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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by vanowhite 2025. 7. 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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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하신 하나님. 너무 피곤해 일찍 잠들었사온데 자정에 저를 깨우시니... 하나님, 지금은 선물님도 안 계시는데요... 예배 기도는 토비새 직후에 많이 했었고. 내일 아니고 오늘은 동생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네요. 동생 목사님 설교는 처음인데. 빌립보서로 하시는데 어떠할지 몹시 기대가 되어요. 주님. 은혜 가득 내려 주옵소서.

아까 토비새 때... 군단 안내를 하고는 예배가 시작하여 자리에 앉았는데 임재가... 또 몸을 무겁게 누르셔서... 왜 오늘 이렇게 임재가 크시지? 했어요. 예배 전 준비 기도를 30분~1시간 정도 하면 보통 임재가 있는 편이긴 한데 이번 토비새 때는 준비기도를 거의 못했으니까요. 기도를 딱히 간절히 하지도 않았는데 토비새 시작하고 앉아 찬양을 하자마자 임재가 강력하셔서 어리둥절했어요. 그런데...

순복 목사님. 그리고 장로님 스무 분.

지난 번 여의도순복 장로님 50분과 이 목사님 때 느꼈던 그 임재였어요. 설교 중반이 되기까지 전 장로님들 오신 것을 몰랐고... 그리고는 예배 위해 따로 본당에서 기도하면서... 혼란스러웠어요. 속상했고. 너무 간절했고.

제 몸은 주님의 임재를 느끼니까요. 그런데 hs은 딱히 평소보다 더 은혜로운 것을 느끼지 못했다 했어요. 그렇다면 임재의 가치는 무엇인가.

저는 23년부터 그러했고 최근 들어 예배 중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있으니까요. 주님. 제가 그토록 소망하는 시내산 임재, 성막 임재, 예루살렘 성전 봉헌식 임재. 저는 우리 교회의 예배 중에 그 임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어요. 주님께서 아주 강력하게 임재하셔서, 저희가 서 있을 수조차 없도록 임재하셔서, 주님의 그 지극한 정결하심과 거룩하심, 위대하심과 아름다움 앞에 우리의 죄악의 추악함과 비참함이 낱낱이 드러나게 하시고, 모두 엎드려 죄를 통회하며 회개하게 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주님의 그 빛나는 영광을 체험하여 이전과 완전히 다른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제가 기도하는 것은 제사장 나라, 지성소 교회이니까요. 저희 교회가 거룩한 교회가 되기를. 그리하여 주님 오실 때까지 마지막을 살면서 하나님 나라의 지상 본부가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있으니까요. 그러려면 무엇보다 깨끗하고 정결해야 해요. 정결하지 않은 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가면 죽으니까. 그래서 대대적인 회개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고. 주께서 제 마음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거룩하심과 영광으로 임하신다면, 저희는 회개할 수밖에 없을 것을 알아요. 저 개인이 기도할 때도 주께선 주의 영광을 보여주시기 전에 반드시 통회하는 심정을 주시니까요...

그런데... 주께서 임재하신다 하여도 저와 같이 이미 주님의 임재에 민감한 사람들만 알 수 있다면요... 저는 모든 성도가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원하는데. 주님. 압도적인 임재가 필요해요. 저는 주님의 절대적 임재를 원합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실 때 저희는 '임재'라고 부르고 있어요. 주께서는 사람에게 임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 누구도 주님의 현존에 서는 데 있어 자격이 없었어요. 아론조차도요. 그런데 주께선 모세 한 사람을 위해 임재하셨습니다. 주께서 택하시고 주께 훈련되어 온전히 순종하는 한 사람, 모세를 위해서 그 엄청난 영광의 임재를 해주셨어요. 그 한 사람.

주님. 어떻게 하면 주께서 임재하시나요... 저희가 무엇을 어떻게 하면 임재해 주실까요... 그 마음이 너무 간절해요. 아까 기도하며 펑펑 울었는데...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주께서 임재해 주실까... 기꺼이 영광의 임재를 하실 정도로 저희가 어여쁘실까...ㅠ

그리고는 기도하다 또 속상하고 의아했어요. 목사님 한 분과 장로님 스무 분. 그분들로 인해 그 정도로 강력하게 임하시는데, 저희에겐 왜 그런 임재를 가끔씩만 해주실까... 저희에겐 훨씬... 많으신데 어째서...

순복은 성령사역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예요. 그만큼 장로님들은 더욱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시고. 물론 영의 기도인 방언 기도를 아주 많이 하시겠죠. 그래서 임재가 크신 건가요...?

그런데 그렇게 부러워하며 기도를 하다 또 의문이 생겨요. 그런데... 그토록 임재가 어마어마한 순복 교회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째서 우리 나라와 세계는 이러한가. 그분들 덕분에 이 정도라도 유지되는 건가요...? 주께서 세우신 모든 교회는 각각의 장점이 있어요. 순복은 기도와 영성이 뛰어나지만 말씀에 있어선 저희가 좀 더 강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희는 말씀으로 훈련하는 교회이니. 말씀은 생명이고요.

하나님. 그래서 제가 소망해요. 저희는 말씀으로 훈련 받는 교회예요. 그래서 신앙과 삶이 분리된 이원론적 삶을 살던 성도들이 훈련을 통해 일원론적 삶을 살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정도는 성도마다 다르지만 훈련 전에 비하면 훨씬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게 되어요. 제자훈련 1.0은 복을 받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돈과 에너지, 육신을 하나님의 일, 교회의 사역에 기꺼이 헌신하게 된다면, 선물님으로 인해 시작된 제자훈련 2.0은 거기에 목자의 심정, 즉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더해져서, 기복적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람들, 교회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기꺼이 쓰게 되는 것이죠. 저는 제자훈련 2.0을 그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좀 더 온전한 주님의 제자가 되는 길. 자기 자신보다 맡겨주신 양들을 더 사랑하는 작은 목자들을 세우는 일.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선물님 통해 주신 목자의 심정으로 더욱 온전함에 이르는 제자훈련 2.0.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가치를 절감할까... 

주님. 저희가 누리는 말씀의 능력은 아직도 너무나 미비해요. 찬양 하나를 불러도 온 마음을 싣는 것. 말씀 한 구절을 들어도 자신을 말씀 앞에 올려 놓는 것. 사람의 눈과 인정, 칭찬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시선만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 하나님을 온 존재 다해 구하는 것. 하나님... 저희가 갈 길은 아직도 아득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주께서 선물님을 통해 이 귀한 목자의 심정을 묵상하고 체득하게 하시니 저희는 주님의 온전하심에 더욱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를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그래서 제가 기도합니다. 부디 저희 안에 말씀이 좀 더 철저히 체화되어 각각의 성도가 말씀의 은혜와 능력을 충만히 누리게 하옵소서.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기도의 영을 좀 더 부어 주옵소서. 기도 30분은... 짧아요... 주님, 기도의 영을 좀 더 부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말씀으로 훈련 받은 저희에게 순복 이상으로 주께서 임재하신다면요... 아니, 순복이 아니라 시내산 임재, 성막 임재를 해주신다면요... 그러신다면... 그러신다면 저희는 정말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될 거예요.

최근 모스탄대사가 다녀갔어요. 이제 우리나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게 될까요. 주께서는 저의 생각보다 훨씬 크게 그림을 그리셨고 그 일을 행하고 계세요. 저의 기도는 공산주의의 붕괴이자 소멸이니까요. 하나님. 너무나 중요한 때를 저희는 지나고 있어요. 이 때에 무슨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의 힘은 너무 미약하고 적은 지나치게 강대해요. 저희가 무엇을 어떻게 해도 적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해요. 주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 주밖에 의지할 이 없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부디 저희를 도와 주옵소서. 저희가 주의 백성이오니 부디 저희를 도와 주옵소서. 저희가 주를 의지하옵고 주의 이름을 의탁하여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부디 저희를 위해 싸우사 사람이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감히 피조물이 창조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주님 만이 저희의, 이 모든 세상의 창조주이시니, 우리의 주인 되신 주 여호와여, 부디 저희를 도와 주옵소서. 이 나라를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 주께서 임재하신다면요. 말씀으로 훈련된 저희 교회에 주께서 강력한 영광과 능력으로, 거룩하심으로 임재하여 주신다면요... 그러신다면요...!! ㅠㅠ 저 이토록 소원해요. 너무너무 간절해요. 저희가 어떻게 하면 임재해 주실 건가요. 어떻게 하면 주님께서 기꺼이 임재해 주실 그 마음이 드실까요. 하나님. 어떻게 하면 저희가 하나님 향해 서 있는 것만 보셔도 기꺼이 다가와 그 거룩하신 현존을 해주실까요. 저희를 안아 주실까요. 

저희가 그런 백성 되게 해 주세요. 제가 그런 사람 되게 해 주세요. 보시기만 하셔도 다가와 가득 안아 주시고픈 사람. 너무 어여뻐서 임재하지 않으실 수 없으신 사람. 바로 그 사람이요. 저는 제가 그 사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고 있어요. 매일 눈물로 하는 기도이기도 하고. 그리고... 한 분 더 있어요. 선물님. 객관적으로 보아도 저 보다는 선물님이 훨씬 예쁘시지 않을까... 물론 인격적이신 하나님께선 개인에게 임재하시지만... 저의 하나님께는 제가 세상 그 무엇보다 가장 어여쁜 것이지만... 선물님은 평생을... 하나님... 부디 주님 앞에 신앙의 순결성을 지키게 해 주세요. 하나님을 향한 선물님 마음의 간절함과 순수함이 조금도 변질되지 않게 해주세요. 사람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만을 생각하게 해주세요. 그 본질, 신앙의 본질로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발... 이 중요한 때에요... 부디 마음을 지키시게 해 주세요. 주께서 그의 마음을 지켜 주세요, 제발...ㅠ

매일 그 기도가 너무나 간절해요. 이렇게 울고 울고 또 울며 기도를 해요. 하나님. 제발 오정현 목사님의 마음을 지켜 주세요. 본질 앞에 모든 장식을 다 제거해 주세요. 지금이 너무 중요한 때예요. 주님...ㅠ 인간적인 거창함과 화려함, 모든 말들과 시선들을 벗어나게 해주세요. 주의 종은 주께서 베풀어주신 은사가 정말 다양하고 많아서... 주변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로부터 전달되는 수많은 생각들과 말들 속에 주님의 뜻만을 올곧게 분별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해주세요. 사람들을 보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주목을 받는 그예요. 부디 그의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지켜 주옵소서. 지켜 주옵소서...

그리고 그를 위해 임재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렇게 간절하게 바라고 있으니, 자비하신 주께서는 언젠가는 임재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일 예배 때, 또는 토비새 때, 언젠가는... 언젠가는... 강력하게 임재해 주실 것을 이토록 간절히 바라고 또 믿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결국에 주께서는 영광의 재림을 하실 것이고 저는 매일 그것을 간절히 기도하지만, 동시에 그 전에 저희 교회에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로도 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모든 성도를 태워 주옵소서. 주의 나라 위한 강력한 믿음의 전사들로 다시 태어나게 하옵소서. 저희 모두를 그렇게 변화 시키시고 사용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그 앞에 선물님을 사용해 주옵소서... 주께서 그에게 주신 그 많은 은사들. 그 은사들의 강력함. 저는 갈수록 깨닫고 또 감탄하고 있어요. 교회 사역의 구석구석 성경적이지 않은 곳이 없고, 주께서 그를 통해 펼치시는 사역 하나하나, 하나님의 은혜를 향한 그의 간절한 갈망과 열망이 서려 있어요. 얼마나 놀랍고 또 아름다운지요...! 그를 통해 만나는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우신지요...! 하나님. 좀 더 사용해 주세요. 그를 좀 더 알뜰하게 사용해 주세요. 제발 알뜰해 주옵소서...!

한 시 반. 주님. 자야겠어요. 주의 종을 부디 지켜 주시옵고, 은혜 중의 은혜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 임재를 위한 기도를 좀 더 쌓겠습니다. 주님의 영광의 임재, 그 임재가 저희를 치유하시고 변화시키실 것이라 믿어요. 구약의 모세 때와 마찬가지로 저희는 아직도 죄악이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구약과 달라서 예수님의 절대적 보혈이 있고 성령님의 내주하심이 있으니까요. 저희가... 훨씬 유리하잖아요... 훨씬 훨씬 은혜를 많이 받았잖아요... 예수님 보혈의 능력과 성령님의 은혜로 인해 주님의 임재 속에 크게 변화할 것을 믿습니다. 주님, 저희를 부디 불쌍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리고 이 땅을 고치시는 데 저희를 온전히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오직 선하시고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온전히 이루어 주옵소서. 이 모든 일 통해 오직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 거룩하신 하나님 만이 모든 영광을 홀로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주님을 갈망합니다. 주님 만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이 사랑을 받아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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