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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241215주일

Prayer

by vanowhite 2024. 12. 1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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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치지 않게 하는 사명"
(마태복음 28:18-20)
오정현 목사님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8-20)"

 

하나님... 12시 직전에 잠들었는데 새벽 한 시 반. 이렇게 깨우십니까... 어제 토비새 후 제자반 집사님들과 잠시 조스테이블에서 대화 후에... 다시 본당 들어가 2층에서 기도를 하였사온데... 그 때 1부와 2부, 3부, 4부 각 부분 부분들을 역대급으로 상세하게 기도를 하였으므로... 이렇게 깨우심은 역시 주의 종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임을 제가 압니다. 주의 종을 위해서도 당연히 아주 세심하게 기도하였사온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깨우시오니... 제가 주께 기도합니다. 4시 반에 일어나야 하므로 저의 잠은 짧기에, 자비의 주 하나님, 저의 기도를 부디 들어 주옵소서.

하나님. 주의 종은 오늘도 사명에 관한 설교를 하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주여, 부디 주의 종을 지켜 주옵소서. 평생을 사명에 대해 묵상하게 하셨고 그 사명을 붙들고 달리게 하셨으니 그에게 허락하신 그 묵상이 참으로 귀함을 고백합니다. '사명'이란 것이 얼마나 사람을 강하게 하며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를 주의 종의 삶과 설교를 통해 깨닫고 있으니 내가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그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사는 우리의 삶입니다. 짐승과 크게 차이 없이 그저 눈 앞에 닥친 일들 수습하기에 급급하여 그저 살아지는대로 사는 것이 대부분인 삶입니다. 그 중 누군가는 자신의 야망을 쫓아 타인을 기꺼이 밟으며 올라가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삶의 종국은 허무와 무가치일 뿐입니다. 좀 더 존경스러운 누군가 있어 타인을 위하여 삶을 바친다 해도, 전자에 비해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지언정 그 인정 또한 허무한 사람의 것이므로 그의 삶 또한 결국에는 무가치합니다. 해 아래 그 어떤 거룩한 사람이 있어 자신 또는 다른 사람만을 위해 사는 일이 거룩하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죄인된 피조물일 뿐이오니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의 종을 통해 처절히 배우는 바는, 한 번 뿐인 인생,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일 만이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주님만이 유일한 창조주이시며 이 모든 세계가 속한 통치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은 창조주의 의지와 의도에 따라 그 존재 가치가 정해지는 것이오니, 제가 만든 시계는 저에게 시계의 역할을 해야 비로소 그 존재 이유와 가치가 있듯, 하나님께서 주의 영광 위해 만드신 저희 모든 피조물은 오직 주님을 위해 살 때만 가치가 있는 것인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은 수없이 다양한 바, 주께서 저를 만드실 때 구체적으로 무엇을 통해 영광 받기 원하시는지, 그 사명을 알고 사명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 저희를 가치롭게 하는 일이란 사실을 배웠습니다. 바로 주께서 저를 지으신 구체적인 목적, 그 사명을 알아 푯대로 삼고 달려갈 때만이 수많은 유혹과 고난과 공격으로부터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께서 저를 만드실 때 의도하신 목표가 사명이므로, 바로 그 사명을 보며 달려간다면 주께 마음을 합하게 되는 일이므로 주님께 직접적인 도우심을 받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 귀한 사명, 이 귀한 사명에 대해 가르쳐 주신 하나님. 주께서 세우신 귀한 주의 종을 복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온다고 하였습니다. 주여, 주일 예배를 지켜 주옵소서. 예배에 대한 세심한 기도는 이미 하였사오니... 부디 주의 종을 붙들어 주옵소서. 이 시대적 난제 앞에서 무슨 말을 전해야 할 지 주의 말씀을 그의 혀에 주옵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오정현 목사님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덮으사 악이 찾지도 못하게 하시고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셔서, 그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 주의 살아있는 말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그와 저희의 마음이 침통함은 이 모든 것이 10.27에 대한 공격임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명백한 공격이오니, 주여, 부디 저희를 지켜 주옵소서! 10.27에서 주님의 가치관을 부르짖은 주의 백성이 같은 입술로 이 나라를 망치는 일을 부르짖고 있는 지금의 이 세태를 주여, 부디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도와 주옵소서! 부디 주의 백성들은 이 어리석은 일로부터 떠나게 하시옵고, 오직 거룩하신 주님의 거룩한 가치관을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부디 주의 백성들이 은혜 받은 그 입술로 은혜 없는 일을 더는 외치지 않게 하옵소서! 도와 주옵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제사장 나라로 택하셨사오니, 바로 그 점 때문에 원수가 이토록 길길이 날뛰며 미혹과 분열의 가라지를 가득 뿌려 대고 있지만, 주께서 나서셨으니 결국 주님은 이 일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다만 주님, 저희를 기도하게 하옵소서. 믿음의 용량을 키우게 하시며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마음을 놓지 않겠습니다. 낙담하지 않을 것이며, 믿음에 있어 뒤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주님, 저희의 이 절규를 부디 불쌍히 여기시고 또한 기뻐하여 주옵소서.

이 일의 선봉에 여전히 주의 종이 서 있습니다. 주님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지 마다하지 않고 누구보다 담대하게 달려 나가는 주의 종을 주께서 아십니다. 하나님. 부디 그를 도와 주옵소서. 그의 마음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옵시며, 누구보다 격렬한 영적 공격을 받으며 영적 전쟁을 꿋꿋하게 치르고 있는 그를 위해 불성곽 두르사 불말과 불병거, 천군천사들을 보내어 주옵소서! 12군단 넘게 보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그와 함께 피 흘리는 마음으로 달려가며 주께 부르짖습니다! 부디 저희를 지켜 주옵소서! 주의 종을 지켜 주옵소서! 원수 마귀들의 공격들을 우리의 대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앞서 싸워 물리쳐 주옵소서! 수많은 모함들 오해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다 소멸시켜 주옵소서!

하나님. 오늘 1부 예배 때부터 예배와 특히 주의 종을 살피며 현장예배중보를 하겠습니다. 2부도, 3부도, 내내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겠사오니, 부디 주의 종을 지켜 주옵소서. 꼭 필요한 기도를 그때그때 하게 하여 주시고, 저의 기도에 속히 응답하여 주옵소서. 저희 현장예배 중보자들로 하여금 깨어 기도하게 하실 때, 거룩하신 주님의 임재가 가득한 예배 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께서 그동안 주의 종의 믿음의 근육을 단련시키셨으니, 그가 주를 의지하며 잘 이겨낼 것을 믿습니다. 저희가 한 분 성령님 안에서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믿으며 달려가겠사오니, 하늘문 열어 주님의 지혜와 명철과 통찰력, 혜안과 설득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좋은 것들을 주의 종에게 넉넉하고도 풍성하게 내려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의 권능을 주의 종의 혀에 종일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설교를 듣는 자들의 영안을 열어 주셔서 주의 법의 놀라운 것을 보게 하시며, 영의 귀를 열어 주셔서 우리 목자되신 예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게 하시고, 마음 문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처절하게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이 땅을 사랑하셔서 주의 종 오정현 목사님을 시대적 지도자로 세워 주셨음을 믿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이 시대의 모세 되게 하셔서, 시대의 홍해를 가르는 주의 역사를 우리 모두 목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정현 목사님의 영과 마음과 육신에 주님의 힘을 가득 부어 주시옵고, 모든 영혼과 육신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통해, 또 저희가 주께 올려 드리는 모든 예배를 통해, 오직 우리 주 거룩하신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 하나님만이 모든 영광 홀로 받아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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