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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50206목 - 금식기도 사흘 째 마지막 날

Prayer

by vanowhite 2025. 2. 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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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나의 참 좋으신 아버지. 이렇게 금식기도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갑자기 시작된 이 금식기도가 주일에 주께 올려 드린 저의 백지수표로 인한 것임을 압니다. 주님, 저를 받아 주옵소서.

이 금식기도 동안 시험지가 내려왔사온데 제가 잘 감당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나님, 부디 저를 용서하시고 저의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영안을 밝히시고 영의 귀를 열어 주사 주의 음성 제대로 알아 듣게 하옵소서. 그리고 즉각 순종하게 하옵소서. 제가 이 훈련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부디 제게 힘을 주옵소서. 주님의 능력을 주옵소서.

하나님. 화요일... 기선대 후 금식기도를 시작하며 은혜채플에서 한 시간 반 동안 개인기도를 하였사온데... 기도 끝부분에서 또 다시 하얀 옷의 커다란 손이 내려왔어요. 주일에는 내려와 제 머리에 한동안 얹어서 안수하셨던 바로 그 손. 예수님의 손이 내려와 제 앞에 펴시길래 제 손을 올려 주님의 손을 잡았어요. 그 상태로 저는 들려 올려졌고... 앉아있는 그대로 천사들이 손이 내려와 제 몸을 감싸 안고는 구름을 지나 올라갔는데. 어딘지 알 수 없는 곳. 천국인지는 모르겠고.

제 머리에 햇살과 같은 황금 관을 씌워 주시고는 갑옷을 입히시더니 다시 손들이 저를 안아 내려다 주었어요. 주님의 손이 멀어질까 봐 안타까워 하고 있는데, 돌아 보니 주님은 제 뒤에 계셨고 저는 주님의 품에 뒤로 안겨 있었어요.

'네가 어디로 가든 무엇을 하든 내가 너를 보호하고 있노라.'

아멘. 주님. 주께서 저를 주의 품에 품어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제가 주께 저를 바쳤으니 저의 모든 것을 주께서 친히 책임지심을 믿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

하나님. 지금 작정새벽예배 S4의 기도제목이 올해 사명기도인 이단척결, 거짓처단 중 '무속의 영 근절'입니다. 그 기도제목이 뜨고는 곧바로 대구 소 목사님을 뵈러 갔었고, 저는 주님께서 저를 왜 그렇게 급히 대구로 보내셨는지 알게 되었어요. 소 목사님 교회 바로 옆에 있던 작은 절. 그리고 톨게이트로 가는 짧은 거리에 있는 다른 두 개의 큰 교회를 보았는데, 어김없이 그 교회들 바로 곁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던 점집들. 저는... 경악했어요.

이상했어요. 그렇게 오랜 기간 주님을 성실히 섬겨온 교회가 있는데 어째서 절과 점집이 그렇게 바로 옆에 있을 수 있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는 대구와 팔공산이 무속의 영으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위해 저를 대구로 보내셨어요. 안 그래도 작년 말, 청와대에서 예당까지의 길이 중요한데, 예당 바로 뒤에 있는 절을 깨는 기도를 해야겠다 싶었는데, 대구 내려가는 동안 그 절의 이름을 확인하게 하셔서, 그때부터 그 절과 대구의 무속의 영을 깨는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이번 설에 회를 사러 이전에 가던 단골집이 있던 보광동에 갔는데... 그 횟집은 없어졌고... 거리가 온통 점집으로 바글바글한 것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용산 대통령 관저 아주 가까운 거리에 그렇게 무속의 영이 드글드글거리고 있었다니. 제가 떠나오고는 그렇게 엉망이 되었다니. 그래서 그때부터 보광동의 무속의 영도 깨는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공중권세 깨는 영적싸움은 쉽게 할 수 있는 기도는 아니어서... 금식기도 동안 하면 좋은데, 이번 금식기도는 정말 너무 힘들었네요... 아... 금식기도 끝나기 전에 그 기도 조금이라도 하고 자야겠어요...

*

하나님. 이번에 군산에 다녀오면서 군산은 30퍼센트가 넘는 기독교인이 있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전국에서 가장 기독교인 수가 많다고. jh 집사님에 따르면 전라도에 기독교 인구가 많다고요. 그렇다면 이미 기본 마음 밭은 마련이 된 셈이고 그들에게 아직 바른 정보가 없기에 성경적이지 않은 정당을 옹호하는 것이니, 문화막시즘의 강의가 있는 사가가 전라도를 공략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사탄의 세력이 어떻게 성경적 가치관을 무너뜨리려 해왔는지를 그들이 배우게만 된다면... 성경적 가치를 무너뜨리려는 정당에서 돌아설 수 있을 테니까요. 아니면 적어도 그 정책에 반대는 할 수 있을 테니까요... 대구도 마찬가지로요. 소 목사님 교회에 사가가 들어갈 순 없을까요? 사람들을 깨워야 하는데. 일터선교사들을 깨우는 데는 사가의 강의가 효율적인데. 특히 전 교수님의 <성경적 세계관> 강의가 정말 큰 도움이 되는데. 하나님, 어떻게 길이 없을까요? 하나님의 뜻에 맞다면 이 일을 이루어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 이번 사역반에 주님의 손길을 보여 주셨어요. 저희 사랑기도용사의 집사님 한 분은 사역반 총무, 한 분은 제자반 총무가 되었는데... 그 목사님들이...

주님. 참 귀한 분들이시지만 지금은 우리가 한 마음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주님의 길로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기도를 하겠습니다. 올해 저의 사명기도 중 하나는 목사님들을 위한 기도이오니, 그 목사님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하겠습니다. 오정현 목사님께 주께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뜻과 사명, 그 방향에 우리 모든 부목사님들과 장로님들, 권사님들, 순장님들이 한 마음으로 연합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저의 기도를 주 뜻대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부디 선물님께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부디 그를 지켜 주옵소서...주님,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하나 되게 하는 데 그가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를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 복음주의 교회가 주님의 뜻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세계를 휩쓴 원수의 궤계를 진멸하게 하시옵고, 주의 거룩한 뜻과 세계관이 이 땅과 온 세계에 내리게 하옵소서. 주여! K-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세계 예수부흥을 강력하게 일으켜 주옵소서! 이 세상에서 마르크스라는 악의 이름을 흔적도 없이 소멸하여 주옵소서! 공산주의라는 그 강력한 이단들을 훼파하여 주옵소서! 주여! 제가 기도하오니 부디 이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신명기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하신 주님. 27일 월요일. 제가 제대로 온 힘 다해 영들을 깨는 기도를 한참을 올린 후 주께서 '신명기 4장 7절'이라는 음성을 주셔서 찾았더니 받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지금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제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할 때마다 저에게 가까이 하시오니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주여, 이 마음의 소원은 주께서 부어 주신 주의 마음인 줄 믿사오니, 부디 주의 영광을 위해 이 일을 이루어 주옵소서. 속히 이루어 주옵소서. 이 일이 제게도 가장 기쁜 소원이 됩니다.하나님. 이 찬란한 광야에서 주의 얼굴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좀 더, 좀 더 보여 주옵소서. 좀 더 임재하여 주시고 좀 더 주의 영광을 보여 주옵소서. 내가 주께 엎드려 주만을 경배하며 주만을 찬양합니다. 주께 나를 드리며 복종하오니 부디 주여, 임재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나의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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