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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50622주일

Prayer

by vanowhite 2025. 6. 2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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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같은 야곱아, 두려워 말라"
(이사야 41:8-16)
오정현 목사님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사 41:8-16)"

할렐루야. 존귀하신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근 몸이 너무 많이 피곤하고 잠이 부족한데... 어젠 토비새가 늦게 끝났고... 갑자기 한 주 앞당겨진 아웃리치로 인해 급히 토비새 후 사역반 단선모임이 열렸는데 저는 한 달 내내 매달렸다가 지난 화요일에 모든 것이  끝난 강 집사님이 기도용사 자리에 오랜만에 나와서... 또 저희 기도용사들 중에 단선 가는 팀이 네 팀이 있으니... 토비새 직후 서둘러 기도하고는 바로 아웃리치 모임으로 갔고, 9시 반에 강 집사님 일로 김 집사님이랑 같이 제자반 목사님께 면담하고, 11시에 사역반 목사님께서 일정으로 잡으신 사역반 개인 면담까지 마치고는 hs과 밥을 먹고 나니... 시간이 훌쩍 2시가 넘었어요. 몸이 너무 피곤해서... 은행 갔다 집에 와 헌금 다리고 빨래하고는 7시 정도에 잠이 들었네요. 도중에 계속 깨었는데... 3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중 짧게 기도를 올립니다. 근데 저희 28일에 아웃리치인데 저희는 주보에 안 실렸네요.ㅠ 갑자기 바뀌어서 그런가 봐요.ㅠ 귀한 선물님의 설교를 한 주 들을 수 없다니 넘 속상하지만... 그래도 잘 다녀오게 해주세요 저희 은혜롭게요. 그 전에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거룩하신 하나님. 면담까지 다 끝나고 본당 들어가 오늘 주일 예배 위해 꼼꼼하게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물님 기도를 역시 많이 시켜 주셨고... 무엇보다... 공예배 중 주님의 임재. 하나님... 저요... 기도하고 싶은데. 선물님 임기 연장 더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하면 안 돼요...? 5월에... 그 기도 그만 하라고 하셔서 그 때 이후 못하고 있는데. 그런데 저 너무 간절해요... 이것이 저의 인간적 바람이라면 없애주세요. 근데요 하나님, 어제 공연 보고 그 바람이 더 뚜렷해졌어요.

물론... 3대 목사님께도 이 비전 이어 주시면 되죠... 근데요 하나님. 근데요, 아버지. 우리 선물님. 정말 너무 잘 하시잖아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잖아요. 아빠께서 직접 그렇게 만들어 주셨잖아요. 예술을 사랑하는 목회자. 문화를 아끼는 주의 종. 하나님. 제게 주신 비전이 문화막시즘 깨는 거잖아요. 선물님이... 정말 그거 너무 잘 하실 거잖아요... 하나님...

주께서 저희 교회에 선물님 통해 정말 많은 것을 하게 하셨잖아요. 오케스트라와 무용단과 국악팀 등등. 그리고 캔송이랑 다지져스 등... 주님, 그런 아이들을 그대로 아이돌로 만든다면요. 성경적 가치관을 찬혁 씨처럼 대중컨텐츠로 만들어 전세계에 퍼뜨린다면요. k컬쳐를 타고 k-Christian Culture로 세계를 선도한다면요. 아버지. 기독교 엔터테인먼트사도 만든다면요. 저희 제자반이고 제 기도용사인 유 집사님의 엔터테인먼트사가 작년에 설립한 후 1년 만에 첫작품이 칸느에 초대되었고 지금도 1위를 달리고 있는데, 그 엔터가 우리 교회와 함께 성경적 가치관으로 컨텐츠를 만든다면... 그런다면... 아...!! 하나님. 저 너무 간절해서. 너무너무  간절해서.ㅠ 저도 그쪽으로 글을 쓸 거구요. 그렇게 하면 주께서 23년 사가를 통해 제게 주신 그 문화예술비전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저는 이걸 사가를 통해 시도하려 했어요. 그런데... 선물님이 계셔... 선물님이 이미 계셔... 이것을 선물님은 너무 이해하실 거고, 너무 잘 하실 거고, 정말 너무 잘 하실 거고. 하나님, 그러면 우리가 문화막시즘을 문화 크리스처니즘... 그런 용어가 맞나... 암튼 그것으로 정면으로 공격해서 원수가 30년 간 망쳐 온 문화 사상계를 다시 성경적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 저는 이것에 가슴이 뛰어요. 그리고 나아가 우리가 선제공격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 저희를 그렇게 사용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것에 선물님... 너무 적격이시잖아요. 정말 너무 잘 하시잖아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잖아요... 이토록 눈부시게, 이토록 아름답게 만드셨잖아요...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저 다시 기도하면 안 돼요? 정말 너무 원해요...ㅠㅠ

5년도 짧아요. 10년...ㅠ 

하지만 하나님. 주님의 뜻에 맡깁니다. 허락하실 만 하시거든 허락하여 주시고 만약 아니라면 주께서는 다른, 더 크고 강력한 방법으로 선물님을 사용해 주시겠죠. 그를 만드신 분도, 사용하시는 분도, 가장 사랑하시는 분도 다름 아닌 하나님이시니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목자, 주의 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종 보며 너무 많은 것 배우고 하나님의 신묘하신 손길에 감탄해요. 정말 너무 좋아요...ㅠ

하나님. 오늘은 접때 주셨던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가 있는 본문으로 설교를 하세요. 제가 정말 크게 감동하였던. 이번에 건너 뛰실 줄 알았는데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로 다시 설교를 하시네요. 기대가 되어요... 이 귀한 본문을, 비록 제가 몸이 지나치게 피곤해서... 예습을 하진 못했지만... 기대합니다.

주님. 선물님을 도와 주세요. 지켜 주세요. 그를 통해 주시는 설교 하나하나가 너무나 귀합니다. 하나님. 선물님을 지켜 주세요... 주께서 그를 통해 직접 말씀해 주시고, 그를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사 원수 마귀 가까이 하지도 못하게 하시며, 성령의 기름을 쏟아 부어 주셔서, 그가 강단에 등단하기만 해도 주님의 임재하심이, 그 권능이 넘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선포하시는 말씀을 통해 저희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변화 시키시고,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꿈꾸며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주께서 아끼시고 귀히 사랑하시는 주의 종이니이다... 부디 오정현 담임 목사님을 주의 품에 꼬옥 품어 주시고, 은혜 위에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주를 수종 드는 천사들을 잠시 보내 주시어 주의 종을 강단에 선 내내 지켜 주시고 힘 주고 도와주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의 종을 통해, 또 예배 드리는 저희 모든 주의 백성들 통해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해 주시고 주께로 이끄시고 말로 다 못할 은혜를 내려주시는 참 좋으신 우리의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 하나님 홀로 모든 영광 받아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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