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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31113월 11월 금식 7일째

Prayer

by vanowhite 2023. 11. 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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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종일 또 바빴네요. 힘이 많이 없는데... 송 권사님 내일이 사무실 이삿날인데 오늘 아침에 크게 차사고가 났다셔서요. 댁에서 나오자마자 나신 건데 권사님 차는 앞이 다 찌그러져서 결국 폐차하셨고, 받힌 차는 뒤가 많이 나갔다네요. 신기한 것은 권사님도 상대방도 사람은 다치지 않은 것이고요. 권사님은 꼬리뼈가 좀 아프다셨지만 병원에서 검사 받으신 결과 별 이상 없다고, 물리치료만 좀 받으시라 했다고요. 상태 괜찮으신 것 같고. 그래도 크게 차사고가 나신 건데 얼굴을 뵈어야겠다 싶어서. 원래 오늘은 hs만 권사님 사무실 가서 도와드리기로 했는데. 저는 상태도 별로 안 좋고 사가 과제가 너무 많이 밀려 있어서... 그랬던 건데 제쳐두고 사무실로 갔네요. 막상 도와드려야 할 일이 많았고... 거의 hs가 다 했지만... 저는 할 수 있는 것 조금씩 짐싸는 것 도와드리고 나니... 3시에 도착했는데 집에 오니 8시 반. 씻고 좀 꿰매고 했더니 9시 반. 내일 새벽에 기선대 가야 해서 오늘은 9시에 잠들려고 했는데.ㅠ 정말이지... 시간이 너무 없어요. 이 글기도로 오늘의 기도를 할게요. 저... 이상하게 편법으로 1111까지 70일 오전 금식 끝난 건데... 근데... 좀 더 해야겠지요...? 그래도 일단 하루 3시간 기도는 좀 봐주세요... 70일 동안도 제대로 못한 거긴 한데.ㅠ 주님. 용서해 주세요...

금토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주일은 3, 4부 때 위태했지만 그래도 굉장히 힘이 났어요. 물론 선교사님이랑 김 집사님이랑 박 집사님이랑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늘긴 했지만 역시 이곳의 귀하신 분이었어요. 저 이번에 4, 5일 너무 힘들다는 말은 hs과 여기서만 했거든요. hs은 아직... 기도 시작하는 중이니까. 그래도 주께서 hs 최근 기도할 수 있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 정도 견인해주심의 힘은 굉장한 영권이어서요. 역시... 귀하신 분이었군요. 참... 너무너무 궁금해요. 대체 어떤 분이실까. 혹시 카피캣 님이었나요? 저쪽에서 말기도했을 때 답글 다셨는데 홈페이지 가니 광고글만 있어서 조건반사적으로 댓글 지워버렸거든요. 근데... 접때도 그분이 다셨던 것 같은데. 근데 왜 이쪽에 달지 않으시고요? 여기는 댓글 기능 열어두고 있는 건데. 그리고 어차피 비밀댓글일 거면... 왜 그런 블로그를 파신 걸까요...? 스팸성 광고글을 왜 굳이... 모르겠어요. 저는 앞으로도 경계하게 될 것 같은데.ㅠㅠ

아니시겠죠. 암튼 저 넘나 감사해요. 아버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 특히 이곳의 귀한 분께 주의 은혜 가득 쏟아 부어주시기를 구합니다. 저를 위해 이렇게 진심을 담은 기도를 드리는 분이시라면 분명 주의 일에 귀하게 쓰임 받고 계신 분들이실 거예요. 주님. 은혜의 광야, 지성소 광야에서 주의 옹달샘이 주께 간구합니다. 부디 그분들의 영혼육을 지켜 주세요. 주 예수님의 보혈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부으사 모든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주의 불성곽을 둘러 주세요.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주께서 친히 다스려 주시고, 주의 마음 부어 주시며, 주를 더 알고 주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주의 일 하는 데 필요한 모든 능력 또한 갖출 수 있게 은혜 주시기 구합니다. 하나님. 그 가족 모두의 영혼육 건강을 지켜 주시고, 주를 더욱 사랑하는 가족 되게 하시며, 각자 주께서 주신 자리에서 주의 이름 빛내며 형통하게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믿음의 세대계승이 아름답게 이루어지는 가족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주께서 주신 길을 걸어갈 때 지치지 않게 하시고, 겪지 않을 수 없을 사람들로부터의 모든 상처, 주께서 친히 치유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세요. 주의 비전을 늘처럼 싱싱하게 베풀어 주사 높이 또 멀리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을 기뻐하며 즉각 순종하게 해주세요. 주의 길을 달릴 때 주님 함께 달려 주시고, 주님 주신 힘으로 육체의 한계를 넘어 힘차게 비상하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끝까지, 주께서 기뻐하시고 만족하시는 바로 그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갈수록 더욱 힘 받아 신나게 사역하게 하여 주세요. 무엇보다 주님. 그들을 기뻐해 주시고, 그들로 하여금 주님을 누구보다 기뻐하는 자들 되게 하여 주세요. 그들의 삶 모든 순간을 통해 주님만이 영광 받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제게 너무나 귀한 기도의 사람들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곳의 귀하신 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하심으로 제게 주신 복의 갑절을 그분께 주시기 원합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 주세요...

주님. 이 땅의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오니 주께서 친히 이루시옵소서. 이것이 주의 마음이심을 압니다. 주님. 북한의 저 악한 정권을 무너뜨리시고, 그 땅과 지도자를 붙잡고 있는 공산주의의 악의 영을 친히 멸하시옵소서! 하나님. 북한의 지하교회들을 지켜 주시고 더욱 세워 주세요. 그리고 주의 택하신 백성들을 보호해 주세요. 남한의 교회와 북한의 교회가 더욱 긴밀하게 연합하게 하사,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에 남북한의 교회들이 크고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해주세요. 그리하여 마침내 통일한국이 되는 그날, 한반도에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이 힘차게 휘날리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의 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이는 누구 아닌 바로 주께서 제게 부어 주신 주의 마음이기 때문이에요. 아버지. 제가 이 마음을 참으로 기뻐합니다. 이 땅, 통일 한반도가 여호와의 땅, 예수 그리스도의 땅,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리시는 땅,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땅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이 하나님의 땅 되게 하여 주세요. 그리하여 한국을 다스리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 하나님이심을 모든 열방으로 보게 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 로잔대회에 모이는 세계 각국의 목회자분들이 이 나라에 모여 부디 주의 제사장 나라 한국을 축복하게 하옵소서! 주여, 이 나라 주께서 택하신 주의 마지막 사랑된 제사장 나라임을 그들로 하여금 알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통일 한국, 예수 한국이 전세계 주의 택하신 교회들에 주의 비전 전하고 주의 마음 전하며 또 주의 도우심의 손길로 사용되게 하여 주세요.

아버지. 이번 11월 제천기도동산에서 기도했을 때, 영들 깨고 공중권세 깨는 기도 하게 하셨을 때, 기쁨으로 흥분하신 주께서 마지막에 제게 보여주셨던 거요. 한반도에 주의 거룩한 성막이 세워지는 모습. 그리고 서울이 지성소가 세워지는 모습. 주님. 저는 그 지성소가 사랑의교회임을 믿습니다. 몹시 거룩한 지성소. 제가 이를 위해 기도할 것이에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께서 친히 임하시는 장소인 지성소. 주께서 만들라 하셨고 주께서 거하신 바로 그 지성소. 하나님. 주께서 임하시면 그곳이 다름 아닌 천국이오니 주여, 임하시옵소서. 그리고 그 지성소가 사랑의교회가 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제사장 교회,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기독교 대안학교. 24/7/365 기도의 불꽃이 꺼지지 않는 세계적인 선교/사역 센터. 선교사님과 목회자님들을 위한 최고급 의료진과 의료시설이 갖추어진 병원이 있고, 선교와 국내외 사역을 위한 모든 것이 최고 수준으로 갖추어진 선교/사역 센터. 그리고 선교/사역 타운. 주님. 이 모든 것을 제가 계속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으니 주께서 이루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이루시옵소서! 주여, 이루시옵소서!

*

어제는... 1, 2부 예배 끝나고 선물님 뒷허리가 아프신 것 같아서요. 또 맘이 울컥. 아버지... 저희의 육체가... 이럴 땐 참 슬퍼요.ㅠ 그래서 3부 시작하기 전 열심히 기도했는데... 3부 시작하고는 부쩍 지치신 모습으로 선물님이 그러셨어요. "1부와 2부 설교와 세례를 했어서 에너지가 너무 없는데, 설교하는 중에 힘나게 해주심을 믿습니다!"라고. 정말이지... 학습 입교는 물론이고 세례 받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았으니까요. 지금껏 세례 주신 분들이 2만 명이라니. 주의 종의 팔과 손이 정말이지.ㅠ 주님. 이것이 다 사랑의교회를 사랑하시는 주의 마음이고, 그 주의 마음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주의 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기쁨이심을 압니다. 다만 맘이 슬퍼서. 기쁘지만 안쓰러워서. 그래서 그 말씀 듣자마자 바로 현장중보 들어갔어요. '주님. 우리 오정현 목사님의 몸을 보호해 주세요. 새 힘을 주세요. 1, 2부 내내 정말 수고하셨잖아요. 주님 아니심 누가 그를 도와주나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제발 제발 그를 보호해 주세요. 예수님의 보혈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덮으시고 성령의 기름을 콸콸 부어 주세요. 오직 주의 힘으로 그의 머리를 상쾌하게 하시고, 그를 직접 지으신 주님, 주께서 그의 몸 구석구석 새로운 힘과 에너지를 가득 차오르게 해주세요. 그의 허리를 지켜 주셔서 더욱 꼿꼿하게 하시고, 모든 고통과 통증을 주께서 다 몰아내 주세요. 하나님. 그를 지켜 주세요...' 하다가...

......

아버지. 그 기도는... 지금도 유효해요... 주께서 아십니다. 제가 주께 드린 기도. 그를 위해 제가 드린 기도. 네. 아버지. 후회하지 않아요. 그는 저보다 훨씬 귀한 주의 종이니까요. 그가 더 귀합니다. 그리고 저보다 그가 더 효율적이에요. 물론... 효율성은 아버지께서 정하시는 것입니다만... 저는 그가 더 오래 더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세요. 지성소 광야에서 주께서 안밖으로 임하신 주일예배의 자리에서 주의 옹달샘으로 주께 드린 기도예요. 받아 주셨음을 믿습니다. 저는 괜찮아요... 괜찮으니 주께서 들어 주시고 이루어 주세요. 저는 오직 주께 감사할 뿐입니다.

그랬는데 목사님 목소리가 조금 갈라져서요. 또 눈 감고 기도했어요. '주님. 목사님 성대에 성령의 꿀물을 발라 주세요. 주의 맑고 깨끗한 이슬을 뿌려 주세요. 부디 아프거나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세요...'

주의 종은 참 신기도 하지. 어쩜 그렇게 만드셨나요? 하나님. 처음에... 작년에 처음 주의 종을 위해 중보기도 했을 때는 한 15-20분 정도가 걸렸던 것 같아요, 응답이 실체가 되는 것을 본 것이. 근데 요즘은... 5분 정도이고 그 조차 걸리지 않을 때도 있어요. 늦어도 10분 이내이고. 어떻게... 어떻게 그렇죠? 그는 어쩌면 그렇게도 기도를 잘 받으시죠? 기도를 하는 것도 영권이겠지만 기도를 받는 것도 영권일 테고 무엇보다 절실함일 테죠. 그는 어쩌면 그렇게나 기도를 잘 받으시는 건가요? 기도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신나는 사람은 처음이에요. 역대급이야. 이 정도면 세계적이신 거 아니예요? 아니, 기도를 하면 눈 앞에서 확확 기도가 그의 몸에서 실체화가 되니까요. 이러니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기도하는 맛이 너무나 난단 말이에요. 정말 맛있어. 거의 실시간에 가깝도록 기도의 응답이 실체화 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고 어떻게 아끼지 않을 수 있나요. 어떻게 기도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너무 신나요. 아바, 우리 목사님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참 신나. 너무 즐거워. 짜릿해.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이토록 즐거울 수 없어요. 3, 4부는 예배 내내 그를 보며 기도했어요. 물을 마실 때마다 성대를 지켜 달라고 기도하고, 지쳐 보이시면 힘 달라고 기도하고. 설교하시면 직접 통치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또 기도하고. 역대급 기도맛집... 아니고 기도맛사람이시니 말이죠. 참... 하나님은 참 신기하세요. 어쩌면 이런 사람을 만드셨느냔 말이에요. 이처럼 기막히게 신나는 주의 종. 참... ㅎㅎ 넘넘 신나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렇게 사랑스러운 목사님, 이렇게 보람된 목사님 주셔서, 이렇게 기도할 맛 나는 목사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께서 교회 사랑하는 마음 주셨고 기도 은사 주셨는데 정작 담임 목사님이 기도할 맛 안 나는 분이라면 아아아아아... 넘나 슬펐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 담임 목사님은 세상 그 누구보다 기도하는 맛이 좋은 분이시라... 기도가 실시간으로 쑥쑥 빨려 들어가서 기도하는 순간에도 기분이 좋은데, 그 기도가 거의 실시간으로 눈 앞에서 응답으로 펼쳐지니 원. ㅎㅎ 아아 신난다! 즐거워!!! 감사합니다, 하나님.

추수감사주일 3부 예배 중에 주 앞에 절실하게 엎드려 기도하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려요. 그토록 절실하게 감사를...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중보를... 은혜로운 우리 목사님. 목사님이 저렇게나 은혜로우시니 우리 성도들 이렇게 은혜 받고.ㅠ 아름다워라... 넘나 아름다운 교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3부 마치고 엄청 기도 시키셨네요. 아바.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들 위해, 그리고 2033-50과 예수 한국 위해, 정말 기도를 시키셨어요. 감사합니다. 3부 예배 중에 주의 종을 위한 기도를 다시 있는 힘 다해 드렸어요. 그리고 박 집사님 위해서도 기도 많이 시키셨는데, 아까 잠깐 통화할 때 제가 기도하는 거 너무나 확실히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고도 확실하게 응답되고 있고 인도되고 있다고. 제자반은 하지 않겠다고요. 그럴 거란 마음 주셨더랬는데, 내일이 기선대라 혹시나 하고 확인했더니 역시나. 그리고 딸에 대한 길까지. 무엇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오는 것에 대한 확신에 차 있었어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제가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기도의 딸을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기도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주의 기도의 딸로 하여금 주의 나라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리할 때 2033-50과 예수한국의 길을 더욱 앞당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아 9시 반에 시작한 기도가 벌써 10시 반을 바라보네요. 기선대 가려면 적어도 4시 반 전에 일어나야 하는데. 주님. 일찍 잠들게요. 편안한 밤, 좋은 꿈 주세요. 내일이 11월 금식 마지막날이에요. 아버지. 기선대에 간식섬김이에... 내일 2리터 물 여섯 개 들이를 들고 2층에서 3층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그리고 학장님의 마지막 강의까지. 주님. 저를 좀 지켜 주세요. 끝까지 끝까지 할 거예요. 그러니 저를 힘차게 견인해 주세요. 주님 한 분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귀하신 분도 편안함 잠 주시고... 우리 선물님... 몸을 더욱 건강하게 해주세요. 깊은 잠, 아름다운 꿈 주옵소서.

하나님. 저의 모든 호흡, 모든 순간이 주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는 제가 주꼐서 주신 이 삶을 기뻐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주는 선하시며 자비하시며 사랑이시오니 저에게 참소망이 있습니다. 오늘 심비의 말씀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였어요. 네.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위해 제가 은혜의 광야, 지성소 광야에서 금식하고 있사오니, 주님, 이 모든 것이 주의 은혜요, 주의 크신 은혜입니다. 저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주께 드릴 것 아무 것도 없는 미천한 저를 불쌍히 여기사 주께서 친히 금식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끝까지 이 길을 견인해 주시오니 제 잔이 넘치나이다. 주님. 저는 그저 주 앞에 감사의 마음으로 엎드릴 뿐이에요. 나의 주, 나의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할 것밖에 없는 저이니, 주께 저를 바칩니다. 저의 영과 혼과 육 모두를 주께 드리오니, "너의 몸은 내 것이라" 하신 주님, 네, 제가 이를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저의 몸 뿐 아니라 마음과 저의 모든 존재가 다 주의 것입니다. 제가 주께 저를 드립니다. 그러니 부디 성령 하니님. 주께서 저를 완전히 온전히 영원히 다스리시옵소서. 주만이 저를 통치하시옵소서. 제가 이를 기뻐하며 간절히 간절히 갈망하오니, 주여, 저의 이 간절함을 받아 이루어 주옵소서. 제가 주께 엎드립니다. 그리고 주를 찬양하오며, 주께 감사합니다. 주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이 사랑을 받아 주세요. 이 모든 말씀 사랑하고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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