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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by vanowhite 2024. 11. 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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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솔직히 지금 제 상태가... 기도할 상태가 아니긴 한데요... 그래서 더 기도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정말이지... 너무 바쁜데. 정말 너무 바쁜데. 요즘 새벽예배 가느라 잠이 너무 부족하고 매일 체력은 떨어지고. 가을 사역 시작된 후부터 지금까지 쉬지 못하고 내내 달려오고 있으니까요. 이젠 제자반 마무리에 사가 섬김 마무리까지. 아... 하나님. 제가 이런데... 선물님은 어떠신가요... 제가 이 정도로 아찔하도록 힘겨운데 선물님은... 괜찮으신가요...

몇 주 내내 생각했어요. 게시판에 글 쓰고 싶다. 뭐라도 힘내시게 글을 쓰고 싶다. 근데.. 도무지 체력이 되지 않으며 시간도 되지 않고. 이제 곧 제자반 수료라 과제들이 두 주 분량을 해내야 하고 미치도록 많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그 와중에 마지막 공격 들어와서.

3주 전, 제자반 수료 한 달이 시작하기 전, 기도 중에 새로 주신 은사로 '큰 공격이 있을 것이다'라고 알려 주셨어요. 아주 큰 공격이 있을 것이니 준비하라고. 그렇지만 걱정 말라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극복하게 될 것이라고. 그것이 마지막 시험이 될 것이라고. 이제 겨우 한 달 남았는데 무슨 공격이...? 근데... 정말이지 상상도 못했던 공격이 와서 너무 놀랐어요. 그 전까지 한 번도 나를 힘들게 할 것이라 상상도 하지 못한 사람의 공격. 크게 휘청, 했고... 하지만 금방 극복했고. 그래서 잘 지났구나... 하며 안심했어요. 그런데 hs이... '뭔가 시작한 거 같지 왜...?'라고. 그러더니 그때부터 콰콰쾅! 일들이 터지기 시작했는데. 가장 중요한 사람들을 통해 놀라는 일들이 계속 생기고 있고... 그리고 지난 주 토요일부터 오늘까지는 가히 역대급으로... 다들 성숙하시고 넘나 착한 분들이셔서 참고 기다리고 마음을 쳐서 말을 아끼고 있는 건데... 와...

하나님. 저는... 훈련 마감 일주일도 안 남은 상황에서 이런 일들이 폭풍처럼 몰아친다는 것에서 희망을 보고 있어요. 원수가 자기네에게 별 영향을 못 끼치는 곳을 공격할 리는 없으니까. 오죽했으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은혜 뭐라도 빼앗아 보려고 이렇게까지 밀 까부르듯 뒤흔들고 난리를 치는 걸까. 그래서 오히려 저는 기대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 저희 지켜 주세요. 주께서 정말 좋은 목사님과 집사님들 주셔서 저희 지금까지 한 번도 불화 없이 잘 지내왔어요. 늘 바깥에서 수많은 공격들이 있었고 저희 내부에서는 한마음으로 뭉쳐서 기도했어요. 물론 제가 부족해서 혼자 힘들어하고 울고불고 했지만서도...ㅠㅠ 그런데... 맨 마지막의 마지막에 와서 저희 안에서 엄청난 소용돌이를 미친 듯 일으키고 있네요. 일단은 쉬어 가자 제안했고... 다들 동의하시고... 하지만 정말 다들 성숙하고 착하셔서는... 이 와중에 상대의 마음을 또 생각하고 계시고... 참... 하나님. 저만 잘 하면 돼요. 그리고 제가 해야 하는 일은 기도네요.

제자반 시작하기 직전, 주님께서 선명한 음성을 주시기를 

"내가 너를 중보기도자로 세우노라"

다시 여쭈었는데 두 번의 동일한 음성을 주셨어서 이미 중보기도를 하고 있는데 무슨 말씀이실까 했어요. 그리고 주님께선 내내 올 한 해 저의 제자훈련은 바로 중보기도임을 알려 주셨어요. 중보기도에 대한 수많은 묵상들. 묵상들. 그리고 효과들. 그리고 하나님. 너무 지쳐 다 놓아 버리려던 저의 마음을 마지막까지 중보기도의 자리로 몰아치시고 계시네요.

하나님. 저는요... 한 해의 제자반을 마무리하면서 이제야 깨달아요.

나는 교만했구나. 중보기도자의 자격이 없구나. 하나님께서 너무나 좋은 목사님과 집사님들 주셔서 저를 칭찬하게 하심으로 제게 힘 주시고 위로를 주셨지만...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며 마지막까지 몰아치는 회오리바람을 겪으면서, 저의 실체를 보게 되어요. 나는... 정말 자격이 없구나.

저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기도훈련을 시켜 주셨어서. 기도 때마다 원치 않는 기도를 억지로 시키시고 그 이유 가르쳐 주시고. 중보기도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 주시고, 기도하는 마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려 주시고, 그리고 저도 모르는 마음을 쏟아 부어 주시고, 울며 가슴 찢으며 기도하게 하시고. 제가 기도하는 것을 보는 사람들마다 기도의 은사가 있다고들 했어요. 이번 돌아와서는 특히 중보기도자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었는지, 사가에서도 그렇고 교회서도 그렇고 목사님들께서 제게 '중보기도의 은사가 있다'고들 하세요. 은사자는 자신에게 있는 은사를 아니까. 저도 중보기도의 은사가 있는 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가는 곳마다 사람들은 저를 두고 '기도하는 사람'이라 불러요. 저는 그것이 정말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었어요, 하나님. 저는 기도할 줄 몰라요. 그런 마음도 자격도 안 되어요. 섬김이나 마음 등 다른 것이 다른 사람들보다 지나치게 부족해서 그나마 기도가 덜 부족해 보이는 거라 기도만 부각된 것일 뿐, 사실 저의 기도는 형편없단 사실을 이제야 확인해요... 그동안 주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셨고 제자반을 사랑해 주셔서 수많은 기도응답들을 주셨던 거였고, 저는 정말이니 너무 형편 없다는 사실... 을 이제 확인합니다.

하아... 하나님. 저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냥... 그냥 기도할 수밖에 없는 건데.

하나님. 이 일은 주께서 가뿐히 넘게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말라고, 잘 극복할 거라 확실히 말씀해 주셨으니까요. 그런데 이 일이 문제가 아니라... 저의 교만이, 저의 착각이 문제였네요. 주께서 맡기시는 일은 기쁨으로 해야 하는 건데, 저는 한 해 동안 혼자 힘들어 하고 혼자 버거워하고 참 은혜롭지 못하게도... 참 유치하게도 말이에요.ㅠ 목사님과 집사님들이 넘나 은혜로운 분들이라 맨날 제게 고마워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지만 참... 저의 처절한 현주소를 봅니다.

선물님도... 이런 걸 느끼셨을까요? 선물님은 제자훈련은 언제 받으셨나... 정말 오래전에 받으셨겠죠?

주님. 요즘 선물님 생각을 많이 해요. 아무래도 엄청난 공격들을 받고 계실 거라. 이제는 기도도 열어 주셨고 하니... 감사합니다 주님. 선물님 기도할 수 있어서 살 것 같아요. 아직은 좀 더 열어주시기를 원하고 있기는 한데. 정말이지 지난 주 목소리가 너무 형편 없으셨어서 넘 속상해서 엄청 기도했는데. 어제 주일에 완전 생생하게 다 나으셔서는. 어쩜 그런 분이 다 계시지.ㅠㅠ 예배 도중 자꾸 목소리가 갈라지시길래 잠시 눈 감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그러면 또 나아지시고, 그러다 또 갈라지시면 또 기도하고 기도하고. 그러면 또 나아지시고. 참... 너무 신기해요 선물님은. 어쩜 그런 분이 다 있는 건가요? 기도가 이렇게까지 잘 들어갈 수가 없어... 우리 성도분들이 다 알아야 하는데. 우리 선물님 놓고 중보기도 훈련 해야 하는데. 그러면 중보기도가 이토록 꿀맛이라는 사실을 다 체험할 텐데. 참... 이걸 어떻게 알리지... 이 엄청난 살아있는 중보기도 훈련지이신 선물님이 눈 앞에 매주 서시는데... 선물님 놓고 다들 중보기도 연습하면 얼마나 신나겠나 말이에요! 

강하다. 그 생각 많이 해요. 참 강하다. 하나님. 믿음의 세대계승이 잘 이루어져서 주님께 자신의 삶을 대를 이어 온전히 바친 사람은 이렇게 강력하네요. 주의 나라 위해 참 귀하게 쓰임 받으시고요. 참... 멋지다... 선물님을 보면서 믿음의 세대계승이 왜 그렇게 절절하게 중요한가를 절감해요. 참 좋은 예예요.

지난 주 과제하다가... 통독 중 말씀을 주셨사온데.

감동구절 []1: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1: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느낀 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만 보신다. 우리가 우리 자신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면 우리로 인해 이 땅을 고치시고, 우리가 하나님보다 우리 자신을 더 생각할 때 우리로 인해 이 땅에 한재가 든다. 이 땅이 악으로 가득한 것은 우리 주의 백성, 나의 죄악 때문이다.
감동구절 []2:4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5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느낀점 눈물 터졌다ㅠㅠ 최근 WEA 때문에 기도하면서 맘이 많이 괴로웠는데.ㅠ 우리 교회, 우리 담임 목사님 공격 당하기 시작하셨고 앞으로도 굉장할 거라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몰라서 막막하고 엄청 속상했는데.ㅠ 나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해야겠다.
감동구절 []2: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2:7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느낀 점 7 and I will shake all nations, and the choicest things of all nations shall come, and I will fill this house with glory, saith the LORD of hosts.
……
뭐지…?? 나 언약의 말씀 받았다. 응답의 말씀 받았다! 이제부터 이 말씀 암송해야겠다. 암송하며 내년 10월까지 매일 이 말씀으로 기도해야겠다. 가슴이 뛴다. 설렌다….! 과제 중에 언약 말씀을 받다니이런 은혜가!!! 할렐루야!!!
감동구절 []2: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느낀 점 뭐지…;;; 내 기도 응답인 걸까…;; 가슴이 너무 뛰는데.ㅠㅠ 기도해 봐야겠다. 나 기도해야겠다, 이 구절 붙잡고.ㅠㅠ 너무나 오랫동안 기도하고 있었던 건데. 올해가 가기 전에 답을 달라고 했던 건데. 그것이 맞는가? 기도해야겠다. 정말 기도해야겠다.ㅠㅠ

그리고... 큐티 통해 주신 말씀의 응답이 겹쳤는데.

[출]28:31 너는 에봇 받침 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하되
[출]28:32 두 어깨 사이에 머리 들어갈 구멍을 내고 그 주위에 갑옷 깃 같이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출]28:33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석류를 수 놓고 금 방울을 간격을 두어 달되
[출]28:34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 방울, 한 석류, 한 금 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출]28:35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출]28:36 너는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이라 하고
[출]28:37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하라
[출]28:38 이 패를 아론의 이마에 두어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드리는 성물과 관련된 죄책을 담당하게 하라 그 패가 아론의 이마에 늘 있으므로 그 성물을 여호와께서 받으시게 되리라
[출]28:39 너는 가는 베 실로 반포 속옷을 짜고 가는 베 실로 관을 만들고 띠를 수 놓아 만들지니라
[출]28:40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관을 만들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출]28:41 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 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이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출]28:42 또 그들을 위하여 베로 속바지를 만들어 허리에서부터 두 넓적다리까지 이르게 하여 하체를 가리게 하라
[출]28:43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을 입어야 죄를 짊어진 채 죽지 아니하리니 그와 그의 후손이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아멘. 하나님. 주님의 거룩하신 말씀이 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됩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옵소서.

아침에... 새벽예배 후 개인 기도할 때... 선물님 보았는데. 한복 입고 강단 의자 앞에 서 계신데, 한 남자 아이가 달려가 안기던데. 한... 초등 3-4학년? 안경 쓴 남자 아이. 선물님은 사랑 가득 아이를 안아 주셨고.

하나님. 주님 일에 모든 것 다 던져 순명하는 선물님이시오니, 선물님 마음의 소원은 주님께서 들어 주심을 믿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에게 결코 빚을 지지 아니하시니, 주님, 주의 마음의 기쁨을 위해 전적 헌신하며 달리는 주의 종의 마음의 기쁨을 주께서 이루어 주심을 믿어요. 나의 하나님은 자비하신 분이시니까요.

하나님. 저 내년... 사역반... 옮기는 거. 주님께서 인도해 주세요. 제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넉넉히 채워 주시는 목사님을 주시되 부디 저를 몹시 아끼는 분으로 주옵소서. 시간이 지날수록 저를 더욱 아끼셨으면 해요. 그리고 주께서 제게 주신 재능과 은사들이 목사님께 아주 귀한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사역반에서 만나게 될 집사님들 또한 저를 몹시 좋아하고 이해하며 사랑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제가 목사님과 집사님들을 마음 깊이 사랑하고 기뻐하며 감사하여 섬길 수 있게 해주세요. 궁극은 세상을 치유하고 원수를 몰아내는 데 있어 주의 병기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주님, 저를 부디 사용하여 주세요. 남은 제자반 은혜 중에 마무리하게 해주시고 사역반을 주께서 탄탄하게 준비하여 주옵소서. 저는 전능하시며 자비하신 사랑의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달려가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아 벌써 11시다.ㅠ sy 집사님에게 전화를 해야 하는데.ㅠㅠ 내일 새벽예배에 기선대에 저녁엔 숭실대학교 음악회가 있어서 또 3시 반에 일어나야 하는데. 어떻게 하죠? 또 졸려... 하나님. 음악회 티켓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선물님께서 갑자기 사가로 돌리시는 바람에 제가 받을 수 있었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너무 졸린데. 근데 sy 집사님에게 연락하라는 마음을 주셨어서. 근데 저 정말 너무 피곤해서요... 요즘은 잠드는 줄도 모르고 뭔가를 보다가 그냥 잠들어 버리는 거라. 하나님. 저의 잠을 지켜 주세요. 부디 짧더라도 깊은 숙면을 취하게 하시고, 남은 40일 작정 새벽예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지켜 주세요.

할렐루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살리시고 회복 시키시고 부흥 시키시는 참 좋으신 창조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 하나님 홀로 모든 영광을 받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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