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지... 하나님. 누구예요? 누가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나요...? 오늘 종일 은혜가 쏟아지는데. 이상해요. 누구시지? 혹시 어제 인터뷰 한 문 목사님이신가요? 마무리 기도해 주실 때 깜짝 놀랐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신명기 8장의 말씀, 제가 매일 암송하는 그 말씀에다가, 제 글에 대한 하나님의 직접 개입과 임재라는 정확한 기도를 그렇게. 문 목사님도... 기도 은사자셨군요... 우리 교회 부목사님들 중에 신령한 은사 있으신 분들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그 말씀은... 선물님도 그렇다는 뜻인데... 그렇지 않으면 그런 목사님들 품기 힘드실 테니. 은사자가 비은사자를 품을 수는 있지만, 비은사자가 은사자를 품는 것은 힘든 일인 것 같아 보이거든요... 일단 선물님 방언이랑 신유 은사 있으신 거 아는데. 지식의 은사 있으신 것 같고, 지혜... 도 은사인가? 있으신 거 같고. 또 어떤 은사가 있으시려나... 궁금하네요.
아까는, 성경 말씀을 옮겨 적다가 갑자기... 정말이지 정확하게 기억해요. 사도행전 1:8을 베껴 적고 있는 중에 갑자기, 정말 갑자기 선물님이 생각났어요. 그러며 선물님에 대한 사랑이 out of nothing 솟아나는 것을 너무 정확하게 느꼈어요. 아무 연결고리 없는 곳에서 뜬금없이. 선물님이 점점 좋아지더니 사랑스러워지고 보고 싶고 그러더라고요. 그냥 말씀 읽으며 적고 있는 중에요. 그건... 뭐였어요...? 제가 요즘 선물님 기도를 강하게 하고 있긴 한데. 오늘 새벽에도 강하게 시켜 주셨고... 계속 마음 모으고 있으니까요 저는. 근데 왜 뜬금없이요...??
그러다... 목자의 심정, 긍휼의 마음에 대해 하나님께 대화로 구하다가... 문득 주님께서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는. I was in Thy shoes, 그랬다가 또 눈물이 주루룩. 은혜가 쏟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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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누군가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 주께 부탁드리오니 부디 그 사람에게 열갑절의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 나의 거룩하신 아버지여, 지금 그 은혜를 갚을 길이 제게 없습니다. 그러니 부디 주께서 그 분께 열갑절의 은혜를 직접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비오니, 앞으로도 누군가라도 저를 위해 기도하면 그 기도로 인해 제게 주시는 은혜의 갑절을 그 사람에게 베풀어 주시옵고, 특히 그 사람이 주의 일로 선택하신 주의 종, 목회자시라면 열갑절로 베풀어 주시옵소서. 제게 주의 종들을 감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주셨으니 제가 이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참 좋으신 우리 주, 나의 여호와여. 부디 저의 이 마음을, 이 기도를 들어 이루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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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오늘은 새벽 예배 가기 전에 문 목사님 위해 무릎 기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서요... 마지막까지 기도로 밀어 드리고 싶어서. 그래서 jh 집사님에게 '먼저 가시라' 톡을 하고는 돗자리를 가져 가 개인기도 시간에 가장자리로 가서 무릎 기도를 했네요. 하나님께서 마음 부어 주셨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문 목사님 위해 기도하다가, 오늘 설교하셨던 오 목사님 위해 기도했다가, 선물님 위해 기도하며 마음이 찢어졌고... 그리고... 나라 위해, 영원예수한반도 위해 기도를 하면서 완전히 쏟아져서요. 주님. 저의 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그것은 이 마음은 바로 주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이기 때문이에요. 나의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이 마음이 좋나이다... 이 나라, 주의 나라 되고,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주인이심이 모든 백성에 의해 선포되고, 저희 모두가 주님 주신 거룩한 권리인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즐거이 하나님을 선택하고 즐거워하게 되는 것. 예수님 다시 오실 바로 그 날까지 영원히 주님의 심장 나라 되는 것. 하나님... 저의 이 간절한 기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내내 더욱 불타오르는 이 기도를 누구 아닌 바로 주께서 아십니다. 제가 이 마음이 좋나이다... 참으로 좋나이다... 그러니 존귀하신 아버지, 나의 하나님이여, 부디 이 마음을 받아 주옵소서. 그리고 이루어 주옵소서.
저의 맏음의 밀도를 조밀이 채우기 원하시오니 주께서 마음 주시기를, 뉴스를 보고 정치, 세상을 보고서도 흔들리지 않아야 촘촘한 믿음이라고. 선물님의 믿음이 뛰어난 이유는 바로 그 이유라고. 세상의 일들에 보다 보면 자연히 세상적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면 믿음이 아니라 현실의 현상으로 모든 것을 재단하고 끝내 버리죠. 믿음이 설 수 없는 세상의 구조. 그것은 원수가 그렇게 세팅을 해놓았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믿음을 보고 '현실에 발 딛지 않은 허황된 것'이라 폄하해요. 그러며 믿음에의 시선을 닫습니다.
하나님, 저 또한 정치나 사회 이야기를 면밀히 읽으면 믿음이 약해져서요. 203350이 과연 가능할까, 영원예수한반도는 나의 비현실적인 꿈이 아닐까, 라며 휘청거리곤 했어요. 그래서 그쪽으론 아예 안 보고 있었고. 그래서 저의 믿음이 크기는 크나 밀도가 희박했네요.
그 모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에 관련된 문제를 면밀히 살펴 인식하고 마음을 무겁게 실으면서도, 그것을 다 알고 공감함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하나님께 두는 것. 그 믿음의 폐허 한가운데서 믿음의 싹을 틔우고 잎을 내고 꽃을 피우는 선물님이기에 하나님께서는 햇빛과 비와 바람을 주셔서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이네요. 세상을 모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잘 앎에도 불구하고 현상의 공격에 휘말리지 않은 채 하나님의 나라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 그것이 선물님 믿음의 실체였군요... 크기도 크고 밀도도 조밀한, 튼튼하고 건강한 믿음. 근육이 탄탄한 믿음. 그러네요. 아름답네요... 참 멋져요.
오늘 하나님께선 아침에 문득 들어간 이삭토스트에서... 심지어 토스트 맛도 없었는데...ㅠ 신문을 보게 하셨고. 이전과 달리 흔들리지 않았어요. 하나님. 이제야 조금씩 눈이 떠지는 것 같아요. 최근 계속 믿음의 밀도에 대해 마음을 주셔서. 믿음의 밀도. 촘촘한 밀도.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저희의 믿음으로 일하시는 것을 즐거워하시니까요, 저도 어서 밀도를 높이도록 할게요. 하나님. 말씀을 더 많이 암송하고 마음에 담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동시에 세상적 뉴스도 보면서 기도를 할게요. 구체적인 것들을 보면 누구의 글을 보아야 할 지 모르겠고, 또 잘못 봤다간 믿음이 휘청거리고... 그랬지만, 이젠 그러지 않도록 훈련 받을게요. 결국 제가 기도를 쌓는 메인은 그쪽이 되어야 하니까요.
하나님. 최근 대통령직과 영부인직에 대해 기도흘 쌓게 하셔서. 그리고 장관직과 국회의원직들에 대해서도요. 워낙 차기 차차기 대선과 총선이 올해 저의 사명기도제목이긴 한데... 사랑의부흥과 한국교회 부흥과 함께요... 그런데, 특별히 그 자리들에 대해 기도를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해져서... 한 달 정도 기도해 오고 있네요. 영부인직 기도는 7월부터 시작했지만요. 이상하게 하게 하셔서. 아마도... 그 자리 자체가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해요. 거기만 가면 사람들이 이상해져서. 그래서... 저의 마음은 더욱 강력하게 모이고 있어요. 하나님. 차기와 차차기 대통령과 영부인은 주께 기름부음을 받으신 분들이 되셨으면 해요... 그래야 그 자리의 저주를 끊을 수 있어요. 다름 아닌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강력한 주의 사람들, 그리스도인들만이 그 저주를 끊을 수 있어. 그러니 하나님, 부디 주께서 친히 기름부으신 자, 성경적 가치관과 목자의 심정으로 무장된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다윗과 같은 자,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분별하여 알아 들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순종, 전적순종, 즐겨순종이라는 절대순종을 즐거워하는 자. 모든 일에 앞서 하나님께 먼저 무릎을 꿇음으로써 일을 시작하고 끝맺는 자. 그런 자들을 세워 주세요. 제가 이를 위해 올해 내내 기도하고 있사오니 주님, 부디 이 기도를 들어 이루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신정대통령제 국가로 이 나라를 세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종일 울어서... 종일 자야 하네요. 그럼에도 자꾸 깨는데... 잠은 부족하고... 하나님, 저 새벽예배 언제까지 하나요...? 이번 세트 후에 또 있나요...? 아예 습관 되면 좋겠는데, 그런데... 정말 피곤은 하네요...ㅠㅠ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를 모르겠어요. 하지만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벽예배를 예배당에서 함께 드릴 수 있음이 너무나 크신 은혜입니다. 예배당 가까이에 사는 것이 이토록 귀하고 또 귀한 은혜예요. 하나님, 감사히 새벽예배 드릴게요. 부디 이 새벽예배를 저의 몸에 습관으로 새겨 주옵소서. 새벽예배 통해 하나님과 수많은 일들을 함께 해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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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선물님에 대해선...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주께서 처음에 주셨던 기한이 있었죠. 제가 기도한 기한이 있었구요. 그리고 주께서 말씀하신 방법이 있었고 제가 기도한 방법도 있었어요. 하나님. 이제 알려 주세요. 일단 제가 내년에 기도할 제목은 하나는 주셨어서. 이는 굳이 선물님을 위한 기도라기보다는... 당연한 기도인 것 같기도 해서요. 재작년, 교회 처음 오고는 내내 드렸던 기도였는데, 최근 다시 하게 하셔서. 그리고...
하나님. 생각이 많아요. 그런데 생각이 많을 것이 아니라 기도가 많아야 하네요. 저의 생각이란 것이 미흡하여, 기도하며 주께 받아야 하는데, 요즘 몸이 너무 피곤해요... 올해 들어 내내 쉬지 못했어서. 여름 방학 때도 단선에 마포 교회 기도를 다니느라 정말로 2월에 제자반 시작한 후로 제대로 쉰 기억이 없어요... 제자반이 끝난 지금도 쉬지 못하고 있고. 저는 왜 이렇게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있죠...? 뭔가 잘못된 걸까. 기도하면 많이 울게 되어서... 몸을 쓰게 되니까... 그러면 또 몇 시간을 자야 하고. 그런데 그렇게 잘 시간은 없고. 일어나면 또 울고. 말씀 적다 울고 말씀 읽다 울고 묵상하다 울고 하나님께 수다 떨다 울고. 그러면 운 만큼 또 자야하는데 그렇게 잘 시간은 없고, 아, 하나님... 은혜로다 은혜로다 너무나 감사한 은혜인데 몸이 버텨나질 않아요...ㅠ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브 때는 음악회 갔다가 몹시 슬펐어서... 집에 와서 하나님께 엄청 울었는데. 김 장로님 13세 때 어머니 잃으셨다고. 애도하지 못하셨는데 그것이 힘드셨다고. 전 11세 때 아빠 잃었는데, 장례 날에 웃고 다녔고, 3년 전 엄마 잃은 직후 내내 엄마 생각도 못하게 하시니깐 하나님은. 엄마 생각만 하면 법원에서 소송장이 날아오고 안 좋은 전화들이 와서.
맞아요 하나님. '애도가 꼭 필요합니다'는 어쩌면 세상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말인지도 몰라요.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애도를 하면 좋지만 하지 않는다 해서 마음이 병드는 일이 없는 것이죠. 그것이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점이에요. 지금의 저에게 애도는 몹시 위험하네요. 혼자 있는데 아빠나 엄마가 그리워 슬픔에 잠겨든다면 정말 원수의 밥이 되기 딱 좋을지도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제가 부모님을 그리워하거나 애도하지 못하게 하시는 걸지도요.
이브 때 집에 와 몹시 슬퍼서 울다가 잠들었는데, 주일 새벽예배 설교와 성탄 예배 설교 둘 다가 '큰 기쁨 - 주님의 구원을 즐거워하라'였네요. 하나님도 참... 제가 많이 불쌍하셨네요.
세상의 지존자께서, 가장 거룩하신 이께서 저로 인해 마음이 슬프셨군요. 제가 안쓰러우셨군요. 그래서 그런 설교를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가진 것이 없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을 가장 많이 지닌 저는, 평생 하나님을 가장 많이 소유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소중하디 소중한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주께 감사합니다. 이 좋은 교회 주시고 이 좋은 선물님 주시고 이 좋은 부목사님들과 중직자님들과 성도님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좋은 영가족 주시고 이 좋은 훈련 주시고 이 좋은 삶을 주시니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나의 주 나의 소망, 나의 모든 것 되신 예수여, 하나님의 지극한 신비, 이 온 우주의 핵심 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마침내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나셨으므로, 주께서 그 모든 고난을 견디시고 죽어 부활하셨으므로, 마침내 모든 창조 의도가 완성에 이르게 되었으니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주님의 존재 자체가 모든 것의 핵심이오니, 주는 알파와 오메가요 주 안에 모든 것이 만나 화합을 이루나이다. 나의 주, 나의 신랑 되신 예수님. 내가 당신을 사랑하며 존경하며 믿고 따릅니다. 주 안의 그 온전한 화합을 부디 제 안에서도 온전히 이루어 주옵소서. 내가 이를 기뻐하며 소원합니다. 그리하여 저의 존재 자체가, 저의 삶과 모든 가는 길이 오직 주께만 영광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나의 유일한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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