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존귀하신 아버지. 이 바쁜 주일 아침에... 두 시간 잠 중에 30분을 당겨 깨우시오니... 하나님. 주의 종을 위해 기도합니다. 급히 기도합니다. 부디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어제 토비새 후 사랑용사 기도 후 본당 1층에 가서 주일예배 위한 기도를 꼼꼼히 하였사오니 부디 주의 종을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 오늘 성령강림 주일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사야 32:8-20의 말씀으로 "마침내 성령님을 부어 주시리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할 때 주님 은혜 내려 주옵소서.
주님... 성령강림주일입니까... 하나님... 나의 성령님.ㅠ 주님... 주님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주님을 생각만 해도 마음이 이토록 간절하고... 요즘 매일 가장 간절히 드리는 기도가...
주님. 제가 어떻게 하면 제게 임재해 주시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저를 주의 의자, 주의 보좌 삼아 앉아 주시겠습니까...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면 주께서 제게 앉아 저 뿐 아니라 이 나라, 이 세계를 다스려 주시겠습니까... 주는 사람에게 임하여 다스리시오니 성령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하면 주께서 즐겨 좌정하시는 정결한 주의 보좌가 되리이까...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리고 저는 물론 제게 강력히 역사하시면 좋겠지마는... 사실상 저보다는 선물님께 역사하시는 것이 훨씬 빠르실 것이기에요... 그는 평생을, 대를 이어 주께 순종하고 있으니깐요. 역시... 그랬어요. 그는 어릴 때부터 목회의 길로 가는 것에 대해 흔들린 적이 없었다고요. 어쩌면 그 어린 때부터 사명이 뚜렷했던 것인지.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요 베프랑. 그는 감탄스럽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른다. 그와 같이 전적으로 헌신된 사람. 오직 주님 만을 위해 온 삶을 통째로 바친 사람. 지금까지도 남은 삶을 주를 위해 불태우기로 결단한 사람. 정말이지 그런 사람이 드물다. 하나님은 무한이셔서 지치지 않으시나 늘 사람이 유한하여 지쳤다. 사람의 능력이나 육신의 힘, 지혜, 젊음을 상관 없다. 하나님이 사용하신다면 육신의 힘이 지쳐도 다른 젊은 육신의 동역자들을 허락하시고, 지혜가 부족하면 다른 지혜로운 사람을 붙여 주신다. 하나님은 오직 마음, 그 지치지 않는 마음의 결단 만을 원하신다. 그 마음을 바치면 나머지 모든 필요한 것은 직접 허락하여 주신다. 그런데 사람이 버텨내질 못한다.
모세가 지쳐 회개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세우라 하셨고, 엘리야가 지쳐 다른 답을 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선 엘리사를 세우라 하셨으며, 다윗이 지쳤을 때 하나님께선 솔로몬을 지명하셨다. 그리고는 그 유한한 육신이 이 땅에서의 시간을 다하고 사라져 천국으로 갔을 때, 하나님께선 그 풀과 같고 꽃과 같은 육신이 사라진 이 땅에 두고 '내 종 모세, 내 종 모세' 하셨으며, '내 종 엘리야', '내 종 다윗' 하셨다. 영존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선 잠시 잠깐 살다 가는 이 육신의 쇠함을 아름다움으로 만드셨으나, 육신은 쇠하여도 마음을 영원으로 연결해 두셨지만 유한의 육신이 이를 감당하지 못해 포기하고, 죄로 인한 그 육신의 한계를 불쌍히 여기시기에 더는 강요하지 않으시며 다음을 세우신다. 그리고는 그들을 두고 두고 기억하시고 생각하시며 그리워하신다...
사무엘 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를 읽을 때마다 하나님, 저는 마음이 너무 슬프오며, 신명기, 여호수아를 읽을 때마다 주의 그 거룩하신 마음이, 그 거룩하신 마음에 품으신 풀과 같은 인생을 향하신 지극하신 사랑이 너무 아름답고 슬퍼서, 울고, 또 울게 되어요. 하나님...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마음에 주의 종을 품으셨나이까... 그가 그리 주께 순종함이 그리도 기쁘십니까...
주님. 저는 자주 여쭙곤 해요. 주여... 주의 종이 그리도 이쁘십니까... 저를 이렇게 기도 시키실 정도로, 그 정도로 예쁘십니까... 내 주는 주의 종 오정현 목사님이 나이 드는 것이 아쉬우십니까... 주는 그러하십니까...
그가 주 앞에 마음을 포기하지 아니하였으며, 남은 생을 주를 위해 마저 다 불태우기로 작정하고 결단하였으니 수많은 공격들이 있을 것이오나, 주께서 수많은 젊은 육신의 동역자들을 허락하셨고, 지혜는 그에게 직접 부어 주고 계시오며, 그리고... 저까지도 그를 위한 기도자로 붙여 주셨사오니... 주여... 제가 주의 마음을 아나이다. 하나님, 그를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 그를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 그를 지켜 주옵소서. 그에게 부디 하늘문 여시어 주의 말씀을 그 혀에 허락하옵소서. 하나님, 성령님께서 부디 운행하여 주옵소서...
주님. 날마다 주께서 마음 주시기를 '글기도를 올려라' 하시오나 저는 너무 바쁘며. 정말 너무 바쁘며. 그리고 강 집사님이 아무리 애를 쓰고 사람들이 달려 들어 조언을 하여도 결국 돈 한 푼 못 받고 나와 알거지가 될 상황에 놓여 있기에... 화요일이 이삿날이라는데 그 때까지 어떻게든 설득하기 위해 김 집사님과 제가 뛰어 다니고 있어서... 오늘도 오후에 변호사님을 찾아 갈 예정으로... 주님, 정말 온통 강 집사님 걱정 때문에 정신이 없어 잠 시간도 두 시간을 채우지 못할 정도라... 주님... 매일 아침 주의 종을 위한 기도를 많이, 정말 많이 시켜 주시고 계시오나, 2 시간 넘게 기도를 하고 집에 오면 온 힘이 빠져서... 글기도를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부디 제게도 힘을 주옵소서. 부디 힘을 주옵소서.
방학 때는... 7월 5-6일 아웃리치 다녀온 직후 바로 더블유이에이에 대한 본격 기도 시작할 것이온데 그 전에는 더블유이에이 기본에 대한 기도를 올리오니 부디 주께서는 제게 응답하여 주옵소서. 그것이 확정되면 저는 본격 기도를 집중하여 올려 드릴 것입니다. 주님, 응답하여 주옵소서. 부디 그에게 전폭적인 힘을 실을 수 있도록 주께서 제게 응답하여 주옵소서.
그가... 그동안 불철주야 얼마나 애를 쓰며 뛰어 다녔는지요. 지난 주 선교에 대한 토비새 설교를 듣고는 순복 이 목사님이 절실해졌어요. 성령님이 너무 필요하기에요. 성령운동이 정말 필요한 거라. 그래서 순복과 이 목사님 위해 기도를 하였사온데... 이 목사님께서 한국교회의 연합이 너무 중요하다고 선물님께 말씀하셨다 하여 기뻤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 정도가 아니라... 좀 더 돕게 하옵소서.
하나님. 사가와 연계하기 원합니다. 주님, 이에 대해 다시 글기도를 올리겠사오니 부디 제게 새 힘을 주옵소서. 말기도로 늘 올려 드리는 이 기도를 글로도 올릴 마음의 여유와 육신의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제 정말 준비해야 할 시간이에요. 부디 주의 종 오정현 담임 목사님을... 담임 목사님을... 저희 담임 목사님을 지켜 주옵소서. 오늘 거룩한 성령강림주일, 성도들이 본당에 들어서기만 하여도 성령님의 운행을 느끼게 하시옵고 주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의 종이 주의 말씀 선포할 때 주께서 그를 친히 다스리사 듣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치유를 입게 하시옵고, 주의 임재를 누리게 하옵소서. 어제... 예배 위해 기도할 때 성령께서 임재하셨사온데... 주님, 오늘 예배 가득 임재하여 주옵소서. 주의 말씀 선포할 때 주여, 부디 역사하여 주셔서 2033-50과 교회의 모든 사역이 성도들 개인의 사명 되게 하시옵고, 주의 일과 공교회에 대한 마음이 뜨겁게 하옵소서. 부디 하나님의 일에 마음이 뜨겁게 불타 오르게 하옵소서. 하나님, 한 명 한 명 주의 사명을 허락하여 주시고 저희 교회가 주님의 지성소 교회로 굳건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 너무 피곤한데... 커피 세 개 털어 넣었사온데... 부디 주께서 새 힘을 주시고 지켜 주옵소서. 끝까지 잘 섬기게 하시옵고 안전부 섬김에 한 치의 실수 없고 그 어떤 안전사고 없도록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 부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거룩한 성령강림주일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 교회 모든 예배 통해 오직 주님 만 모든 영광 홀로 받아 주옵소서. 그리고 모든 한국 교회와 세계의 주님께서 세우신 주의 몸 된 교회들이 올려 드리는 예배를 부디 거룩하게 하시오며, 주님 임재하여 영광 홀로 받아 주옵소서. 할렐루야, 성부 성자 성령, 거룩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 만을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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