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글기도 후 채소수 마시기 전 마지막으로 11월 금식기도 마무리하면서 말기도 하는데... 갑자기 주의 종을 위한 기도를 하라셔서요... 건강 기도를 글기도로 하라셔서. 음... 하나님. 나의 성령 하나님. 저의 기도를 주께서 인도해 주세요. 저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주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하게 해주세요. 주만 의지합니다.
하나님. 거룩하신 나의 아버지. 주께 감사합니다. 이 귀한 주의 종 오정현 목사님을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께서 손수 빚으신 주의 아름다운 아들, 오정현 목사님을 주의 종으로 세우사 이렇게 크신 은혜 그를 통해 저희에게 베풀어 주시니 주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지금까지 주께서 그를 크게 쓰고 계시온데, 앞으로도 더욱 크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아직 금식 상태인 지성소, 주께서 임하시는 지성소 광야에서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옹달샘이 기도합니다. 저의 기도를 받아 주옵소서.
주여, 주의 종 오정현 목사님을 지켜 주세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의 보혈 덮으사 인간으로서 어쩔 수 없을 그의 연약함과 부족함이 있다면 주의 보혈로 다 정결케 하옵소서. 그리고 언제나 주의 뜨겁게 타오르는 불성곽을 활활 두르사 원수가 그를 찾지도, 만지지도 못하게 하옵소서. 세상 모든 잘못된 부정적 시선을 태워 주시고, 그가 주께 얼마나 한결같이 충성스러운지와 주께서 어떻게 그를 사랑하시며 사용하시는지를 모두로 하여금 알게 하옵소서. 아버지. 그의 마음의 깊은 상처 주께서 친히 만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의 마음이 참 보드랍고 여립니다. 그 단단해 보이는 리더십 뒤로 감추어진 그의 마음이 참 섬세해요. 그래서 제게는 몹시 아름답고 매혹적이지만 정작 본인은 상처를 쉬이 많이 받을 것 같아요. 하나님. 그의 마음에 맺힌 응어리가 혹시라도 있다면 주께서 만져 녹여 주세요... 그 위치에 있기에 또 그처럼 온유하고 보드라운 마음을 주셨기에 억울해도 말하지 못하고 혹시라도 덕이 되지 못할까 봐 스스로 변론하지 못한 채 돌덩이와도 같은 부당함을 꿀꺽 삼키는 일이 수없이 많았을 거예요. 주님... 그 모든 돌덩이 녹여 주옵소서... 부디 주께서 만져 주셔서 다 사라지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그의 내면 뿐 아니라 그의 외부에서 그를 향해 아직도 수없이 날아오는 편견의 화살들을 주께서 친히 다 막아 부러뜨려 주옵소서.
진실된 사람은 진실됨 그대로를 인정 받아야 하지 않나요. 하나님. 그가 덕을 위해 스스로를 변론하지 못하고 그저 참기로 했으니 제가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 주께서 풀어 주옵소서. 그와 이 아름다운 교회를 향한 온갖 잘못된 정보들, 비방들, 편견과 오해들, 주께서 친히 풀어 주세요. 한 분 성령님으로 묶인 저희이오니, 주여, 주의 백성들 가운데 모든 잘못된 것들은 주께서 다 풀어 주세요. 그리고 주님. 주를 믿지 않는 자들이 주의 종과 이 교회를 향해 감히 비방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저희로 하여금 겸손하게 하시기 위하심임을 압니다. 저희가... 잘못했어요. 사람들이 교만했습니다. 그래서 주께서 주신 이 시련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자비의 하나님. 부디 엎드려 비옵건대... 저희의 교만을 다 무너뜨리시고... 세상의 편견과 오해도 다 무너뜨려 주옵소서. 무너뜨려 주옵소서. 이 교회 위에 두신 주의 이름을 위하여 그리 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랑이 아니십니까. 저희는 사랑의교회입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의 재산이에요. 주여, 당신의 소유, 당신의 재산을 지켜 주옵소서. 저희를 주께서 친히 훈계하사 각각 성도들의 마음을 낮추시되 세상의 편견을 무너뜨려 주옵소서. 저희 모든 성도가 주 안에 은혜 넘치게 하사, 저희를 주께서 친히 다스리심을 모두로 하여금 알게 하옵소서.
법적인 규제 또한 주께서 풀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저희가 주를 찬양하기 위해 모이는 공간입니다. 하나님. 주의 교회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나아가 한국사회 자체를 위한 영적 공공재로 쓰이고 있고 또 앞으로도 영원히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예수한국이 되는 그날 저희 교회가 예수 한국의 중심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주의 이름으로 중심이 되는 그 큰 무게를 잘 감당할 수 있는 낮고 낮은 겸손의 마음, 진심 다한 겸손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를 갖추게 하옵소서. 그리고 모든 법적 규제로부터 벗어나 주의 손으로 친히 통치되는 이 교회가 주께 부끄러움이 아니라 영광 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주의 종 오정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그를 지켜 주옵소서. 그의 영이 주께 단단히 통치 받고 있사오니 건강함을 믿습니다. 그의 마음과 생각을 늘 지키사 주의 마음과 주의 생각을 늘 베풀어 주옵소서. 주의 비전 신선하게 받게 하시고, 영안이 전혀 흐려지지 않고 더욱 맑고 또렷하고 명확하게 하옵소서. 그의 마음을 지키사 주의 도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게 하시고, 주의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는 데 어느 순간도 주저함이 없게 하옵소서. 그리고... 담대하게 하옵소서. 주께서 심히 아름다운 비전들을 그를 통해 부어 주시오니, 주여, 그로 하여금 강하고 담대하게 하옵소서. 또한 꼭 필요한 동역자들을 그에게 붙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 그의 육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가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주님. 그에게 건강을 주세요. 그의 온몸을 주의 보혈로 구석구석 덮어 보호하시고 아픈 곳 있다면 그때그때 친히 고쳐 주세요. 하나님. 그의 허리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그의 목이 늘 촉촉하게 해주세요. 그의 시력이 나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무엇보다 모세가 죽는 날까지 기력을 지켜 주신 주님. 바로 그 주님의 손으로 오정현 목사님이 주의 품으로 부르심을 받는 그 순간까지 그의 기력을 싱싱하게 지켜 주옵소서.
주여, 이렇게도 주의 일을 한결같이 달려온 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주께 충성을 다하겠노라 선포하는 그입니다. 아버지! 주의 손이 참으로 신묘하오니 주께서 이토록 아름답게 빚으시고 키우시고 사용하시는 주의 종입니다. 하나님. 그를 건강하게 하옵소서. 그의 육체를 제발 건강하게 하여 주세요. 주님... 건강하게 하여 주세요... 주 앞에 오래오래 귀히 쓰임 받게 하옵소서. 아버지... 저의 이 기도를 제발 들어 주세요. 주님 꼭 들어 주세요...
그의 날을 제게 길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기도가 주께서 기뻐하시는 기도가 되기를 원하나이다. 제가 그에게서 주를 더욱 배우고 싶어요. 하나님. 부디 들어주실 만하시거든... 그러하기를 원하고 또 원합니다... 이 기도를 들어 주세요.
아버지. 그가 주의 것이듯 저 또한 주의 것이오니 모든 것 주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다만 제게 주의 마음 쏟아 부으사 주께서 원하시는 것을 저도 원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나의 사랑, 나의 유일한 주인이요 소망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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