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거룩하신 나의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사흘 동안 금식기도를 하고 이렇게 잘 마무리하게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자비로우시니 이 미약한 저의 기도를 들으사 내일부터 시작되는 특새 내내 성령의 임재가 가득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는 주께서 주의 종 오정현 목사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며 또한 저희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부활주일인 오늘, 부디 주께서 저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기름을 쏟아 부어 덮어 주옵소서. 무엇보다 주님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 모두가 주의 마음을 사모하게 하시고 닮게 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 어제 토비새 끝나고 오늘 예배를 위한 기도를 꼼꼼히 올려 드렸사오니 주께서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예배의 모든 순간을 지켜 주시고 은혜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오늘 예배 후 선물님께서 하남교회에 가셔서 또 부활주일 말씀을 전하신다 하오니 부디 주께서 그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그가 강단에 서서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그의 입술을 통하여 모든 성도들에게 맞춤형 은혜가 되어 주옵소서.
이제 하나님. 준비하고 성전에 가겠습니다. 사흘 동안의 금식기도를 잘 끝내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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