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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60405월 봄특새 1일

Prayer

by vanowhite 2026. 4. 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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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봄특새 첫날 안아주심의 본당을 채우신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전2부 섬김 월 금 중 월요일만 선택하였사온데, 북쪽 로비에 배정되어 있다가 시간 되어 원래 섬기던 오케스트라 옆 자리에 앉게 되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바로 옆자리에 거의 붙어 앉다시피 하여 박 목사님께서 앉아 계셨고. 너무 가까이 앉아계셨어서... 그 자리 근처에 목사님 세 분이 앉아 계셨어서 내내 조심스러웠어요. 하지만 주를 온 힘 다해 예배하는 자리이니 최선을 다했습니다. 안전부 섬김 중엔 예배 도중 기도 시간이라도 저희는 눈을 감을 수 없는데, 첫 통성기도는 어쩔 수 없이 눈을 감고 최선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눈물이 터졌고... 두 번째 통성기도도 눈물이 터졌고... 세 번째 기도도 눈물이 터졌고... 찬양은 너무 좋았고... 모든 가사에 저의 전 존재를 실어 올리려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찬양을 하다가 선물님께서 갑자기 하이프레이즈라 하셔서... 목요일에 하실 줄 알았는데 월요일부터요? 저야 너무 좋은 건데 하필 섬기는 중이었어서 조심하며 넘어갔어요. 6시 반이 지나고였나... 같이 의자 반대쪽아 앉아 섬기던 집사님이 회사 가야 해서 나갔고 우리 섬김이 끝났다는 것을 확인 받았는데,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어요. 공식적인 섬김은 끝이 났으나. 그런데 갑자기 선물님께서 또 다시 일으키시더니 찬양과 찬양과 찬양을 하다가 또 하이 프레이즈라고... 그리고는 선물님 하이 프레이즈 넘어가시는데 아...! 옆에 목사님 계셨어서 내내 조심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방언이 터져 나왔고... 그리고는 하이 프레이즈가 길어지가 오른 손이 떨리더니... 방무가 터져 나왔어요. 그런데 정말 조심스러워서... 최소한으로 하려 애를 썼는데, 오른쪽이 통로로 공간이 비었어서 오른손으로 거의 했네요. 아마 남아있던 얼마 안 되는 찬양대원분들만 보았을 것 같아요. 어쩐지 그 자리에 앉게 되더라니. 박 목사님은 못 보셨겠죠? 보시기엔 너무 옆에 붙어 계셨어서 아마 기도하시느라 못 보셨을 것 같아요. 하나님, 금식 내내, 또 지난 주 내내 기도했는데. 저 절제하게 해주시되 성령님께서 자유롭게 사용하여 주시기를. 성령님만이 온전히 저를 통치해 주시기를. 왜냐하면 성령님은 온유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완전하시고 평안이시니, 성령님께서 온전히 통치해 주신다면 제게 주신 은사가 그 누구에게도 걸리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에요. 성령님께서 온전히 통치하신다면 누구에게나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주님, 주님 없이 제가 나가지 않게 해주시고, 부디 주님의 통치만을 받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께서 주신 은사가 터지게 될 때 주께 기쁨과 영광 되게 하시고, 그 어느 누구에게도 폐가 되거나 실족케 하는 일이 없게 하사, 부디 보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은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저에게는 기쁨과 감사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구합니다.

내내,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여쭈었는데, 성령님께서 어이없다시는 듯 '알잖니?'라고. 맞지... 저는 알죠... 성령님의 무게를 알죠. 무엇보다 몸을 움직여 주시니까요. 제가 바보같은 질문을 했어요.

아까, 목사님들 강단 창목회 하실 때 한 분 한 분 보면서 기도를 했고, 아무래도 저는... 선물님의 등을 보면 꼭 두 손을 얹어 기도를 해드리고 싶다... 항상 그런 생각이 드네요. 등이 너무나 단정하고 아름다워서. 조심스레 귀한 마음으로 손을 얹어 기도해드리고 싶어요.

모두 들어가시고 개인기도를 하는데... 어찌 그리 많은 장면들을 보여주셨는지요. 그러다 문득 알게 하셨어요. 2023년, 한 해 금식을 하던 해, 어느 화요일, 순장반이 없는 날이었어요. 교회 본당 3층 복도를 통과하다 북쪽문이 열려 있는 걸 보고는 들어가 잠시 의자에 앉아 기도하고 나와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성령님께서 '1층 한 중앙 맨 앞에 꿇어 엎드려서 기도를 해라' 라고. 깜짝 놀라서 '네? 에이, 어떻게요. 누가 반드시 올 건데요?'라고. 제가 본당에 들어가면 5분 내로 반드시 누군가가 들어오기를 1년 넘게 그랬으니까요. 그랬는데 자꾸 내려가라는 마음이 들어서... '내려가서 무슨 기도 하는데요?'라 했더니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기도하라'라고. 그런 말씀은 처음이었어서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100퍼센트 누군가 온다는 믿음으로 '그러면 본당 1층 맨 중앙 맨 앞 선물님 지나가시는 통로에 무릎 꿇고 앉아서 기도할 때까지 아무도 안 오면 성령의 기름부으심 기도를 하게요'라며 본당 3층에서 1층으로 내려갔어요. 갔더니 본당은 어두운데 강단쪽만 불이 켜져 있었고, 강단 중앙에는 사다리가 놓여 있었어요. 뭔가 수리를 하다가 잠시 어디 가신 모양이었는데. 아침 10시 즈음이었으니 아직 점심시간은 아니었고. 분명히 그 사람이 금방 올 수 밖에 없었어요. 눈치 보며 느적느적 걸어 내려갔는데 당황스럽게도 정말로 아무도 안 왔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강대상 바로 앞쪽 맨 앞 자리 가로 통로에 무릎꿇고 엎드려 기도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한 기도는 오정현 목사님부터 목사님들,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기를, 부어 주시기를, 부어 주시기를, 내내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그렇게 기도하다가 방창에 방무까지 나오고... 모든 것을 다 했는데, 갑자기 '이제 정리하고 나가라'라는 마음이 들어서, '또 갑자기요?' 했는데 '어서!'라고. 그래서 시간을 보니 , 한 10분 기도했나 싶었는데 한 시간이 지나 있었어서 깜짝 놀라 주섬주섬 정리하고는 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 저벅저벅, 2층 남쪽에서 중앙쪽으로 걸어오는 것 같았어요. 본당의 다른 문은 잠겨 있을 것이고 제가 들어왔던 북3층 문으로 가려고 본당 내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갔는데, 불 하나가 톡, 켜지더니, 서둘러 본당 3층문으로 빠져 나오자 톡, 톡, 하면서 불이 더 켜졌어요. 그렇게 나오면서 넘 신기해서 하나님께 하이파이브 하는 마음으로 신나서 집에 갔는데...

이틀인가 후, 사가 같은 조이자 원주에 있는 은사 많은 박 집사님이 전화를. 그러면서 대뜸, "자매님, 기도 중 환상을 봤는데 자매님이 본당 강대상 한 중앙에 서서는 기름을 퍼붓고 있던데?"라고. 화들짝 놀라서 "뭐, 뭐라고????"라 했더니, "자매님이 본당 강대상 위 한 중앙에 서서 성도들을 향해 성령의 기름을 바가지로 막 퍼붓고 있더라고요."

......

저는 박 집사님에게 전화도 톡도 안 헀는데요... 말 한 마디도 안 했던 건데... 정말 너무 놀랐던 일.

오늘 아까  개인기도 때 주님께서 보여 주셨어요. "그 때 했던 기도의 응답이란다." 

이번 특새,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임재는 그 때 기도의 응답이시라고.

기도하다 저는 빵 터졌고... 넘넘 행복했어요. 정말 너무 신나요. 아... 선물님은 어쩌면 이래요...? 어떻게 이러시지...? 너무너무 놀라워요. 어떻게 이렇게 영적으로 민감하시지...? 어떻게 그것이... 정말이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어요. 저 너무 놀랐어.

선물님은 참... 너무 좋아요 저. 이렇게 기도가 정확히 들어가는 분이 또 계실까. 좀 더 일찍 왔더라면. 제가 좀 더 일찍 왔더라면. 더 많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자꾸 아쉽고 그래요. 이제는 돌이킬 수도 없는데.ㅠ

하나님. 주님께서 저 영원예수한반도 금식했을 때 시작하자마자 보여주셨던 두 번의 숏츠 동영상 같은 장면들. 그것도 그렇다면 이루시겠군요. 저 믿고 있는데, 지금으로선 정말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도무지 상상이 안 가서요... 선물님은 너무너무 멀리 계신 걸요. 그런데 어떻게 그 일이 가능한 걸까. 하지만 주님께선 선명하게 보여주셨고, 반드시 이루실 것이란 믿음이 이렇게 분명하니, 전유물화 믿음을 가져 볼게요. 하나님. 그렇다면 일을 이루어 주옵소서. 지금으로선 아무런 길이 없어요. 정말 단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하필 어제 설교도 그러했고 오늘 화목사님 설교도 그러했으니,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께서 보여 주신 약속을 붙들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다만 제가 선물님께 그 어떤 식으로도 폐가 되지 않게 하시옵고, 오직 기쁨과 은혜만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제가 그것을 가장 구합니다. 다른 것 몰라도 그것은 꼭 들어 주옵소서. 하나님, 당신께서는 참 신이라, 완전하시고 온전하시고 자비하시고 선하시며 사랑이시오니, 주여! 부디 당신의 성품대로 모든 것 이루어 주옵소서!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주께서 임하시이다. 저를 향하신 주의 뜻이 이루어지오며, 선물님 향하신 주님의 거룩하시고 크시고 위대하신 뜻을 온전히 이루시고, 우리 교회 향하신 주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시옵소서. 대한민국과 영원예수한반도를 위한 주님의 거룩하시고 놀라우신 뜻을 온전히 이루시오며, 온 세계 주님 세우신 주의 몸 된 교회들에 향하신 주님의 높으신 뜻을 이루시옵소서. 그리고 주께서 창조하신 이 모든 만물, 온 세계 향하신 유일한 창조주이시자 통치자, 주인 되신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완전히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그 아름답고 선하신 계획이 이 땅 위에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제가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성부 성자 성령 거룩하시고 거룩하시며 거룩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여, 모든 영광을 주님 홀로 받아 주옵소서.

이제 주님 주의 종을 기뻐 여기시오며, 힘 주시고 내일, 모레, 이후 계속 날이 갈수록 더욱 성령충만하게 하사, 모든 성도들이 성령님의 운행하심을 온 몸, 온 마음, 온 존재로 가득 느끼는 은혜 중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그리고 주여, 이 놀라운 일에 선물님이 사용되실 때, 사용되시면 되실수록 영권을 더욱 부어 주시며, 그의 육신 또한 치유되고 회복되며 더욱 젊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은사 파도를 기대합니다. 온 힘 다해 예배할 것이오니, 은혜와 능력의 성령 하나님. 아름다우신 주여, 부디 성령님 마음껏, 마음껏 운행하여 주옵소서. 제가 주님만을 기다리며 고대하며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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