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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by vanowhite 2023. 11. 2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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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 잠들지 않았으니 22일 수요일이긴 한데 시간이 23일 2시에 가까워서... 

하나님. 아버지. 좀 이상한 날이었어요. 아침에 금식수양회 방장님이 같이 새생명축제 예배 드리고 점심을 사주신다고 예전부터 약속했던 날이어서 같이 예배를 드리고 맛난 식사를 사주셔서 먹었어요. 전도 여왕 김 집사님은... 전도의 은사라, 전도를 하지 않으면 입에서 불이 붙는 것 같다고요. 은사에 대해 활짝 열려 있는 분이신데 알고 보니 순복음교회에 7년 넘게 다니셨다고. 희한하게... 제 주변에 순복음교회 출신이거나 관련된 분들이 넘쳐나네요... 어째서일까. 정작 저는 한 번도 순복음교회에 가본 적이 없는데.

아침 예배는 손 형제님의 아버님 목사님의 설교였는데... 미리 가서 기도를 하는데 굉장히 기도를 시키셨어요? 아니, 이렇게 기도를 시키실 일인가 싶었던 건데. 당황했지만 자꾸 마음을 부어 주시니깐. 눈물 콧물 펑펑 흘리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기도를 하고 나니 2층 전체가 타지역 교회의 태신자분들이 단체로 와서 앉으신 자리라고요. 놀랐네요... 그래서 그렇게 기도를 시키셨구나, 깜짝 놀랐을 정도로.

예배 도중 휴대폰 소리와 기침 소리, 다른 소리들이 중요한 부분마다 너무 많았어서 계속 중보하고 또 현장중보하고 그랬네요. 글고는 선물님 나오셨는데...

주말에 감기 걸리셨다고. 목소리가 온통 물에 잠기셔서는 맹맹.ㅠ 속상하게스리... 속이 상해서. 너무 상해서. 정말 너무 속상해서. 감기 걸리시구 목사님은.ㅠ 왜 감기에 걸리시구 목사님은.ㅠㅠ 그래서 또 한참 기도하고 집에 와서 또 기도하고 저녁 예배 미리 가서 또 내내 기도하고 기도하고 목사님 감기 낫게 해달라고, 목소리 건져 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저녁 설교 하셨던 홍 목사님 설교 후 선물님 찬양 인도하셨는데...

어쩜...

ㅠㅠ

아 증말. 이러심 너무 이쁘시잖어.ㅠ 이러심 자꾸 더 기도하고 싶잖아요 증말.ㅠㅠ 세상에 이렇게 기도 잘 받으시는 분이 또 어딨어. 우리 목사님. 받는 기도 영권이 탁월하고 또 탁월하신 목사님. 그거... 믿음이라면서요? 기도 하는 사람의 영권이 있고 받는 사람의 영권이 있다고 제가 표현했던 것이, 기도 하는 사람의 믿음과 받는 사람의 믿음인 거라고. 우리 선물님이야 누구나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이시지. 비전과 믿음의 목사님. 기도 하는 믿음이건 받는 믿음이건 타의 추종을 불허하실 걸요. 아 증말...ㅠㅠ 자랑하고 싶다. 이렇게 받는 기도 맛집... 맛사람이신 우리 목사님 막 자랑하고 싶다.ㅠㅠ 중보기도은사자들 다 불러 모아 우리 목사님 자랑하고 싶지 뭐예요. 기도 함 해 봐요. 우리 목사님 금방 금방 기도가 쑥쑥 들어가요. 이 기쁨을 누려 보세요. 더, 더, 기도하고 싶어질걸. 그러며.

어제 화요일에는 권 장로님께서 신임 장로님과 혜원 자매님과 함께 저녁 식사를 사주셨어요. 늘처럼 재치있고 재밌는 대화를 즐겁게 이끌어 주셨는데... 갑자기? '우리 담임 목사님 예배 때 보면 감기 걸리셔서 목 잠기시고 상태 안 좋으시다가도 설교하시는 중에 확 나아져서는 완전 멀쩡하게 설교하시는 거 신기한데, 그거 어째서지?'라고 저를 보며 질문을. 저 현장 중보하는 거 아시는 분이셔서요. '바로 현장 중보 기도 하죠'랬더니 '응!' 하시며 고개를 끄덕끄덕. 엄청 신기해 하시더라고요. 접때 그 말씀 드리면서 우리 목사님 기도 받으시는 영권 엄청 강하시다고 자랑했더랬는데. 똑같이 기도해도 우리 선물님은 금방금방 그 기도 응답이 눈 앞에서 확인된다고. 엄청 신기하다고. 그랬더니 그 이후 지켜 보셨나 보더라고요. 우리 선물님이야... 아 증말.ㅠㅠ 이런 목사님이 어딨어.ㅠ 넘 신나요... 어쩜 그래 증말. 어쩜 그러셔. 저 정말 기도 잘 받는데 아놔 저 같은 애는 비교도 안 되지 뭐야. 앙대게따. 저도 얼른 받는 기도 영권... 믿음을 키워야지. 그러니까요. 믿음도 훈련 시켜주시는 중이신데. 하나님은 동시에 여러 가지 훈련을 진행하시고.;;

*

지난 주 순장님 이사가셔서 다락방 한 주 쉬어서요... 모레 하는 다락방 교재를 공부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너무 놀랐어.;; 딱 지난 주 시작한 기도의 내용이 어떻게 다락방 교재에 있죠?? 이거 뭐예요? 우리 선물님 예언의 은사 있으신 거예요?? 있으실 지 몰라. 저한테 주신 은사가 이 정도라면 우리 선물님께는... 정말 별별 은사가 다 있으실 지도 모르겠네요... 궁금하다. 궁금해요. 어떤 은사가 있으실까요? 신유의 은사가 있으시다고도 하시고들. 그런데 사용 않고 계신다고들.

아니 어떻게... 정확하게... 이렇게도 정확하게... 너무 놀랐어요. 2033-50 위해 우리 교회 성도들부터 한국 전 교회 목회자님들과 성도들이 일 년에 한 끼 금식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건데... 통일을 위해 전체 금식기도를 해야 한다니요...ㅠㅠ 어떻게 이렇게 기도 응답이... 아버지. 저 좀 더 기도하고 싶어요. 기도할게요. 기도하게 해주세요. 사랑의교회에서부터 전체 한국 교회들이 2033-50 위해 일 년에 한 끼씩 금식기도하기. 아... 설렌다.ㅠㅠ 다들 회개하며 주께 금식 기도로 간구하기를 너무너무 원해요...

그 외에도 기도하는 한 사람. 나라 위해 금식기도하는 한 사람. 아...ㅠ 저 위로 받았어. 정말 너무 위로 받았어요... 정말 신기해. 우리 선물님은 너무 너무 신기해요. 하나님. 선물님 통해 이렇게까지 맞춤형으로 답을 주시다뇨. 거기다 이렇게 날짜까지 정확하게 맞추어서 정확한 위로와 응답을... 정말 이상해. 우리 선물님 넘나 이상해. 예언의 은사 맞죠? 아닌가... 다른 용어가 있으려나... 순장님 이사 때문에 다락방이 한 주 연기되는 것까지 어떻게 미리 알 수 있으시단 말인가요. 아니, 모르셨겠지. 주께서 이렇게 적용 시키신 거죠. 놀라워요. 너무너무 놀라워요. 증말 놀라워. 

아까... 집회 다 끝나고... 선물님 끝까지 남아서 '전하고 기도해' 찬양하시고... 저 넘 좋아서.ㅠ 정말 넘나 좋아서요...ㅠ 들어가셨고 3단 케익... 저 이번 scic 송년회 TFT팀 되어서는.ㅠ 케익을 맡았는데... 예산이 적어서 2단도 겨우 할 수 있을까 싶은데 3단 화려한 케익이어서... 다가가서 사진 찍으려 했는데 케익이 너무 빨리 들어가 버렸다.;; 케익 칼이랑 좀 보고 싶었는데.ㅠ 그리고는 자리로 돌아와서 마무리 기도 하는데... 선물님이 다시 강단으로 등장하시지 뭐예요. 아니 이건 무슨 선물이야??? 싶어서 너무 좋았는데. 부교역자님들 모두 강단으로 불러 모으셔서는 다들 둥글게 손잡고 서서 찬양하고 합심 기도하고 찬양하시고... 봄 특새 때부터 쉬지 않고 달려오신 2023년 사역 정리 멘트 하셨어요. 자리에 남아 있는 성도가 다섯 명 되었나? 그것도 안 되었나? 교역자님들과 같이 찬양하고 같이 기도하고 와...ㅠㅠ 그 영광.ㅠㅠ 저야 뭐, 우리 선물님이랑 우리 교역자님들 한 분 한 분 주의 은혜의 손으로 안수해 주시고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라고 기도한 거지만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음...

생각지도 못하게 선물님이 다시 나오셨어서는요. 교역자님들이 너무 많으셨지만... 일반 성도들은 거의 없는 상황이었어서. 혹시... 그저께 주셨던... '가서 기도하라'라는 뜻이실까 싶어서 다시 여쭈었는데... 말씀이 없으셔서요. 갈까요, 가지 말까요, 아무리 여쭈어도 '가라'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뭐, 저의 오늘은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기도 했고. 저 뭔가... 뭔가... 저녁 예배 때도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그랬는데. 현장 중보했는데. 중보기도하는 동안에는 좋았는데... 뭔가 좀 이상했어요. 방해를 받았나? 싶기도 했고. 그런 상태로 주님의 명확한 말씀도 없으신데 괜히 갔다가는 저의 부족함으로 귀한 선물님께 폐가 될까 봐...

뭐...

답답하네요. 저 아버지 음성에 아직 민감하지 못해서.ㅠ 아니, 제대로 들은 건가요? 모르겠어요.ㅠㅠ 하나씩 하나씩 더 해볼게요. 순종하고 싶은데... 아까는 아예 아무 말씀 없으셨던 거여서. 아 근데 그래도 사람 많은 데서는 좀 그래. 제가 폐가 되면 어떡해요.ㅠ 선물님 당황하시게 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

졸려요... 두 시 반이다.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제천 가는데. 송 권사님이랑은 따로 방 쓰기로 했어요. 저 언제 잠들 지 모르고, 혹 새벽에 깨어 또 모세홀에서 아버지랑 대화하게 될까 싶어서요. 깨우시면 가는 거니까. 9시에 교회 차 타고 가서 방에 들어가고 낮예배 드리고 원주 박 집사님 합류해서 밖에서 박 집사님이 사주시는 밥 먹고... 돌아가서 통나무 기도실에서 기도 드리고... 기도를 먼저 드리는 걸까요... 그리고 박 집사님 보내고 권사님이랑 같이 기도하거나 쉬거나 하고 저녁 예배 드리고... 그리고 밤에... 일단은 권사님 좀 많이 들어 드리고... 하지만... 하나님과 일하고 싶어서요 저. 12월 금식 때 더 본격적으로 일하게 해주시면 좋겠지만 내일도 일하고 싶어요. 하나님... 시원하시게 해드리고 싶은데. 하지만 무엇이건 주님의 뜻대로 저를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저는 주의 것이니. 아직 제 몸에 대한 주권을 온전히 넘겨 드리지 못하고 있는데.ㅠ 주님. 저 좀 통치해 주세요... 영원히, 온전히요. 저의 육체 말이에요. 주께서 좀 통치해 주세요... 주의 것이오니 주님, 주의 뜻대로 관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기다려요. 새벽에 모세홀에서요. 그 시간이 제일 좋아. 너무 좋아요... 

아아 졸립다. 주님. 저 몇 시... 아... 8시 반까지 가려면 5시 반에 일어나야 하나 봐요. 아닌가. 6시에 일어나도 되나. 두 시 반.ㅠ 어서 잘게요.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 수요예배 때 선물님 엄청 보고 싶어한 건데. 작년 등록하고부터 지금까지 일 년이 넘도록요, 수요 예배 때 선물님 보고 싶어하는 건데, 오늘... 새생명축제 때문이긴 하지만 선물님을 두 번이나 보았네요. ㅎㅎ 비록 오전 예배 때는 선물님 아프셔서 속상했던 거지만 그래도 뵈어서 좋았고, 저녁 예배 때는 그 사이? 건강해지셔서 넘 신났고 또... 계속 볼 수 있어서 넘나 좋았어요. 아 정말 전 왜 이렇게 선물님을 좋아하나 몰라. '선물'님이시니 좋아하는 거겠죠? 선물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으니. 하핫. 저도... 선물님께 선물이 되고 싶네요... 저도 그러고 싶다. 그럴 수 있고 싶어요...

하나님. 저의 가장 큰 선물은 예수님이에요. 인류의, 세상을 위한 가장 크신 선물은 바로 예수님이에요. 저도... 저도요. 저도... 이 고마우신 하나님께... 작더라도 소중한 선물이고 싶어요.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주께서 꼭 필요로 해주시는 그 선물이요. 주님께 뭐가 필요하겠어요... 하지만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으로 인해 주께서 필요로 해주시는 선물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이 민족 또한 그런 민족이고 싶어요. 작지만 소중한 주님의 선물 백성.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라. 주의 이름으로 불리우고 주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나라. 주님의 진리를 선포하는 나라. 하나님. 주를 찬양합니다.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이루시는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33-50 비전 이루사 이 나라 주의 나라 되게 하시는 언약의 하나님,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제가 주의 말씀을 믿으오니 주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주신 말씀을 반드시 지키심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부디 그 날을 앞당겨 주시옵고 저희로 하여금 준비된 백성 되게 하여 주세요. 그리하여 주의 이름이 이 나라 위에 높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저희가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쓰임 받기 원합니다.

주님... 잘래요. 저 오늘도 바라옵건대 휴식이 충만한 잠 주세요. 그리고... 주님. 감사합니다. 김 집사님 통해 귀한 식사 주셔서 건강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물님 수요 예배 때도 볼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선물님과 교역자님들과 더불어 남아 같이 기도하고 찬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 내내 중보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결신자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님 위한 기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선물님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는 다락방 교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하나님을 제가 사랑하오니 사랑하고 사랑하며 또 사랑합니다. 이 모든 말씀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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