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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231202 토

Prayer

by vanowhite 2023. 12. 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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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아침부터 다이내믹한 토요일이네요. 알람의 오전을 오후로 설정한 바람에 토비새는 늦었고.ㅠ 강단기도회 때 3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 기도했는데 은혜 주셨고. 그리고 올라오는데 1층에서 소 목사님 뵈었고. 10시부터 12시까지 카이퍼 북 쉐어링 모임에 다녀왔고. 그리고... 좀전에 기도했는데... 지금쯤이면 선물님과 소 목사님 두 분의 모임이 끝났을까요? 약속이 있으시다는 것만 듣고 내용이나 시간은 말씀해주지 않으셨어서. 현재 제가 사랑의교회에서 가장 사랑하고 도움 많이 받는 두 분의 만남이신 건데... 주님. 예수님의 보혈이 두 분이 있는 공간 가득 덮으시기를, 또 덮으셨기를 구합니다.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해서... 예수님께서 두 분 사이를 아름답게 연결하여 주시고, 성령님께서 두 분을 한 마음 되게 하시고, 이 모든 것이 자비하신 성부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주께서 세우신 두 분 주의 종들이오니, 주께서 친히 안수하시고, 축복하여 주세요. 뭔가...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두 분 만나시는 모습을 생각하는 제 마음이 이렇게 따스하고 부드럽고 풍성하게 넘치는 것처럼요. 두 분 사이 주님으로 인한 참 평안과 사랑의 화합이 향기롭게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모임이 끝났다면 어떤 결과이건 간에 주님을 따로 또 함께 찬양하게 하시고 주께 감사하게 하옵소서. 주 안에 하나된 마음으로 서로를 감사하고 주 안에 기뻐할 수 있도록 주님, 귀하신 두 분의 마음을 친히 만져 주시고 채워 주세요.

하나님. 우리 선물님. 아까 기도 많이 시켜 주셨는데. 오늘 스케줄이요... 제가 대충 아는 것만도 토비새에 훈련생들 종강 강의에 소 목사님 만남, 그리고 저녁에는 교회 음악회 참석이세요. 토욜 5시 이후에는 설교 준비 때문에 따로 스케줄 안 잡으신다셨는데. 내일이 회복을 넘어 부흥 시리즈 마지막회 설교인데. 물론 시리즈 마지막 설교이니 만큼 이전부터 준비하신 것이 있다셨지만...

아까 강단기도회 후 개인 기도 때 선물님 기도 많이 시켜 주셨는데... 그래도 좀 더 하고 싶어요... 인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ㅠ 주님. 음악회 후 저는 기도할 시간이 있을까요? 해야 해요... 꼭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이따 음악회 때 어제 초대장을 드린 매일백반 사장님을 데리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님. 은혜로운 음악회 주시고, 우리 선물님, 한 해 내내... 는 작년 겨울에도 못 쉬셨는데.ㅠ 작년 여름 이후 한 해 반 동안 거의 쉬지 않고 달려 오셨는데, 부디 우리 오정현 목사님 마음에 주님 만이 주시는 깊은 평안을 허락해 주세요.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버지. 참... 저희... 육체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네...? 이 육체는 주의 축복인 건데... 저희의 범죄함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소모성을 띠게 되어서요. 주님. 저희를 부디 불쌍히 여겨 주시고 성령님으로 인한 새 힘을 주옵소서. 우리 선물님... 지켜 주세요... 주님, 도와 주시고 지켜 주세요. 제가 기도할게요. 주님. 더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마음도 주시고 환경도 부어 주시고 저의 건강도 주께서 마련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 음악회 통해 주님 영광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주님,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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