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우주보다 사랑하노라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무엇이길래 이리도 크신 사랑을 주십니까. 주님. 기도의 시간은 축제의 시간. 한 시간의 기도 안에 수많은 기도와 감정을 녹여내신 하나님. 당신은 어찌 이러십니까. 어찌 왜 무엇 때문에 저와 같이 비천한 자를 이리도 아껴 주십니까. 하나님. 존귀하신 주. 세상의 주인이여. 제가 어찌 주 앞에 설 수 있습니까. 제가 어찌 주를 알 수나 있사오며 어찌 주께 말씀을 드릴 수 있으며 어찌 주의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저 주의 은혜이오며 주의 사랑이오며 주의 주 되심으로 인함입니다. 제가 주께 엎드립니다. 주께 경배합니다. 주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이번 일로 인하여 저의 마음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며 불쌍히 여기시기를 당신의 그 거룩하신 마음을 상하실 정도로 불쌍히 여기시오니 내가 주의 그 긍휼히 여기심을 감사합니다. 그러시며 동시에 저를 사랑하시고 원하시며 원하시기를 지극히 원해 주시오니 내가 주의 그 사랑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게 선택하라 하시면 저는 주를 선택합니다. 주를 향해 달려가는 이 길을 그 무엇으로도 멈추거나 돌아가기 원치 아니하오니 주여, 이 마음 주께서 아십니다.
하나님. 나의 주여. 주께서 제게 베푸시는 이 마음이 제게 족합니다. 주께서 필요하다 여기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게 주실 것이오되 그냥 알게 하옵소서. 그냥 알게 하시고 기뻐하게 하옵소서. 제가 주의 길이 아닌 다른 것에 대해 마음과 시간과 에너지 쓰기를 전혀 원하지 아니하오니, 아버지여, 저의 이 마음 주께서 아십니다. 그러니 주여, 저의 배우자에 대한 모든 기도들을 멈추어 주옵소서. 주께서 제게 주시려거든 그냥 주옵소서. 그리고 모두가 더불어 평안하게 하시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께서 주신 분임을 알고 주만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주의 길을 달려가는 데 있어 어떤 관계가 방해가 된다면 저는 그 관계가 무엇이건 원치 않습니다. 다 정리하여 주세요. 저의 모든 것 다해 주의 뜻 위해 기도하고 간구하기를 제가 원하오니, 아버지여, 주의 이 길을 가는 데 있어 그 어떤 우회길도 다 막아 주옵소서. 거침없이 주의 길로만 흔들리지 않고 달리게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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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라샹궈를 놓으라고요. 그동안 샹궈만 먹으면 몸이 아팠는데 혀가 너무 좋아해서. 그런데 술을 내려 놓으라 하신 하나님. 마라를 내려 놓으라 하시니 참... 하지만 언어 때문이라 하셨사오니 제가 주께 드립니다. 이것이 정말 쉽지 않아요... 너무 좋아하는 맛이라.ㅠ 하지만 주님. 금식하는 기간 동안은 모든 마라를 먹지 않겠습니다. 평생... 일까요. 그건 일단 금식 끝난 다음에 다시 기도 올릴게요. 오늘은 이걸로 봐주세요.ㅠ 적어도 앞으로 1년 간은 마라를 먹을 수 없네요 저는. 그저께 먹은 것이 향후 최소 1년 동안의 마지막 샹궈였다니. 안녕 샹궈...ㅠ 하지만 이것이 저의 몸을 온전히 다스리시는 한 과정임을 압니다. 성령 하나님. 주께 저를 드립니다. 저의 혀를 드리오니 주여, 주께서 원하시는 음식만을 제 혀가, 마음이, 생각이, 몸이 원하도록 하옵소서. 그리고 그 다음 주의 통치를 받을 것 또한 제게 마음의 소원으로, 주의 음성으로 알게 하옵소서. 제가 주께 저를 온전히 드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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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말... 정말 많은 기도를 시키셨는데... 정말이지... 다 적을 수 없을 정도로요. 회개와 감사와 대적과 파쇄, 중보기도와 간구, 하나님을 향한 찬양... 정말 너무나 많은 것을 한 시간에 어떻게 그렇게나 할 수 있는지요. 하나님. 기도를 이토록 농축시켜 주시다니... 하루의 시간이 늘 너무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기도를 응축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엄청 울었고 또... 또 졸립네요. 저 8시 반에 일어났는데.ㅠ 11신데 넘나 졸려...
아버지. 어떻게 하면 기도를 할수록 새 힘이... 육체적 힘이 더 생길 수 있나요? 기도하면 엄청 눈물 펑펑 쏟게 하시고, 그러고 나면 졸음이 쏟아지는데. 그렇다고 눈물 없는 기도는... 주님 마음 부어 주시는 거 너무 좋은데. 아버지. 눈물을 쏟지만 더 정신이 맑아지고 몸이 상쾌해지는 그런 기도는 안 되나요... 는 안 되는 게 어딨어. 하나님이 창조주신데. 가능하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하면 진심과 전심 다한, 몸의 에너지를 쥐어 짜 눈물을 쏟는 간절한 기도를 하면 할수록 더욱 육체의 힘이 넘쳐나고 정신이 맑아지고 졸음이 쫓겨가고 활력이 솟을 수 있을까요? 저 그런 기도 하고 싶어요. 이런 간절한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은 정말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하거든요. 그런데 졸려... 너무 많이 우니깐... 졸려... 너무 졸려요... 하나님.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기도할수록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수록 졸음이 쫓겨나는 기도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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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 2부예배중보기도요. 쉴 때가 되었나요? 자꾸 2부예배안내에 대한 마음을 주시는데. 접때부터 2부 안내를 하고 싶긴 했는데... 이번 10.23 섬겼을 때 처음에 저 오해 받았잖아요. 저만 안내패찰이 없어서. 저는 개인 섬김이라. 그런데 때마침 그 때 어떤 분이 허락 받지 않고 섬김이 티셔츠를 몰래 구해다가 불편한 장면을 만드시는 바람에, 섬김이 티셔츠는 입었는데 똑같이 패찰이 없었던 제게 2부 안내 팀장 권사님이 와서 다그치셨던 거. 상당히 날카롭게 따지시긴 했지만... 저는 주께서 은혜를 부어 주신 상태였어서... 거 참 성령님께서 저를 통치하시면 어쩔 수 없으니까... 그런 거 전혀 아무렇지 않으니까... 그래서 웃으며 대답하고, 저 관리해 주시는 총 팀장이신가... 암튼 그 집사님께 통화하고 관리 집사님 내려 오시고 확인해 주시고 다시 제게 안내패찰 구해다 주시고... 그 모든 과정 중에 저는 정말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이 확인되고 해결되었을 때 저를 다그치셨던 권사님께서 너무너무 미안해 하시는 거예요. 정말 미안하다고 계속. 괜찮은데 저는... 그런 일이 하필 직전에 있었으니 그 정보를 받으신 권사님으로서는 그렇게 경계하실 수밖에 없는 거였는데... 그런데 당신의 반응이 좀 날카로웠다 보니, 훈련 받고 은혜 받은 분으로서 그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나 보더라고요. 계속 괜찮다고 했는데, 제가 내내 웃으며 괜찮다고 위로하는 모습이 더 미안하셨나 보더라고요. 이것저것 계속 챙겨 주시고. ㅎㅎ 근데 저 정말이지 그런 사람 아닌데. 원래는 엄청 화내고 분노하고 그랬을 텐데 성령님께서 저를 통치하시니깐... 정말이지 눈꼽만큼도 서운하지 않더라고요. 우리 성령님 참... 너무 좋아.ㅠㅠ 이래서 제가 바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성령님의 영원한 전적 통치를.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워지는데 세상이. 저에게 있어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성령님께서 전적으로 통치하시는 상태인 거라 제가 이렇게 간절하게 바라는 거예요. 성령님. 제발제발 한 순간도 빠지지 않고 영원히 내내 저를 완전히 통치해 주세요... 네? 제발 제발... 제가 이렇게 간절히 부탁드려요. 성령님의 전적 통치만이 제가 악한 제 자신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에요. 제가 비로소 아름답게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에요. 저 하나님 닮고 싶어요... 하나님을 담고 싶어요... 제발 부탁드려요.
그 일 있었을 때 그 자리에 한 분이 계셨는데. 정말 너무 예쁜 집사님이신데. 이번에 사역반 마치신다고. 그분이 계속 저를 신경 써 주셨거든요. 권사님이 제게 다그치시는 동안에도 계속 저를 불쌍하게 봐주시고, 그 후에도 계속 챙겨 주시고. 배고파서 있는 제게 자신의 간식도 나눠 주시고. 어쩌면 이렇게 예쁜 사람이 이렇게 착하고 은혜롭기까지 할 수 있지? 하고 신기해 했던 사람인데. 이번 주일 2부 예배 후 3부 드리러 가는데 딱 만난 거예요 본당에서. 그러시더니 제가 이번에 제자훈련 받는다는 것을 기억하시더라고요?? 그러며 섬김 자리 정하셨냐고. 2부 안내 들어오라고. 사람 부족하다고.
......
2부 안내 늘 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예배중보 때문에 그동안 망설였던 건데... 그 말 듣는데 너무나 하고 싶은 거예요. 그런데 '2부 예배 중보 중이라서... 하지만 2부 안내는 정말 하고 싶긴 해요...' 했더니 '기도해 보시고 원하시면 연락 달라'며 번호를 주셨어요.
예배당에 앉아 기도하면서 2부 안내를 위한 마음이 모락모락 자라났고... 2부예배중보 총무님께 의논드려야겠다 싶었는데, 화욜 기선대에서 만난 최권사님께 말씀드리니 예배안내를 권하시더라고요. 예배중보에 저같이 젊은 사람이 있어 너무 좋다. 정말 좋다. 더 많은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 그런데 예배 중보는 섬김에 들어가지 않으니 예배 안내를 하는 것도 제게는 좋을 것 같다. 그랬는데 어제 저녁 약속 장소로 가는 중에 교회 앞에서 그분을 또 딱 만난 거였어요. "어떻게 이렇게 자주 만나지?" 하며 놀라셨는데.
그저께 혜원 자매가 말해서 기억났는데, 저 처음 다락방 들어가고는 거의 매주 예배당에서 혜원 자매를 만났잖아요. 가는 곳마다 만나서 너무나 신기했던 거. 그리고 그 혜원 자매랑 저랑 지금 이렇게 서로에게 귀한 관계가 되었어요. 혹시 그 분도 그런 건가요?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저... 중보할 줄 아니까... 원래는 헌금으로 섬기면 좀 더 중보를 할 수 있어서요, 그것을 하고도 싶었는데... '안내'는 연령 제한이 있어서요. 너무 연세 드신 분은 하기가 곤란한 거라. 육체의 힘이 많이 있는 동안 안내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2부 안내를 하는 동안 현장 중보를 하고 싶고요. 되도록이면 예배당 안에서 섬기고 싶긴 한데... 돌아가며 한다면서요. 그건 뭐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겠죠.
아버지. 저는 2부 안내 하고 싶어요. 본당 안에서요. 1층이면 더 좋고. 하지만 로테이션 하는 거니까 그건... 무엇이건 괜찮아요. 기도 시작했으니 주께서 주의 길을 보여 주세요. 제가 어디에서 섬기기를 원하시나요? 예배중보 하라시면 그렇게 할게요. 어느 것이든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길을 보여 주세요. 제가 순종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기뻐하며 순종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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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군대"
어제 만난 분이 제게 해주신 말씀이에요. 악의 문화가, 아이디어가 매력적이란 사실이 분하다고. 너무 분하고 화가 난다고. 하나님이 훨씬 아름다우신데. 우리 하나님은 이 세상 모두의 주인이신데. 훨씬 매력적이시고 영광스러우신데. 그런데 우리가 못나서.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담아내지 못해서. 우리가 세상에 공격 당하고 쓰러져 있어서, 저 사탄 나부랭이가 감히 근접할 수도 없는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아름다우심과 매력과 그 영광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화가 난다고. 제발 하나님께서 저를 통하지 않으셔도 좋으니, 저 모든 사람들이 쓰러질 정도로 완벽하고 매력적인,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그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글과, 아이디어와, 예술과... '그것'을 이 땅에 드러내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그 통로가 저였으면 좋겠지만 제가 아니어도 된다고. 부디 우리 하나님의 이 위대하심을, 이 압도적인 위대하심을 제발 제발 이 세상에 알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자마자 말씀하시더라고요.
"여호와의 군대. 자매님은 여호와의 군대네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는 악을 미워하고 악에 분노하는 마음도 포함되어 있어요. 저는 분노를 잘 하지 못하는데 자매님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악을 향해 분노하네요. 여호와의 군대. 아름답네요."
그리고...
저의 '그 상처'에 대해서는
"20년 방황의 시간이 방황이 아니라 상처의 시간으로 와닿네요. 공동체의 깨어짐을 20년 동안 아파하는 마음. 그것은 그만큼 자매님이 그 공동체를 깊이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사가 5조를 사랑하는 자매님의 모습을 보았어요. 자매님은 사랑이 많은 사람이에요. 그러니 자매님이 보듬는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절대로 보호하실 거예요. 반드시 복을 주실 거예요, 자매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새로운 관점이었어요... 저의 방황이 아파하는 시간이었다는 거. 그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해 아팠던 시간이라는 거.
자꾸... 사랑이 많다는 말씀들을 해주시는데들... 아버지. 저는 두려워요. 하나님은 두려움을 주시는 분이 아니신데. 아, 두렵다기 보단... 죄송해요.ㅠ 저를 아시잖아요. 사랑이 없는데 저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제 안이 이렇게... 이렇게 엉망이어서 성령님이 아니시면 정말이지 가관인 건데.ㅠㅠ
역시 기승전성령님의 전적 통치예요. 그게 아니면 안 돼요 저는. 성령님께서 저를 전적으로 통치하시니깐 제가... 이 모나고 거친 제가... 이런 말을 듣잖아요... 사랑이라뇨... 사랑이 많다뇨... 세상 제가 어찌.ㅠㅠ 하나님. 주님의 마음을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주께서 이 사랑의교회와 사가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생각해 주세요. 주께서 이 공동체를 사랑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저를 영원히 전적통치 해주셔야 해요. 안 그러면 제가 이 공동체에 얼마나 폐가 되겠어요.ㅠ 주께서 사랑하시는 공동체잖아요. 그러니 이 공동체를 위해서라도, 주님의 그 거룩하신 사랑을 위해서라도, 저를 한 순간도 빠짐없이 전적 통치해주셔야 해요. 네? 그리고... 저를 가장 사랑하시잖아요...
*
어제. 제가 너무 속상해서는. 실은 저 오정현 목사님께 밀리는 거 많이 서운해 하고 있었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이 목사님에게까지 저를 미루시는 것 같아서... 주님께 엄청 땡깡부리고... 막 싫다고 징징거리고 막 떼쓰고...내 하나님이시잖냐고, 내 하나님이시잖냐고, 왜 그러시냐고, 나 싫다고, 이제 주의 종들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오정현 목사님도 교회도 다 안 할 거라고 막...ㅠㅠ
잘못했어요...ㅠ 잘못했어요 아빠... 제가 잘못했어요.ㅠㅠ 아침에 막 기도를 엄청... 이스라엘 위한 기도와 막... 세계 전체를 구원해 달라는 기도에다 엄청난 기도들 다 기억하지도 못할 만큼 수많은 기도들을 엄청 시키신 후에... 마지막에 주를 보았는데 저를 보지 않으시고는. 그래서 '아빠...' 하고 계속 불렀더니 겨우 보시고는... 어제 잘못했다고. 아빠께 땡깡부려 잘못했다고. 그랬더니...
"내가 너를 덜 사랑하겠니. 그게 그렇게 힘들었니..."
"아빠. 전 좀 서운했어요..."
"내가 너를 덜 사랑하겠니... "
"..... 아빠. 오정현 목사님은... 아빠께서 제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으니까... 괜찮긴 해요. 그런데 너무 매번 목사님 편만 드시니깐..."
"네가 필요하단다. 네가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구나. 네가 최선이다. 하지만 원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을 주마."
"예...? 제가 최선이라구요? 어찌 제가..."
저를 가만히 보시던 하나님.
"너에게 마음을 부어 주었잖니."
"맞아요. 선물님에 대해서는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 주셨어요. 그건... 선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기 위함이고요."
"그래. 그에겐 기도가 많이 필요해. 하지만 너를 그보다 덜 사랑해서가 아니야."
"음... 맞아요, 하나님. 하나님은 제가 거부한다면 선물님을 제 뒤로 물리시겠죠. 하지만 제게 선물님 사랑하는 마음 부어 주신 것은 제가 선물님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에요. 그에 필요한 저의 모든 부분은 아빠께서 직접 채워 주시니깐. 네. 아빠. 제가 선물님 위해 기도할게요. 선물님에 대해 서운해 하지 않을게요. 내 아빠 하나님께는 선물님보다 제가 더 귀하다는 거, 잊지 않을게요."
"사랑한다
은이야."
".....!"
"내가 너를
우주보다 사랑하노라."
아버지... 이 시간을 제가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이 엄청난 고백을 제가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주 앞에 쓰러져 엎드렸고... 아버지는 저를 안아 주셨고... 주를 향한 찬양의 방언 찬양 터졌고... 내내 주를 찬양하고 찬양하고 찬양하고... 주의 피조물로서 주를 찬양하고... 하나님. 나의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이렇게 저를 사랑해 주시는 주를 내가 사랑합니다. 주여. 거룩하신 나의 주 하나님. 제가 주의 지극하신 사랑을 받으니 내 모든 호흡이 행복입니다. 아바. 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하나님... 제가 누리는 이 지극한 기쁨과 행복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 제가 주로 인해 기쁜 이 마음, 세상 그 무엇도 비할 수 없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지극한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이 기쁨을, 이 행복을, 이 사랑을... 주여, 주께서 만드신 세상 모든 사람도 함께 누리도록 허락 하옵소서... 아바, 이것이 아버지의 거룩하신 마음,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희 모두에게 사랑을 받아 주옵소서... 이 사랑의 하나님을, 이 영광의 하나님을, 이 기쁨의 하나님이시며 이 지극한 부요의 하나님을 우리 모두 알고 맛보고 누리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를 선하신 뜻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 지극한 아름다움과 선하심과 거룩하심이 영원하 찬양 받으시기를 원하고 또 원합니다. 저의 이 소원을, 이 기도를, 제발 들어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이신...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후 20231206 수 (2) | 202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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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231202 토 (2) | 2023.12.02 |
| 주후20231130목 (0) | 2023.11.30 |
| 주후20231129수 II (0) | 2023.11.29 |
| 주후20231129수 (5) | 202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