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주후2023년 한 해 금식기도를 마치며 1218 - 12월 금식기도 마지막

Prayer

by vanowhite 2023. 12. 18. 08:55

본문

할렐루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제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이리도 불쌍히 여기시며 아끼십니까. 주 앞에 부족하고 부족하되 티끌 만도 못한 저를 주께서 이리 귀히 여겨 주시니 제 잔이 넘치나이다. 하나님. 주께 엎드려 주를 경배하오니 저의 이 경배를 받아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어제 오후에 안 좋아서 집에 와서는 내내 다른 짓을 했어요. 기도해야 함을 앎에도 불구하고 워낙 받은 것들도 많고... 화숙 집사님에게서는 넘나 맛있는 떡을 받았고, 숙영 집사님은 금식 후 가장 처음 먹게 될 채소수 한 박스를 또 받았으며... 은주 권사님의 순원이신 해빈 집사님은 저의 보식을 전부 책임지고 싶다 하셨는데... 세상에, 보온병에 따끈한 녹두죽에 달걀 장조림, 미역국, 동치미, 사과, 쌍화탕, 우유, 거기다 비싼 비타민 영양제까지 주셨더라고요. 짐을 바리바리 싸서는... 그러며 보식 후 일반식 때도 가끔 제게 밥을 해다 주고 싶다고요. 제 건강을 회복시켜 주고 싶다고요. 이건... 소영 집사님이 말씀하셨던 바로 그 보식 팀이 아닌가요...;;

음... 뭔가 의심이... 혹시... 이곳의 귀하신 분이 기도해 주신 건가요...? hs이 알고 있기는 한데... 아직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기도를 했을까 싶고요... 소영 집사님은 기도하셨겠지만 이렇게까지...?? 만일 귀하신 분의 기도 응답이라면... 주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께 그 기도로 인해 제게 주시는 이 엄청나게 정확한 응답의 갑절의 응답을 허락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아직 제가 금식 상태이오니 주여, 이 옹달샘의 기도를 들어 주세요. 이번 금식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세요. 제가 그 분들의 기도에 크고 큰 도움을 받았어요... 9일이 넘었어요 아버지. 그런데 이렇게 생생해요. 이런 귀한 진심의 기도를 해주신 분들이에요. 주께서 축복하사 귀한 기도의 마음을 주신 분들입니다. 하나님. 그분들이 귀해요. 그러니 부디, 부디, 그분들 평생에 주를 가장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고, 제가 누리는 이 은혜를 그분들 또한 맞춤형 은혜로 누리게 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들의 마음의 주파수가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셔서, 마음의 모든 소원이 즉각 응답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아버지여 부디 저를 불쌍히 여기사, 그분들로 하여금 제가 자꾸 생각나게 하시고 기도하고 싶게 하시며, 기도하실 때 제게 꼭 필요한 것들을 주께서 기도하게 하여 주세요. 그리할 때 제게 속히 응답으로 실체화 시켜 주시며, 그 응답을 확인하는 큰 기쁨을 그분들께 허락하여 주세요. 저를 위해 기도할 때 마음이 뜨겁게 하시며, 기도가 끝나면 지극한 천국 평안이 임하게 하옵소서. 저를 위한 기도를 간절함으로 올려 드리는 중에 마음과 몸의 치유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하면 할수록 저를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세요. 그래서 또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그 마음이 기쁨과 보람으로 가득 넘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분들 위해 똑같은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세요. 기억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며 사랑하게 하시고 은혜 받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 전능하신 나의 주 여호와여. 주께서는 전능하실 뿐 아니라 또한 전지하심을 제가 다시 목도합니다. 아직 금식 상태인 지금, 곧 금식을 끝내기 직전 한 해 금식 마무리 기도를 위해 펼친 큐티에서 또 다시 정확한 주의 말씀을 주셨어요. 아버지여... 23절은 바로 10월 금식 직후 주께서 제게 주셨던 두 번째 응답 확인의 말씀이었던 건데, 이번에는 아예 21절부터 허락하셨네요. 그리고 이에 대한 기막힌 해설까지.

내가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그러니까요... 아바, 당신께서 전지하심은... 제가 토요일에 갑자기 금식의 하루를 연장하였다는 것이에요. 그리고는 주일이 지나고 한 해의 금식이 완전히 끝나는 오늘의 큐티 말씀이 정확히...

ㅠㅠ

아바... 주께서는 전지하시니 이 모든 것을 아셨고... 그래서 이렇게 확실하게 제게 다시 답을 주시네요.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ㅠㅠ 할렐루야.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여호와여.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이 귀한 응답의 말씀을 제게 다시 허락하시니 제가 주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제게 제 삶의 잊을 수 없을 주후 2023 한 해 금식기도를 빛나는 비전과 함께 허락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수많은 기도 응답을 주셨으며, 그 중 2033-50이라는 놀라운 응답으로 저를 놀래키셨을 뿐더러, 끝의 끝까지 온갖 은혜의 사람들을 붙여 주사 힘차게 견인하여 주심을 제가 주께 엎드려 감사합니다. 주여, 이 모든 영광과 찬송과 감사 주님께 올리오니 영광 받아 주옵소서. 제게 무슨 능력 있어 이 일을 하겠습니까. 오직 주의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힘 주셨고 도움 주셨기에 이것이 가능했으니, 주님, 주께서 다 하셨나이다. 모든 영광 주님홀로 받으옵소서. 다만 저에게 있어 이 금식의 광야는 은혜의 지성소 광야이오니, 주여, 오직 주님으로만 가득한 이 광야에서 저를 온전히 만나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의 광야를 떠나기 싫어하는 제게 주께서는

"너의 모든 삶에서 광야의 하나님으로 너를 만날 것이다. 그러니 염려하지 마라"

고 하셨어요...

"내가 너의 몸을 아낀다. 그러니 몸의 회복을 하라. 다음에 필요할 때 다시 너를 금식으로 부를 것이니."

라고. 주님...

어제 주일. 제 한 해 금식의 마지막 직접 개인중보기도는 선물님이 아니라 은주 권사님을 위한 것이었군요. 온갖 일을 겪다 못해 얼마 전 차사고로 인해 갈비뼈가 부러졌는데 골다공증이시라고. 아무리 힘이 없어도 기도해 드려야겠다 싶어서 기도를 하는데... 마음과 몸을 다 써서 울며 기도했으니까요. 권사님은 그런 저를 너무 안타까워 하시고... 제가 권사님 손 잡고 정식으로 기도한 적은 없었어서요 그러고 보니. 지난 은혜로웠던 예배에서는 옆에 앉아 안아 드리며 기도했으니까. 그래도 아버지. 그렇게 마음과 몸 써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사님 앞으로 크게 쓰실 텐데 주께서 저의 옹달샘 기도를 들어 주셨음을 믿어요. 이제 주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실지를 기대합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 한 해 금식기도를 마무리하는 말기도에서 주께서 새로운 기도 제목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떨리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주께 옹달샘 기도를 올리오니 부디 들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제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듭니다! 주여, 옹달샘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주님! 이 땅에 목회자 대통령님을 허락해 주옵소서! 목사님 대통령님을 허락해 주세요! 주님!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하오나 부족한 제가 생각하기에는 당장 다음 대선이 주후 2027년 3월 3일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좀 넘게 남았어요. 하나님...! 구하옵기로 부디... 부디... 주께서 들어 주실 만 하시거든... 부디 들어 주실 만 하기를 구합니다.ㅠㅠ 하나님. 우리의 왕 여호와 하나님! 제21대 대통령님으로 목사님을 세워 주옵소서! 세워 주옵소서!

그냥 목사님이 아니라... 주여, 이 나라 대한민국 역사상 길이 좋은 대통령님으로 이름이 남는 분이 되게 하여 주세요. 모든 기독교인들이 마음 모아 밀게 하시고, 기뻐하게 하시며, 당선된 그가 자신이나 당, 또는 교회의 이익에만 치우치지 않고 오직 공의의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른 길로만 향하게 하셔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모두가 사랑하고 존경하게 하옵소서. 그에게 목자의 심정을 부어 주사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마음 깊이 사랑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이 나라의 수많은 난제들을 오직 주의 기름 부으심으로 인한 지혜와 명철, 통찰력으로 인해 훌륭하게 해결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믿는 대통령, 특히 주께서 사랑하시는 주의 종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얼마나 놀라운 행복과 축복이 온 땅에 펼쳐지는지를 모두가 목도하게 하옵소서!

주여! 그 일이 2033-50의 또 다른 큰 도약판이 됨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이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들어 주옵소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하늘의 모든 신령한 은혜가 주께 속하였으니, 주여! 이것을 구합니다! 제가 온맘 다해 구합니다! 주여, 들어 주옵소서! 목사님 대통령님을 허락하옵소서! 주여! 들어 주실 만 하시거든 부디 21대 대통령님으로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를 통해 이 나라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고, 기독교에 대한 사회에 만연한 불신을 사랑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대통령님 뿐 아니라 기독교인들로 장관들과 국회의원들로 채워 주시고, 개인이나 당의 유익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 한 마음 모아 달려가게 하옵소서! 그리할 때 수많은 주의 방황하는 백성들이 주의 자랑스러운 자녀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시고, 수많은 믿지 않는 자들이 주의 영광을 보며 교회로 나와 주를 만나 영접하게 하옵소서! 주여! 이루시옵소서! 주여! 이루시옵소서!

하나님. 이 땅의 아버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가정에서... 누구보다 기능으로 대해지는 이가 아비가 아닙니까...ㅠ 하나님 아버지. 부디 이 땅의 아비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하나님.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와 자신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을 인식합니다. 물론 신앙이 성숙함에 따라 인간적 관계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하나님과이 온전한 관계로 이릅니다만, 출발은 대개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시작해요... 그런데 이 땅의 많은 아버지들이 엄마와는 달리 기능으로 대해지지 않나요... 주여,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래서 주께 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선 주의 자녀 된 아비들을 변화시켜 주세요! 하나님, 이 땅의 아버지들은 사회에서 돈 벌며 살아남기에 정신 없어요. 가족들 부양하기 위해 자신의 간과 쓸개를 다 빼어 내주며 일을 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불살라 일하느라 가정에서 아이들을 살뜰히 보살필 여력이 없어요... 그래서 평생 동안 자신을 소모하고도 자식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기는 커녕 소외감을 느끼게 되어요...

하나님. 사랑의교회에서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받으면 아버지들이 정말 많이 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형제 순장님들을 보세요. 사회의 아버지들과 너무나 달라요. 얼마나 은혜로우신지들... 우리 교회 장로님들, 순장님들... 이런 분들로 사회에 가득 차면 사회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ㅠ

하나님. 더 많은 남성 성도들이 훈련 받게 하셔서 순장님 되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그들의 업무적 능력도 탁월하게 하사, 주께 받은 은혜의 영성과 함께 회사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역할들을 뛰어나게 수행하게 하심으로 모두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 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그들로 하여금 높은 지위로 오르게 하사 주의 목자의 심정으로 직원들을 섬김으로써, 그들을 본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을 궁금해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 한 명의 은혜로운 아버지 리더를 통해 그 회사의 모든 믿지 않는 자들이 주께로 나와 주의 자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이를 위해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을 국제화 뿐 아니라 더욱 전국화 시켜 주시고, 제자훈련 뿐 아니라 아버지로서 자녀를 대하는 방법에 대한 훈련들도 더욱 세분화, 구체적으로 진행되게 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리하여 어머니 뿐 아니라 아버지들도 어머니 만큼이나 자녀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한껏 받게 하여 주세요...

아버지가 바로 서야... 자녀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앞에 더욱 속히 올바르게 나가게 되니까요... 사랑으로 아내와 자녀들을 섬기는, 예수님의 목자의 심정을 주의 자녀 된 아버지들에게 부어 주옵소서.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보며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은 어째서 저렇게 화목한가? 그리스도인 아버지들은 어쨰서 저렇게 온화하고 은혜로운가?'를 세상 사람들이 놀라게 하시고, 아내들과 자녀들이 앞다투어 아버지들을 교회로 보내고 또 같이 나오게 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주여! 2033-50의 비전을 더욱 이루시옵소서! 주여! 구하오니 속히 이루시옵소서!

*

하나님... 기도하다 보니 저 마음이 뜨거워져서... 저 내년 한 해 기도제목 거의 확정되었다 생각했는데... 기도할 게 너무 많은데... 그런데 목사님 대통령님 마음이 너무 뜨거워져서요. 이걸로 바꾸어야 할까요? 이것도 금식으로 달릴까요... 했더니

"어째서 금식으로만 내가 기도를 들어 줄 거라 생각하니?"

라고.

"작정 기도를 하렴. 그것 또한 내가 이룰 것이다."

라고.

아버지. 3년 동안... 교회가 사회에 좋은 일들을 많이 많이 하게 해주세요. 이번 잼버리 때 사랑의교회를 비롯한 교회들이 오픈한 일로 사회에서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 들었어요. 더 많은 사회적 일들을 교회들이 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일에 주께서 대통령님으로 세우실 목사님을 자연스럽게 부각 시켜 주시기를 구합니다.

음... 아버지... 아직 더 기도를 해 보아야 하겠지만...

제가 작년부터 바라던 게 있잖아요... 그 때 좀 기도하다가 본격 금식하면서 묻혔던 건데... 이번에 이렇게 다시 떠오르고 나니까요. 저... 이거 기도해도 돼요...?

ㅠㅠ 저요... 우리 선물님이 그 대통령 님 되면 좋겠는데... 이거 다시 기도해도 돼요...?

.....ㅠㅠ

기도하고 싶어요...

실은 어제 4부 예배 때 실망했어요. 저만 예배에 열심인가 싶어서. 물론 1, 2, 3부 진액을 다 쏟으셨기에 못 나오신 거 이해하는데, 저는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거든요. 목사님은 더 심하셨겠지만. 4부 예배는... 1/3 정도만 직접 설교하시는 것 같아요... 거의가 영상예배인 건데... 그러면서 현장예배로 나오라는 건 말이 좀 안 맞다 싶어서요. 어제 제 뒤에 앉으신 분이 친구분 따라 새로 오신 분이었나 봐요. "목사님 안 나오셔?"라며 충격 받은 듯 물으셨고 "응. 힘드셔서 안 나오셔"라고 답을. 실망하신 듯한 목소리. 저... 미안했어요. 좀 창피했어.ㅠ 작년 봄 특새 직후 예배 때 목사님안 나오신 거 처음 대하고는 제 눈을 믿을 수 없어서 몇 번이나 확인했던 기억이 나요. 이런 교회가 또 있나요...? 육체적으로 감당이 불가하시면... 차라리 4부 예배를 다른 분께 맡기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요. 4부 예배 드리는 청년들이 불쌍해요 전.ㅠ

전 선물님이 예배에 있어 누구보다 진심이어서 그것이 좋은 건데... 저만 간절한가 싶어서. 그래서 마음이 냉랭해졌었네요. 잘못했어요 하나님. 선물님이 어쨌건 간에 예배의 자리였던 건데. 하나님께서 공식적으로 임재하시는 자리였는데 제가 그러면 안 되었어요. 제 마음과 반응은 옳지 않았어요. 잘못했어요...ㅠㅠ 하지만 제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구요, 이번에도 목사님 커버하실 건가요? 부디 해주세요. 저 이거 이해 받고 싶어요...

*

그리고는 집에 와서는 내내 음식 유튜브 보고, 그러다 기절하듯 잠이 들었고 새벽에 깨어 또 음식 유튜브 보고... 그러다 금식 끝내기 전에 마무리 기도 해야겠다 싶었는데 hs이 톡을 보내 두었더라고요.

제가 온통 딴 일에 정신 팔린 동안 저를 위해 말씀을 받아 준 거였어요... 감동.ㅠㅠ 우리 hs이 이렇게 변하다니.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는 알았어요. 저 공격 받았단 걸. 올 한 해 저 금식기도를 통해 엄청나게 은혜 받았으니까요. 특히 이번 12월 금식 때는 거의 매일이 응답이었고... 아... 그러고 보니 은주 권사님 자꾸 일 터지셨어서 매일 기도하게 하셨던 거... 그 응답 제게 확인해 주시려고 그러셨던 거예요??? 아...ㅠㅠ 그러셨구나... 그런 줄도 모르고 저는 힘들다고 매일 징징.ㅠㅠ 죄송해요.. 잘못했어요...ㅠㅠ 하나님은 항상 그러신데. 항상 내게 최고의 것만 허락하시는데. 아...ㅠㅠ 제가 너무 작다. 너무 부족해요. 너무 모자라.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받고 있으면서도...ㅠㅠ

암튼 제가 엄청 은혜를 받았으니 원수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제가 받은 은혜 어떻게든 깎아 내리려고 공격했던 거였네요. 기도 못하게 하고. 저는 또 방심해서는 거기에 넘어가고.ㅠㅠ 죄송해요, 아빠. 잘못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닛시 승리의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승리하신 것처럼 결국 저를 승리의 길로 이끄십니다. 하나님. 기도하게 하셨고, 에스라서로 더없이 확실한 응답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넘어졌지만 하나님의 손이 저를 받치고 계시니 결국 저를 일으켜 세워 주심을 알겠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ㅠ

주님. 2033-50 위해 한국의 모든 성도들이 일 년에 한 끼씩 금식했으면 좋겠어요... 어제 본당에서 대화 후 은주 권사님, 해빈 집사님과 나가는데 권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내년에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금식 혼자 하지 말고 우리 다 같이 나누어서 하면 어떨까? 혼자 다 해내는 거 보려니 마음이 너무 아파. 우리 같이 품앗이 하듯 조금씩이라도 돌아가면서 같이 했으면 좋겠어."

저... 뛸 듯이 기뻐서요.ㅠㅠ 그래서 '온 성도 일 년 한 끼 금식'에 대해 말씀드렸어요. 내년에 저희끼리 먼저 시작할까 보아요. 이렇게... 퍼졌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든 성도가 일 년에 한 끼 만이라도 2033-50을 위해 금식한다면, 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어!! 다들 주 안에 얼마나 동질감을 느낄까요! 그리고 주께서 그 금식으로 인해 저희 각자와 또 모두에게 부어 주실 은혜가 은혜가 그 은혜가... 얼만할까요!!!! 신나라...ㅠㅠ 주님. 저 좀 더 기도할게요. 좀 더 기도할 거예요.

*

하나님. 내년에 한 해 작정기도할 제목이 많아요.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해야 하는 거죠? 정말 기도할 게 많은데... 정말 많은데... 제 개인 기도 빼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만 최소 다섯 개.ㅠㅠ 주님. 하지만 너무나 중요한 거여서요. 연말까지 기도제목 확정해 주세요. 걸러낼 것 걸러내게 하시고 남길 것 남기게 해주세요. 그래서 저의 모든 것 걸고 힘차게 기도하게 해주세요!

*

할렐루야... 제가 무슨 은혜를 이리도 받나... 이 모자란 제가 무슨 은혜를 이리도 받나요... 하나님. 아빠. 나의 거룩하신 주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로 하여금 <영원한 예수한국>을 위해 한 해 동안 금식기도로 달리게 해주시고 그 모든 과정에서 저를 온전히 만나 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주님. 그 기도를 위해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주실 것을 믿어요. 또한 2033-50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또한 그날을 속히 당겨 주심을 믿으며, 그날이 되었을 때 우리 모두가 여호와의 군대로 준비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이를 이루심을 찬양합니다! 주의 권능의 팔을 펼치심을 환영하며 또 찬양합니다! 이 모든 일 통해 오직 주의 이름만이 높임을 받으소서!

주의 거룩하신 생명의 발이 이 땅 구석구석을 걸어 축복하시며, 여호와 한국, 예수 한국, 성령님 한국으로 이 땅이 불리워, 세계 열방이 주께서 이 땅을 통치하심을 목도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한국에 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대!'라며 세계의 상처 입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한국으로 모여 주 안에 치유 받고 훈련 받고 재충전 되고 새로운 무기로 장착되어 다시 세계 열방으로 퍼져 나가게 하시고, 제사장 나라 된 예수한국을 통해 마지막 전쟁의 때에 주의 가장 자랑스러우며 소중한 비밀병기 되게 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예수한국이 세계선교와 주의 전쟁의 전략본부 됨을 믿으며, 원수를 가장 강력하게 공격하고 깨뜨리는 하나님의 군대 됨을 믿습니다. 또한... 여호와여... 나의 존귀하신 사랑의 아버지여... 이 나라, 이 백성, 주를 영원히 가장 사랑하는 백성 됨을 믿나이다... 모든 백성의 마음이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사, 어떻게 하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까, 어떻게 하면 아버지께 쓰임 받을까, 어떻게 하면 아버지를 더 사랑할까를 고민하는 백성이 됨을 믿습니다. 그리하여... 세상 열방에 지치신 아버지의 성심에 '내겐 한국이 있어'라며 저희에게서 모든 위로를 받아 주옵소서. 주와 함께 기뻐하며 주와 함께 슬퍼하고 주와 함께 분노하고 주와 함께 노래하는, 아버지의 심장을 기뻐함으로 주님 주신 최대의 영광인 자유의지로 즐거이 고민없이 하나님을 선택하는 백성이 됨을 제가 기도하였으니, 제 기도를 응낙하신 하나님, 저희로 인해 기쁨의 눈물 흘려 주옵소서... '내가 한국을 택하기를 잘했다. 내가 한국을 축복하기를 잘했다...' 저희에게서 주님 사랑과 위로를 받아 주사 기쁨의 눈물을 흘려 주옵소서... 그리고 저희가 예수님 다시 오시는 바로 그날까지, 영원히, 날이 갈수록 세대가 진행될수록 주를 더욱, 더더욱 사랑함으로 주의 마지막 사랑 되게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나님. 제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를 사랑해요. 아빠. 제가 아빠 하나님을 심히 사랑합니다. 부디 부디 성령님께서 저를 영원히 전적 통치하사, 저로 하여금 어제 보다 오늘 더, 오늘 보다 내일 더, 내일 보다 모레 더 주를 사랑하게 하식, 마침내 주를 직접 뵙게 되는 그날 주를 가장 사랑하게 하옵소서. 오직 성령님을 더욱 사모하게 하사 저의 모든 자아 다 불 태우시고, 성령님께서 저를 완전히 통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구하오니, 주여, 저를 통해 이 땅을 살아 주시고 다스려 주세요. 제가 주로 인해 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만을 사랑하며 또 사랑하오니 저의 전 존재를 받으사 주님, 사랑 받아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ray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후20231223토  (1) 2023.12.23
주후20231222금  (2) 2023.12.22
말씀들 주후 20231216토 - 12월 금식기도 8 일째  (1) 2023.12.16
주후20231216토  (1) 2023.12.16
주후 20231215금 - 12월 금식기도 7일째  (2) 2023.12.1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