면 되겠다! 하나님. 곧 만나요. 제대로 각 잡고 주님 만날게요. 우리 찐하게 대회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아빠는... 참 좋은 하나님이세요... 아 참 하나님. 저 내일 고대근동학회 갈까요 말까요? 가고도 싶고 아니고도 싶고. 가고는 싶은데요... 내일 저 금식 시작하는 거 맞아요? 왜 자꾸 11일이 뜨는지. 근데요 하나님. 11일이면... 너무 늦어요... 11이 먼저 떴는데 요즘은 11과 9가 함께 떠서 저 헷갈려요. 그 사이 10인가요??? 암튼. 금식기도 첫날에 고대근동학회를 가는 것이 맞나 싶어서요. 가게 된다면 적진 염탐꾼... 은 몰래 가는 거지. 대놓고 가는 건데 전. 암튼 적진을 살피러 가는 건데. 아 그렇다 하기엔 고대근동학회에 목사님들도 많네요. 음... 그럼 가는 게 맞나?

3시에는 광명에 또 뵈어야 할 작가님이 계셔서. 기독교인 화가이신데 송 권사님 추천해 주셨어서요. 곧 스페인으로 이민 가시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으로 뵐 기회인 거라.

요즘 정말이지 하루에 두세 개씩 스케줄이 겹쳐요... 주님.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세요. 주님의 뜻에만 순종하기 원합니다. 아 참 좀전에 기도하다 말았네요. 귀하신 분과 기도해 주신 분들 복 주세요. 주님. 저 잇몸 하루 사이 좀 가라앉았고... 그래도 기도가 많이 필요한 상태이긴 하지만, 너무 아프지는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ㅎㅎ 담주 화욜 스케줄 다 조정되었네요. 학장님 댁에 그날 저녁 스탭들 다 초대 받은 건데... 넘나 가고 싶죠. 삼성전사장님 댁에 무슨 수로 가나요 제가. 그렇지만... 금식 중이니까요. 아무렴 세상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과의 약속이 먼저니까. 그러니까요 아빠. 원래 담주 화욜 오전에 기선대 때 김 팀장님께서 이 책들 주시기로 한 건데 오늘 주신다는 거니까, 확실히 하나님께서 모든 스케줄 다 정리해 주시는 거잖아요. 아침에 기선대 끝나고 바로 출발하면 되도록. 저요, 제천 기도동산에서 하나님 제대로, 제대로 만날 거예요. 저도 정말 기대하고 있으니까요, 주님. 모든 상황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주 화욜 제천기도동산은 하나님의 집이 내려와 임재하실 거라 믿어요! 세상 그 누구의 집도 하나님의 집과는 비교할 수 없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같은 날 저녁에 겹쳐 있던 문화팀 모임도 저희 문화팀의 천 자매님과 옥 집사님이 스탭이라 다 학장님 댁에 가게 되어서요. ㅎㅎ 굳이 제가 아니어도 그 모임은 미뤄지게 되었어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엇... 근데 그 기도는 여기서만 했다... 아... 역시... 역시... 귀하신 분의 기도였군요...

......

궁금하다. 누구시길래 이렇게나... 하나님. 정말 궁금해요 저. 음...

아버지. 저 얼른 준비해야 해서. 주님. 귀하신 분... 저의 귀하신 분... 은혜 펑펑 내려 주세요. 제가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았어요. 이 분의 기도를 이렇게나 즉각 들어 주시는 거면 이 분은 하나님께서 정말 귀하다 여기시는 의인이신 거잖아요. 주님. 그러기 위해 이 분은 삶을... 하나님께 혹독하게 훈련 받으셨을 거고, 주께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린 분이신 거잖아요. 그런 순종의 삶을 사신 분을 제가 어떻게 그 귀한 기도 후원자로 받을 수 있나... 제가 뭐길래... 정말이지 제가 뭐길래.ㅠ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이 귀하신 분의 모든 것을 주께 부탁드려요. 그 분과 그 가족분들의 영혼육 건강을 튼튼하게 지켜 주시고, 주의 보혈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덮어 보호하시며, 어디 가고 무엇을 하시든 주님의 영광을 빛내는 주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삶을 은혜롭게 살게 해주세요. 그분이 가시는 곳마다 주의 은혜가 넘쳐 흐르게 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나 사람이 보기에나 아름답고 정결한 분 되게 해주세요. 주님의 은혜로 인해 그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를 칭찬하게 하시고, 그에게서 예수님 모습 보게 하사 주를 찬양하게 해주세요. 할렐루야. 비천한 저를 불쌍히 여기사 제게 이 귀한 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세요.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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