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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50223주일

Prayer

by vanowhite 2025. 2. 2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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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ㅠㅠ 제가 두 시간을 잤사온데 저를 깨우십니까... 잘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는데... 하나님. 주일예배를 위한 기도는 어젯밤 하였사오니... 어김없이 저를 깨우시는 목적인 주의 종을 위한 기도를 짧게 올립니다. 저의 기도를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주의 종 오정현 목사님을 지켜 주옵소서. 오늘 강단에 서는 그를 부디 지켜 주옵소서. 오늘 종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그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덮으사 악이 찾지도 못하게 하옵소서. 주의 뜨거운 불성곽 두르시고 불말과 불병거 보내어 그를 지켜 주옵소서. 성령의 불로 그를 정화하시고 성령의 생수로 그를 맑히시며 성령의 기름을 쏟아 부어 그를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말씀의 권능을 입혀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그의 모든 것을 통치하사 그의 생각과 마음과 입술에 주의 파수꾼을 두시고, 오직 주님께서 원하시는 말씀만을 마음에 품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주여, 부디 그의 혀에 허락하옵소서. 주의 말씀이 아닌 그 무엇도 선포되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온전히 통치하심을 그도 알고 그를 보고 듣고 만나는 사람 모두가 알게 하옵소서.

완전하시고 온전하신 성령 하나님. 주님의 주 되심 그대로 그에게 덧입혀 주옵소서. 주님의 영광에 그의 모습 가려 주옵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님께서 직접 풀어 그의 입을 통해 선포되게 하옵소서. 설교를 전하는 그의 영혼에 먼저 지극한 만족과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하시고, 그리하여 그에게서 넘쳐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가 강단을 넘쳐 흘러 온 예배당을 적시게 하시고, 그 은혜에 잠긴 우리 성도들에게서 또 은혜가 넘쳐 흐르고 흘러 한국교회로, 또 세계 주께서 세우신 주의 교회들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부디 그를 지켜 주옵소서.

주님. 이것을 부디 생각하여 주옵소서.

그가... 2년 째 휴가를 제대로 보내지 않고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휴가라 해도 그 기간조차 주의 사역과 말씀을 준비하며 보내는 그가, 올초 겨울 휴가는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그 정도로 모든 것을 주님 나라 위해 불태우고 있습니다. 부디 그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여! 대충 해도 설교를 할 수 있을 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그 어려운 이사야서 강해를 선포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께서 그에게 베푸시는 주의 설교가 심히 아름답습니다! 매주 저희 모두 감동하고 감탄하는 그 설교는 과연 하나님께서 직접 베풀어 주시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 그 좋은 설교를 오늘도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도 그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설교.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는 설교. 그리하여 성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며 하나님 나라 위해 준비 시키고 정비 시키는 설교. 주여, 그 풍성함을 오늘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여, 16세부터 시작한 설교입니다... 세상에... 본격적으로 23세 때 시작한 사역이고 설교이온데, 그가 대체 몇 해나 해오고 있는지요. 매주마다 다른 설교를 이렇게까지 진행하여 오기까지 주님의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으로 그에게 말씀과 비전을 허락하시오니 내가 주의 그 아름다우심을 찬양합니다! 주여,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시는 주의 말씀이 참으로 신묘하며 풍성하고 두루두루 아름다우니 제가 주의 솜씨와 그 영광을 높이 높이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옵소서!

다만 주님... 그의 뼈를 깎는 이 충성과 노력을 칭찬하여 주옵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어여삐 여기시며 부디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인의 영광에 참여할지어다. 내가 네게 더 큰 일을 맡기노라' 말씀하여 주옵소서. 그를 격려해 주옵소서. 그가 기뻐 주께 남은 자신을 다 태워 죽도록 충성할 것입니다.

어제는... 다소 민감한 이야기를 하였사온데... 하나님, 제가 그때 룹짱님에게서 톡이 와서 자세히 못 들었어요. 그런데 jh 집사님과 sh 집사님 부부가 안 좋은 반응을 해서... 나중에 hs도 힘들어했고. 그래서 물어 보았는데... 희한하게도 제가 드문드문 들은 내용과 hs이 들은 내용, 그리고 jh 집사님 부부가 들은 내용이 다 달랐어서요. 아... 뭔가가 있다... 싶었어요.

일단은 주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스케줄이 너무 많이 겹쳐 있지만... 그래도 사이사이 기도하겠사옵고, 좀 있다 일찍 일어나 예배당에 일찍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찍 가서 이 일에 대해 기도할게요. 그저께... 금요일 아침에 3시간 반 동안 기도하게 하시면서 선물님 기도만 하면 자꾸 다른 기도로 넘어가고, 또 선물님 기도를 하면 다른 기도로 넘어가는 것이 이상해서... '왜 기도를 못하게 하시나요' 여쭈었는데... 그랬어도 끝까지 선물님 기도를 했어야 했던 거군요.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좀 더 노력할게요. 나중에... 저녁 때 꼭 더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는요, 다른 건 모르겠고 이것만 알아요. 선물님이 이런 저런 것들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가장 귀한 사실 한 가지는, 하나님을 향한 그의 전심은 진심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의 간절한 소망과,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사랑의 순수함 만큼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런 그를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사랑하시며... 평생을 주의 영광 위해 자신을 쳐서 복종하며 살아온 그를 아주 귀히 여기시고 더욱 사용하고 싶어하신다. 제가 아는 것은 그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제가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께서 사랑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선물님을 부디 지켜 주옵소서. 부디 지켜 주옵소서. 부디 지켜 주옵소서... 부디 악이 그를 만지지도 못하도록, 그가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건 주 예수의 보혈로 그를 가득 덮어 숨겨 주옵소서. 하나님, 그를 지켜 주옵소서. 천군천사 보내시어 그를 보호해 주옵소서. 그가 치열한 영적전투 중이오니 주께서 그를 주의 품에 꼬옥 안고서 친히 싸워 주옵소서. 그가 주님의 바위로 피하오니, 주의 크신 사랑과 자비의 손으로 그를 덮어 보호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제가 주님만 믿습니다. 주의 종 오정현 목사님을 주께 맡기오니, 오늘도 강단에 있는 내내 주님을 수종드는 천사들을 빌려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의 일거수일투족 세심히 살피고 한치도 어긋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의 아름다운 종을 제게 보여주신 참 좋으신 주 하나님을 내가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디 그를 지켜 주시옵고... 오늘의 예배를 통해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옵소서.

창조주가 그 피조물에게 영광과 경배를 받으심은 참으로 마땅하오며, 더군다나 지극히 거룩하시고 선하신 창조주께서 그 형상을 두신 피조물로부터 존재 다한 영광과 찬양을 받으심이 더없이 마땅합니다. 이 아름다운 질서에 순응할 수 있도록 저희를 택하여 주신 참 좋으신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찬양을 바치오니, 이 세항 모든 영광을 주님 홀로 받아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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