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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by vanowhite 2024. 5. 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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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자정이 넘었네... 하지만 아직 잠들지 않았으니 월요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목장기도회 참석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원래 안전2팀은 수요일 오전인데, 저는 10시부터 성경대학이 있어서... 9시부터 한 시간 가량 밖에 섬길 수 없네요. 안전부 섬김은 외부인 것 같던데.ㅠ 저도 본당 내부에서 마지막 기도회... 가 있다면 다시 있는 힘 다해 목회자님들과 장로님들 축복기도 하고 싶어요.ㅠ 근데 성경대학이 또 있어서.ㅠ 내일 저녁 류 목사님 설교 넘나 듣고 싶은데 하필 사가 섬김 때문에.ㅠ 근데 사가 목사님과 장로님은 목장기도회 참석 안 하시나 봐요... 내일은 간식 정 집사님도 목사님 따라 부산에 가버리시고, 간식은 부인 저 혼자 섬기게 되어서 여간 부담되는 게 아닌데.ㅠㅠ 내년엔 사가 섬김 하지 않으려구요... 교회 일정과 겹치는 게 넘 많아서. 특히 특새 기간에는 사가가 넘 힘들어서... 아니 이게 아니라.

하나님. 저녁 우리 오정현 목사님 설교 들을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층에 갔다가 1층 자리가 많이 비어 있어서 깜짝 놀라서는 1층 내려가서 자리를 채웠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리 선물님 자리 비었다고 서운해 하시고. ㅋㅋ 근데... 그럼에도 넘나 힘차게, 선물님 말씀대로 특새급으로 뜨거운 찬양 인도요... 와... 정말이지 대단했네요.ㅠ 특새야 사람들이 본당을 꽉꽉꽉꽉 채우니 뜨거운 게 당연하지만, 1층 간신히 채운 인원으로 그토록 뜨거운 찬양을 인도하시다뇨. 처음에만 해도 각진 네모 뚝딱뚝딱거리시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찬양 끝나자 박수 치자고 하지도 않았는데 감동하여 박수들을 치시고는... 그리고 산상기도회.ㅠㅠ 아아아아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걸요!!! 완전 좋았는데!!! 요즘 선물님 기도 인도가 시간이 길어져서 넘나 좋아요.ㅠ

우리 자랑스런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강단을 꽉 채우신 분들 보면서 와... 정말 멋지다...!!! 이렇게 귀한 교회 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는 다 끝났는데 목사님들 우리 선물님과 같이 사진 찍으시겠다고. ㅎㅎ 단연코 가장 멋지신 우리 선물님. 동생 목사님도 참 멋지시고 신나시는데... 그래도 전 우리 선물님이 넘 좋아요... 정말 제게는 딱이셔서는.ㅠ 아아 조금만 더 힘 있으시면 좋겠다... 지금도 물론 엄청나게 에너제틱하시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ㅠㅠ 하나님. 조금만 더 힘 주시면 안 돼요? 아아아.ㅠㅠ 제가 너무 늦게 왔나...ㅠ

하나님. 선물님 토비새에 이어 어제 1부에서 4부까지 다 설교와 찬양인도 하신 데다, 오늘 저녁 설교 시작부터 찬양을 엄청 힘있게 전력 다해 인도하셨어서요. 금방 목이 파삭, 부서지시는 모습에 마음이 철렁했어요. 바로 기도 들어갔는데 회복이 안 되시길래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그런데 우리 목사님은 정말이지 신기한 몸을 지니셨어... 어쩜 기도가 그렇게 들어가죠...? 물도 안 드시고 계속 설교하시는데 어째서 목소리가 풀리는 거지... 제가 기도했지만 매번 놀라요. 어떻게 그러신 건지. 물론 기도하면서 수없이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하고 선포하고 성령님의 꿀물 바르고 천국의 이슬 뿌리고... 몸기도까지 실었던 거긴 한데, 그래도 신통방통해요... 넘나 신나요...

동생 목사님은. 아마 선물님이 아니셨다면 저 동생 목사님 엄청 즐거워했을 것 같아요... 굉장히 매력적이시던데. 뿜뿜!!! ㅋㅋ 하지만요 아버지. 전 선물님이 좋아요... 정말 좋아요... 너무 좋아요... 최고 좋아... 아빠도 아까 보셨잖아요. 황금 올리브유가 철철 넘쳐 흐르시는 거. 성령님께서 막 부어 주셨잖아요... 어찌나 빤짝빤짝 빛나시는지... ㅎㅎ 저야 뭐... 선물님 강단의자에 앉으신 거 보자마자 기름 부어 달라 기도를 계속 했지만서도. 그렇다고 그렇게나 철철 부어 주시면 저야 넘나 기쁠 뿐이죠! 하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음... 근데요. 정말... 그건가요...?

제가 작년 2월, 처음 그 장면 보여주셨을 때, 저는 부흥집회 장면이라 생각하긴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맞나요...? 확실히 갈수록 찬양인도의 기름부으심이 더 넘치시는 게 맞는데. 거기다 기도회 인도까지. 기름부으심이 엄청나신데. 그런데 그것이 맞나요? 그쪽으로 기도를 모을까요...? 근데 왜 기도하면... 저의 욕심인 걸까. 주님. 저의 욕심이라면 부디 제 기도에서 빼주세요... 전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만 하고 싶어요.

주님. 주의 종이 너무나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제가 보기에도 그토록 아름다우신데... 주님. 주의 종을 앞으로 더욱 크게 쓰실 것이지요? 부디 그래 주세요. 아깝잖아요. 넘나 아깝잖아요. 아직도 이토록 뜨거운데. 이토록 싱싱한데. 마음이 전혀 녹슬지 않았는데. 아직도 계속 새로운 꿈을 꾸는데. 하나님. 육신 하나예요. 육신과 나이. 그런데 나이야 상관은 없고. 육신. 육신 하나만 문제예요. 아버지. 아버지의 일을 하겠다고 이렇게 쿵쿵 뛰며 온몸을 던져 불사르는 주의 종이에요. 다름 아닌 아버지 일 하겠다고 이렇게 신나서 온몸을 불태우고 있어요. 저요, 가슴이 벅차요. 저요, 선물님이랑 같이 찬양하는 거, 기도하는 거,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너무 좋아...ㅠㅠ 이렇게 함께 하나님께 온 힘 다해 찬양하고 경배하고 예배하는 거. 하나님, 저 너무 좋아요. 하나님도 좋으시지요? 어제 4부 때도 왼쪽 위에서 환한 불이 번쩍했는데. 찬양하면서 계속해서 환했는데. 이렇게 뜨거우신데... 주님, 선물님 통해 이루어 주시면 안 돼요?

어제 설교는... 정리하면서 가슴이 뜨거웠어요. 좀 더 준비했을 걸. 저 어제부터 입 안이 다 헐어서. 몸이 너무 형편없어서 지금. 재작년 이후 계속 쉬지 않고 달려온 만큼이요... 한 주도 쉰 적 없고 내내 달려왔으니... 지금쯤 몸이 너무 힘들어서요. 하지만 주님. 그럼에도 주님. 모세 때 주님의 임재. 그 거룩하신 임재. 모세가 성막에 들어갈 수 없었을 정도의 강력한 임재. 그리고 솔로몬 성전의 임재요... 제사장들이 서있을 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주님의 임재. 하나님. 저요, 저 하나님의 임재를 원해요. 그 정도로 강력한 임재를 너무너무 원해요. 주님, 임재해 주시면 안 돼요? 작년부터 이토록 사모하고 있는데. 주님, 부디 우리 교회 예배에서 주님께서 임재해 주시면 안 돼요?

하나님. 올해 한교섬 때도 저 본당 1층 내부에서 섬기고 싶어요.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네? 저 7천명 목회자님들 위해 올해도 있는 힘 다해 축복기도 하고 싶단 말이에요. 목숨 걸고 기도하고 싶어요. 주님이 강력하신 임재 위해서. 근데 안전부는 본당 외부에서 섬기는 거여서. 저는 자꾸 본당 외부에 배치되어서...ㅠ 저 올해도 목회자님들 축복 기도 함께 하고 싶은데. 산상기도회 때 기도 배틀 붙고 싶은데. 주 앞에 목숨 걸고 교회 부흥 위해 기도하고 싶은데! 주님, 저 좀 도와주세요, 네? 기도 더 쌓을게요...

내일 저녁에도 찬양이랑 산상기도회 하시나요... 가고 싶다. 저도 같이 하고 싶다...ㅠㅠ 모레는요... 모레도 폐회 전에 찬양과 기도회 하시나요... 같이 하고 싶다.ㅠ 막 축복기도 하고 싶다.ㅠㅠ 하나님 찬양하고 싶다아...ㅠㅠ

어제 영화촬영은 뭐, 찬양 세 번 밖에 안 하더니 끝나고. 전 영화고 뭐고 내내 눈 감고 하나님 찬양한 거였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나의 하나님을 계속 반복하는 거, 정말 좋더라구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 하나님 여호와여. 내 하나님. 내 하나님. 갈렙이 그랬던 것처럼. 내 하나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어요. 더 많이 찬양하고 싶어요. 주의 백성과 함께 그렇게. 주님. 이를 위해 제가 지음을 받았으니까요. 찬양하고 찬양하고 찬양하고. 하나님을 더 느끼고 더 사랑하고. 주님. 정말 하나님을 찬양할 때 살아나요. 가득 싱그럽게 살아나요...

사랑합니다. 주님. 모든 영광 홀로 받아 주세요. 그리고 내일... 모레도 목장기도회를 주의 은혜 가운데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주의 종, 우리 오정현 목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죠... 주님. 칭찬해 주세요. 어제도 정말 수고 많았는데, 많이 다독여주시고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매일매일 좀 더 젊어지시게 해주세요...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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