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공식적인 임재가 허락되는 주일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2부 중보에 1, 3부만 드리게 될 줄 알았는데 4부까지 드리게 하셨네요 신기하게도. 좋았어요... 덕분에 성찬식에 세 번이나 참석했고. 연이 부부도 잘 만나서 3부 예배 드리고 저녁 식사까지 대접했고, 그 사이에 사가 홍보 부스에서 전단지 배포도 했고. 희한하게 할 거 다 했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좋았어요. 참 좋았어요. 좋았어. 특히 오늘 설교는... 제가 너무나 골몰하고 있는 딱 그거여서요. 믿음의 기도.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시다는 말씀. 목사님은 [의인 + 간구]로 푸셨어요. '의인'은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주님을 향한 심령이 가난하고 목이 마른 상태'이고, '간구'는 엘리야와 수로보니게 여인의 '간절함'이되, 대상을 향한 '사랑'에서 비롯된 자기부인을 동반한 간절함이라는 것.
그리고는 집에 와 각각 다른 분들의 설교 영상을 두 개 보았는데 그 두 가지 모두가 같은 내용이었어요. '간절하게 부르짖는 것'. 그리고 또 하나의 설교는 '중보기도자'에 관한 것이었는데, 그 또한 '사랑'에서 비롯된 '간절함'이 주제였어요.
하루에 세 개의 동일한 메세지. 오정현 목사님 설교에서도 '사랑'이 가장 따가웠거든요. 저는... 하나님의 마음이 간절해요. 그리고 저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간절하신 마음이 간절하고요. 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허무함이 몹시 애통하기도 해요. 그들이 이 무한한 기쁨의 하나님을 누렸으면 정말 좋겠고. 그건 진심이에요. 그런데... 과연 딸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개 취급 당하는 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수로보니게 여인의 그 딸을 향한 절절한 사랑인 걸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장남을 위해 자신의 손톱이라도 빼내어 뭐라도 먹이고 싶다는 가난하고 절실한 어머니의 사랑. 제게는 그런 마음이 있나... 를 생각하니 모르겠는 거예요. 저는... 모르겠어요...ㅠ 그러니 저는 의인이 아닌 것이다. 저는 예수님이 고프고, 성령님에 목이 타들어가듯 마르고 온 몸과 온 맘이 간절하지만, 그것이 과연 제가 기도하는 대상을 향한 사랑 때문일까. 잘 모르겠어요...
아바. 며칠 전, 최근 제 기도가 이전에 비해 응답이 되지 않는 이유 하나를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이전에 기도마다 응답해 주셨을 때, 저는 그것이 젖먹이였기 때문이었다 생각했어요. 맞아요. 그건 맞았다 생각해요. 그 이후 계속 저를 성장시켜 주고 계시니까. 그런데 그 때 기도와 최근의 기도의 차이를 발견한 거예요. 몸의 간절함.
작년, 제가 주께 돌아온 직후 시도한 기도는 몸의 기도였어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는 기도. 예수님의 그 기도에서 착안한 것이었어요. 그래서 온몸에 힘을 주어 기도를 했고, 몸에 힘을 주는 만큼 기도는 더욱 간절해졌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편안한 몸 상태에서 마음만 간절하게 기도를 하게 되었고... 그 마음의 간절함도 어느 순간 좀 잦아드는 것 같았어요. 대체 왜일까. 때마침 기도의 성장 단계?가 바뀐 건 맞았는데, 공교롭게도 몸의 간절함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었던 거였어요.
그래서 한 2주 되었나? 몸의 간절함을 회복했어요. 확실히... 몸에 힘을 주니 마음도 조금은 더 간절해지더라고요. 아바. 제 생각은 이래요. 저는 육으로 지어졌어요. 저의 육체는 육체의 물질적 힘, 에너지도 있고 음성도 있어요. 그러니 음성으로 부르짖건, 음성으로 부르짖는 것이 불가하다면 몸으로라도 부르짖어야 하는 거였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물질인 육체로 지으신 것은, 단지 영과 혼의 기도만으로 모든 것이 만족한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그것도 괜찮긴 하지만 최선의 것은 영과 혼에 육까지 총동원한 기도인 거예요. 만유의 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유일한 분이시니까. 주께서 제게 육을 주신 것은, 이 육의 최선까지 동원한 모든 것, 총천연색 기도를 받으시는 것을 즐거워 하시기 때문이 아닐까. 저는 그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 그런데 영과 혼과 육의 모든 간절함을 저는 동원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답이 되지 않는 이유는... 대상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군요. 이것이군요. 저의 믿음의 성장 단계. 이전에는 같은 대상을 두고 '사랑'으로 '간절히' 기도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 만큼 '사랑'이 동원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동안 시간이 지나는 동안 그 대상에 대해 실망을 했기 때문이다.
......
그러니 아버지, 제가 이전의 응답을 얻기 위해서는 모든 조건을 같게 만들 수 있지만 딱 하나, 실망으로 인한 '사랑'의 훼손이 다른 것이었던 거예요. 그리고 바로 그 '사랑의 훼손'은 응답을 멈추게 한 결정적 요인이었고요. 이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제시하시는 다음 단계 코스로군요. 응답을 얻기 위해서는 바로 그 '훼손된 사랑의 회복'이 필요하다. 그 '회복'은 '자신을 부인하고 주께 온전히 의지하는 것'으로만 가능하다. 그 실망 앞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주만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은 '주님을 똑똑하게 바라보는 것', 즉 '그보다 더 악질적으로 주님께 상처를 입히고 실망을 드린 나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고 사랑하신 주님을 바라보는 것'으로만 가능한 일이네요. 결국 '주님과의 관계'로 다시 이어진다... 음... 선물님의 통찰은 역시... 놀랍네요...
주만 바라보면 주님에 대해 알게 되고 주님과 나의 관계에 대해 깨닫게 된다. 그 관계는 주님께서 주께 상처 입힌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신다는 사실에 기반한다. 그것을 알게 되면 나 또한 나를 상처 입한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상처에도 불구하고 회복된 사랑으로 인해 그 상대를 위해 간절한 사랑의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그러면 응답에 이른다.
저는 사랑이 없는 것이 문제예요... 어떻게 하면 사랑을 키울 수 있나. 어떻게 하면. 성령님의 영원한 전적 통치. 주님.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 약속하셨으니 주세요. 성령님께서 저를 온전히 통치하사, 영원히 온전히 통치해 주세요. 제가 그것을 구합니다.
*
하나님.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
오늘... 1부 설교 때 선물님... 정말...ㅠㅠ 오늘 더는 설교 못하신다고. 펑펑 우셨는데. 절규하셨는데. 성도들 같이 막 울고 막. 근데... 에스겔의 말씀이요. 피투성이라도 살아 남으라. 그 말씀 붙잡고 살아 남으셨다구요...
그리고 오늘 설교 말씀도 그렇고. 정말이지... 정말이지.
실은요... 음...
굉장히 아름다우셨어요. 제가 사랑하는 선물님의 모습. 이래서 1부 예배를 포기할 수가 없어...ㅠ 은혜가 터지면 1부에서 터지는 은혜의 모습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바람만 불어도 파삭! 하고 산산이 깨어지는 유리잔 같아요. 아름다워라...
저... 슬펐는데... 그런데... 아... 아버지 전 좀 이상한 거 같아요. 저 왜 이래요...? 성도분들 목사님이랑 같이 막 오열하시고 그랬는데. 저는... 아름다웠어. 목사님이 아름다웠어요... 그 순간 엷은 투명 막 같은 피부가 스치는 바람에도 찢겨 선홍색 피가 터지는 것 같았거든요. 그게 왜 그렇게 아름다웠지... 잔혹하다기 보다는...
그 장면이 잘 납득이 가지 않았어요 그 순간에는. 그러다 4부가 되어서야 갑자기 이해가 오는 것이었어요. 목자의 심정. 한국 교회를 향한 애타는 목자의 심정. 그 심정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오버랩되었어요.
'사랑하는 이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내가 어떤 멸시를 당하건 내 존재가 어떻게 찢기건 상관 없다.'
그렇게 인간의 육을 입고 오신 것 자체가 거룩하신 존재께 있어선 극한의 모멸이었을 텐데, 그 육을 입고 오셔서는 모든 인류의 죄를 한 몸에 끌어 안고서 육체인 인간으로서도 가장 저주를 받은 십자가에 달려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온통 피 흘리는 마음을 안고 돌아가신 예수님. 순전히 저를 살리시기 위해 그 모든 일을 감당하신 주님의 그 존재를 찢는 사랑의 오열.
그 순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저를 위한 사랑의 자해, 저를 위해 당신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죽이신 성부 하나님의 자해, 그리고 그 모든 일을 견디시고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인해 지금의 이 더러운 제 안에 들어와 온갖 모멸을 견디고 계신 성령님의 자해. 저를 향하신 사랑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도 안 되는 자해가 펼쳐져서... 4부가 되어서야 그것이 펼쳐져서... 그래서 슬펐어요. 이거구나. 목자의 심정. 이거구나.
목사님은... 그런 마음이시구나. 어머니의 그 미칠 듯 오열하는 마음, 그 마음이 목사님의 자산이었구나...
사람들은 이런 모습 아나 몰라. 알 리가 없겠지. 다른 예배에서는 보이지 않으시는 모습이니. 그리고...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닌 사람들은 더더욱 알 리가 없겠지... 그저 하나님 주신 귀한 은사들, 리더십, 강하고 명철하신 모습. 그런 것 때문에 바늘도 들어가지 않도록 강한 분으로만 알겠지. 이렇게 속은 말도 안 되게 말랑말랑 여린 분이신데.ㅠ
외롭겠네요 주의 종은. 그리고 이제 10.23이에요. 아버지. 주의 종은... 괜찮으신가요...? 기도해 드리고 싶다... 언제... 손 잡고 기도해 드릴 수 있을까요. 아니면 등에 손 얹고 기도해 드릴 수 있을까요. 언제... 그런 기회 주시겠어요 아버지? 주신다면... 혹시라도 주신다면... 있는 힘 다해 기도할게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힘, 모든 마음 다해 기도할게요, 주의 종을 위해.
하나님. 만왕의 왕이신 주님. 10.23이에요. 아무 안전 사고 없게 하시고, 모든 과정 물 흐르듯 순적하고 자연스럽게 진행되게 도와 주세요. 하나님. 사랑의교회와 인근에 예수님의 보혈을 쏟아 부어 주세요. 주님 보혈 아니심 저희가 무엇으로 정결하게 되나요. 주의 보혈 쏟아 부어 주세요... 주의 불성곽을 주의 보좌에 이르기까지 활활 태워 둘러 주시고 불말과 불병거 보내시어 저희 사랑의교회와 참석자분들을 지켜 주세요. 천군 천사 보내시어 모든 과정 모든 사람들을 지켜 주시고, 성령의 기름을 쏟아 부어 주세요. 하나님. 이거... 저희 못해요. 하나님 아니심 저희 못해요... 그렇잖아요... 주님 아니심 안 돼요. 오직 주님 만이 모든 것 온전하게 이루실 수 있으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 현장에 있게 되면요, 계속 중보기도할 거예요. 특히 선물님 위해 간절히 할게요. 아... 그냥 뒤에 그늘진 곳에 짱박혀 있게 해주시면 좋겠다...ㅠㅠ 계속 선물님이랑 목회자님들 보며 중보기도하게.ㅠ
<온전론> 강의 하실 때... 주님... 강력하게 선물님을 붙잡아 주셔야 해요. 주님. 꼭, 꼭이요. 성령님께서 그의 모든 것을 직접 온전히 통치해 주세요. 주님. 그 감각을 지금도 잊지 못해요. 주께서 저를 온전히 사로잡으셨던 그 순간 그 일을. 선물님께도... '그 순간'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까 연이랑 제부 목사님이랑 식사를 하는데, 연이가 그러더라고요. 10층에 약속한 사랑의교회 의료선교팀의 권사님이었던 것 같은데. 바나바 기도회에 갔더랬는데, 최 권사님 만나서요. 기선대에서 알게 되었다 했더니 제가 4부 예배 드리는 동안 그분들과 기도회를 마치신 후 연이에게 '기선대는 엄청난 기도 모임이다. 그 기선대라니 대단하다'라고 하셨나 보더라고요. 희한하게... '기선대'라 하면 다들 그런 반응을 하시네요...? 어째서지. 유 목사님도 첨에 제가 기선대 권사님들과 친하게 다니는 거 보고 굉장히 놀라시던데. 암튼 '그렇게 엄청난 기도 모임에 있는 거냐'라고 하길래, '아니 난 별로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 그냥 요즘은 기도로 쓰시는 시기인 것 같다'고 하니까 연이가 그랬어요. '언니는 어릴 때부터 기도의 은사가 있었다'라고. '내가??' 하고 묻자, '응. 방언도 어릴 때 받았지 않았어?'라고. '대학 때 받았는데'라고 하니까, '그래? 언니는 중 고등학생 때부터 기도의 은사가 있었는데'라고. '내가 기도의 은사??'라고 하니까 '응. 언니는 늘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을 바라는 마음이 있었으니까'라고 하더라고요. 접때는 제가 옛날부터 '하나님 찬양하는 것을 몹시 즐거워했다'고 말하더니... 제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저의 옛날 모습을 연이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자꾸 놀라네요. 저는 모태신앙인 연이가 늘 부럽기만 했는데. 마치 연이가 저를 부러워했던 것처럼 말해서 또 놀랐어요...
제가 그랬나요? 그랬던 것도 같고. 그런데 저는 왜 저의 그런 모습을 잊었나요...ㅠ
하나님. 저요... 저 사람을 사랑하는 거... 가능해지는 거 맞죠? 이번에 제가 구한 것이 성령님의 영원한 전적 통치니까요. 성령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성령님이 영원히 저를 전적으로 통치하신다면 저는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는 거니까. 그러니까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아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저를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을 저도 닮게 해주세요. 사랑이 나를 삼켜 나를 버리게 되기를. 하나님이 사랑이시니, 하나님이 나를 삼켜 저의 자기부인이 온전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자야겠어요. 아침에 일찍 가서 섬겨야 해요. 주님. 부디 잘 섬길 수 있게 해주시고 모든 과정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진행 시켜 주세요. 주님. 우리 선물님. 제발 은혜 주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요. 모든 목회자님들과 사모님들. 우리 모든 부교역자님들. 그리고 섬김이 순장님들. 저에 이르기까지요. 주님. 주님의 은혜의 폭포수를 한껏 맞아 누리게 해주세요. 주님은 응답하기를 즐거워 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제가 의인만 된다면. 의인이 되어 간절하게 기도하기만 한다면. 그런다면 모든 기도는 주의 뜻에 맞는 것이 될 것이며 응답을 받을 것이네요. 주님. 사랑을 원합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사랑.
아까 선물님... 또 허리 부근 아프신 것 같던데. 아버지. 이 밤, 선물님을 지켜 주세요. 그리고 저도 지켜 주세요. 제가 은혜를 많이 받아서... 또 자꾸 사람들 은혜 지키는 기도를 하니깐요. 매 예배 마칠 때마다 그 부 예배팀과 성도분들 은혜 빼앗기지 않게 해달라고 자꾸 기도하니까... 저를 자꾸 치는 거예요. 제가 제 기도를 안 하다 보니까 오늘도 많이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데 우리 선물님은 대체 어떤 공격을 받고 계시겠어요. 하나님. 부디 부디 저의 기도를 들어 주세요. 주 예수님의 보혈 만큼 강한 것이 없습니다. 그 가장 강력한 보혈을 오정현 목사님에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쏟아 부어 주셔서 원수가 찾지도 못하게 해주세요. 주의 불성곽 두르시어 원수가 만지지도 못하게 해주세요. 성령의 기름을 붓고 또 부어 주셔서 그에게 필요한 모든 능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발휘되게 하여 주세요. 이 모든 과정 통해 오직 주님만 영광을 받아 주세요. 사람들 마음 속 의심과 오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다 불태워 주시고, 오직 2033-50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비전이 모든 참석자분들 마음 속에 온전히 공유되어 활활 뜨겁게 타오르게 해주세요. 새로운 희망과 소망으로 타오르게 하시고, 앞으로 10년 간 온 한국 교회가 그 비전으로 목숨 다해 달려 주의 일 이루시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제자훈련과 특별히 온전론을 통해 모든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세계를 관통하는 은혜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갖게 하여 주세요. 주님의 지혜와 명철을 쏟아 부으사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설레게 하시고 감탄하게 하시어, 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오정현 목사님이나 사랑의교회가 아니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주를 찬양하게 하여 주세요. 주께서 직접 세우신 주의 종들만 참석하게 하시고, 이단이나 사이비는 근처에 오기만 해도 악의 영이 주의 불성곽에 불타 파쇄되어 소멸하게 하여 주세요. 오직 그 영혼만 주께서 수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단 한 건의 안전 사고 없게 도와주시고, 우리 연이 끝까지 아프지 않고 잘 앉아 있을 수 있게, 그리고 연이 부부와 준연 부부 은혜 펑펑 받고 위로 받고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받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모든 참석자분들도 주의 얼굴 보게 하시고 주의 손을 보고 주께만 경탄하게 하여 주세요. 주님. 모든 섬기시는 분들 한 명 한 명 붙들어 주시고, 저도 지켜 주세요. 이 모든 일을 통해 오직 주님만 영광과 찬양 받으시기를 구하고 또 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귀한 섬김의 기회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후20231103금 (2) | 202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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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20231018수 (2) | 202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